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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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송정역 "이용객 증가 전망에 증축 규모 더 커진다"
    광주 송정역 증축 규모가 더 커질 전망입니다. 조오섭 민주당 국회의원이 국가철도공단으로 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평택 ~ 오송 복복선, 인천ㆍ수원발 KTX 노선 신설 등으로 인해 광주 송정액 이용객 의 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만 돼 철도공단이 2차 증축계획의 설계 용역을 일시 중지하고, 3차 추가 증축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송정역은 이용객 증가(하루 1만 7,052명)가 예상됨에 따라 2015년부터 엘리베이터 8대, 에스컬레이터 16대, 주차장 597면을 추가로 설치하는 사업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2022-10-10
  • 포항 지하주차장 침수로 숨진 중학생, 한 살 부족해 보험금 못 받아
    지난달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로 숨진 경북 포항의 중학생 유가족이 보험금을 받을 수 없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각종 자연재해 사망이나 폭발, 화재, 붕괴 상해사망 등으로 피해를 본 시민을 돕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습니다. 상해사망 유족에게 최대 2천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는데, 숨진 10명 가운데 사망 당시 만 14세인 중학생 김 모 군은 보험가입대상에서 제외돼 보험금을 받을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연재해 상해사고, 폭발ㆍ화재ㆍ붕괴 상해사고 보상 대상자가 만 15세 이상이기
    2022-10-10
  • 직장인 73.5% "직장 내 괴롭힘 당해도 참는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지 3년이 넘었지만 직장인 4명 중 3명은 여전히 괴롭힘을 당해도 참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지난달 2일부터 8일까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최근 1년 동안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했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29.1%였습니다. 이들 가운데 38.2%는 '괴롭힘 수준이 심각하다'고 답했습니다. 괴롭힘을 경험한 직장인의 73.5%가 '참거나 모른 척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이후 대응 방안으로는 '개인 차원에서 또는 동료들과 항의했다' 23.4%,
    2022-10-10
  • '90년대 아파트 분양 사기' 조춘자 또 분양사기..징역 7년
    1990년대 수백억 원대 아파트 분양사기를 친 조춘자(73) 씨가 출소 후 유사한 범행을 거듭해 재차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2017년 10월 피해자에게 "SH공사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계약을 비밀리에 추진하고 있다"며 "3억 원을 빌려주면 수익금 1억 5,00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조춘자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이런 식으로 20여 명에게 29억여 원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 씨가 말한 사업들은
    2022-10-10
  • 광주경찰 수사관 기피 신청 증가세…'공정성 의심' 76.4%
    광주에서 경찰 수사관 기피 신청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최근 5년 동안 광주경찰청에 접수된 수사관 기피 신청은 모두 610건입니다. 지난 2018년 80건, 2019년 101건, 2020년 120건, 지난해 171건, 올해 1~8월 기준 138건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사관 기피 신청의 이유로는 '공정성 의심' 519건(76.4%)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수사 미진 15건, 태도 불만 11건 순으로 집계됐고, 기타 사유(방어권 침해 등)도 65건에 달했습니다.
    2022-10-10
  • 서울대 지역균형전형 합격률..50.7%가 수도권 출신
    '서울대 지역균형전형 입학생 비율'의 절반 이상으로 수도권 학생들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이 서울대학교로부터 제출받은 '지역균형전형 입학생 지역별 현황'에 따르면 이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의 50.7%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고교 출신이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경기도 소재 고교 출신이 24.9%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21.4%, 대구 6.1%, 경북 5.6%, 광주·경남 5.2%. 인천·충북 4.4%, 대전 3.8%, 부산 3.2%, 전북·충남 3%,
    2022-10-10
  • 경찰, '가스 중독 추정' 일가족 사망 현장 합동감식
    전북 무주군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사고와 관련해 합동 감식이 시작됐습니다. 무주경찰서는 오늘(10일) 오전 9시부터 국과수와 전북경찰청 과학수사계 대원 등과 함께 현장 감식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식은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기름보일러를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앞서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름보일러에서 새어 나온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일가족이 숨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사고 당시 보일러 연통에서 까맣게 그을린 자국이 확인됐고, 숨진 이들에게서 일산화탄소가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
    2022-10-10
  • 국립대 병원 중 제왕절개 비용 최고 '서울대병원'
    국립대 병원 가운데 제왕절개 비용 평균액이 가장 비싼 곳이 서울대 병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경기 시흥갑)이 국립대병원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제왕절개 비용(본인부담금을 포함한 총액) 평균액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대병원(496만 2,0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저렴한 강원대병원(283만 7,000원)과 비교하면 1.75배에 달하는 212만 5,000원 차이가 났습니다. 두 번째로 비싼 곳은 충북대병원(459만 2,000원)이며, 그 다음으로 전남대병원(4
    2022-10-10
  • 전남 최대 공기업 전남개발공사 사장 후보 2명 압축
    전라남도 산하 최대 공기업인 전남개발공사 사장 후보가 2명으로 압축됐습니다. 전남개발공사 사장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사장 후보에 응모한 11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진행해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해 김영록 전남지사에게 추천했습니다. 추전 된 2명은 LH 부사장 출신인 A씨와 개발공사 사장을 지낸 B씨로 알려졌습니다. 김 지사는 이르면 내일(11일)과 모레(12일) 사장 후보를 낙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발공사 사장 내정자는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정식 임명됩니다. 앞서 개발공사는 사장 후보를 공모해 2명
    2022-10-10
  • '관광도시' 여수, 공공장소 음주 금지 추진..과태료 5만 원
    관광도시로 떠오른 전남 여수시가 공공장소에서 술을 마시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여수시는 시장이 공공장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곳은 도시공원, 어린이 놀이시설·학교 반경 50m 이내,·버스 정류소와 택시승강장 반경 10m 이내 등입니다. 금주구역에서는 과태료 5만 원을 부과를 알리는 안내판을 설치할 예정이니다. 전남 여수시는 시민 의
    2022-10-10
  • 청소용 밀대로 초등학생 10여 대 때린 교사, 집행유예 2년
    청소용 밀대 자루로 초등학생의 엉덩이를 10여 대 때린 20대 초등교사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지난 6월 원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영어 숙제를 거짓으로 제출했다는 이유로 12살 초등학생 엉덩이를 청소용 밀대로 11대 때린 29살 A교사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강의 수강과 아동 관련 기관 3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해당 학생은 해당 체벌로 2주 동안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교사는 자신의 행위
    2022-10-10
  • 석 달여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 명대 밑으로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석 달여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명대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8,89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명 밑을 기록한 건 지난 7월 4일 이후 98일 만으로 전날(1만 7,654명)보다 8,673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한글날 연휴로 진단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3일(1만 2,142명)보다 3,161명, 2주일 전인 지난달 26일(1만 4,
    2022-10-10
  • 노후된 구조물 해체..광주 화정아이파크 공사중지 명령 일부 해제
    광주 화정 아이파크 공사현장에 내려졌던 건설공사 중지 명령이 일부 해제됐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아이파크 건설 현장에 설치된 타워크레인과 건설용 리프트, 시스템 비계 등 3개 가설구조물을 해체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공사중지 명령을 일부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가설구조물은 사용 기한이 지난 6월 이미 만료된 데다 장기간 방치로 노후화돼 안전사고가 우려돼 왔습니다. 다만, 상층부 안정화 작업 마무리는 비산먼지로 인한 민원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일시 중단돼 당초 예정됐던 10월 말보다 더 지연될 예정입니다. 서구청 관
    2022-10-10
  • 해경, 해양종사자 인권침해 특별단속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해양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침해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해경은 불법 증축과 과적, 무면허 등 해양안전 저해행위와 함께 감금과 임금 갈취 등 인권 침해 행위도 중점 확인할 계획입니다. 서해해경청은 올해 상반기 특별단속을 통해 안전저해사범 2백46명을 검거하고, 인권침해 사범 26명을 입건했습니다.
    2022-10-10
  • 12일부터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시 범칙금 부과
    오는 12일부터 운전자가 우회전 시 일시정지를 하지 않으면 범칙금 6만 원과 벌점 10점이 실제 부과됩니다. 지난 1월 운전자의 보행자 보호의무를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7월 1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지만, 법령의 홍보와 계도를 위해 경찰청이 3개월의 계도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단속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운전자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할 때는 물론 통행하려고 하는 때에도 차량을 일시 정지해야 합니다.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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