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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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최대 공기업 전남개발공사 사장 후보 2명 압축
    전라남도 산하 최대 공기업인 전남개발공사 사장 후보가 2명으로 압축됐습니다. 전남개발공사 사장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사장 후보에 응모한 11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진행해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해 김영록 전남지사에게 추천했습니다. 추전 된 2명은 LH 부사장 출신인 A씨와 개발공사 사장을 지낸 B씨로 알려졌습니다. 김 지사는 이르면 내일(11일)과 모레(12일) 사장 후보를 낙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발공사 사장 내정자는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정식 임명됩니다. 앞서 개발공사는 사장 후보를 공모해 2명
    2022-10-10
  • '관광도시' 여수, 공공장소 음주 금지 추진..과태료 5만 원
    관광도시로 떠오른 전남 여수시가 공공장소에서 술을 마시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여수시는 시장이 공공장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곳은 도시공원, 어린이 놀이시설·학교 반경 50m 이내,·버스 정류소와 택시승강장 반경 10m 이내 등입니다. 금주구역에서는 과태료 5만 원을 부과를 알리는 안내판을 설치할 예정이니다. 전남 여수시는 시민 의
    2022-10-10
  • 청소용 밀대로 초등학생 10여 대 때린 교사, 집행유예 2년
    청소용 밀대 자루로 초등학생의 엉덩이를 10여 대 때린 20대 초등교사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지난 6월 원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영어 숙제를 거짓으로 제출했다는 이유로 12살 초등학생 엉덩이를 청소용 밀대로 11대 때린 29살 A교사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강의 수강과 아동 관련 기관 3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해당 학생은 해당 체벌로 2주 동안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교사는 자신의 행위
    2022-10-10
  • 석 달여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 명대 밑으로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석 달여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명대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8,89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명 밑을 기록한 건 지난 7월 4일 이후 98일 만으로 전날(1만 7,654명)보다 8,673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한글날 연휴로 진단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3일(1만 2,142명)보다 3,161명, 2주일 전인 지난달 26일(1만 4,
    2022-10-10
  • 노후된 구조물 해체..광주 화정아이파크 공사중지 명령 일부 해제
    광주 화정 아이파크 공사현장에 내려졌던 건설공사 중지 명령이 일부 해제됐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아이파크 건설 현장에 설치된 타워크레인과 건설용 리프트, 시스템 비계 등 3개 가설구조물을 해체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공사중지 명령을 일부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가설구조물은 사용 기한이 지난 6월 이미 만료된 데다 장기간 방치로 노후화돼 안전사고가 우려돼 왔습니다. 다만, 상층부 안정화 작업 마무리는 비산먼지로 인한 민원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일시 중단돼 당초 예정됐던 10월 말보다 더 지연될 예정입니다. 서구청 관
    2022-10-10
  • 해경, 해양종사자 인권침해 특별단속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해양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침해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해경은 불법 증축과 과적, 무면허 등 해양안전 저해행위와 함께 감금과 임금 갈취 등 인권 침해 행위도 중점 확인할 계획입니다. 서해해경청은 올해 상반기 특별단속을 통해 안전저해사범 2백46명을 검거하고, 인권침해 사범 26명을 입건했습니다.
    2022-10-10
  • 12일부터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시 범칙금 부과
    오는 12일부터 운전자가 우회전 시 일시정지를 하지 않으면 범칙금 6만 원과 벌점 10점이 실제 부과됩니다. 지난 1월 운전자의 보행자 보호의무를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7월 1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지만, 법령의 홍보와 계도를 위해 경찰청이 3개월의 계도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단속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운전자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할 때는 물론 통행하려고 하는 때에도 차량을 일시 정지해야 합니다.
    2022-10-10
  • 무등산 정상개방 행사서 71명 구조·응급처치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어제(8일) 오전 11시 59분쯤 무등산에서 하산 도중 넘어져 부상을 입은 50대 여성 등산객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모두 71명을 구조하거나 현장 응급처치를 했습니다. 한편, 3년 만에 재개된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에는 탐방객 2만여 명이 몰린 것으로 잠정 추산됐습니다.
    2022-10-09
  • 김영록 지사 "중앙권한 과감히 지방 이양해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중앙권한의 과감한 지방 이양을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7일 울산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차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외국인 근로자 확대를 위한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확대', '전남 동부권 지방행정부지사 신설', '자치단체 조례 제정권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이어 "법령의 위임범위 내에서만 조례 제정이 가능해 현장에 맞는 조례 제정이 어렵다며, 법령의 취지에 부합할 경우 위임근거가 없더라도 조례를 제정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이에 윤 대통령은 "현장을 가
    2022-10-09
  • 故 홍정운 군 사고 1년 지났지만 달라진 건..
    【 앵커멘트 】 특성화고 현장실습 도중 목숨을 잃은 고 홍정운 군의 1주기 추모식이 며칠 전 치러졌는데요.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위험한 노동 현장에 내몰리는 행태, 지난 1년 동안 얼마나 바뀌었을까요.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아들의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아버지, 아직도 매일 아들이 사고 난 곳을 다녀오는 아버지는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반복되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 싱크 : 故 홍정운 군 아버지 - "정운이의 희생이 현장 실습을 나가야 하는 후배들에게 등불이 되어지기를 희망하며 지금도 그 마음은
    2022-10-09
  • "5·18 당시 구금·고문, 정신적 손해 배상해야"
    5·18민주화운동 당시 구금과 고문을 당한 광주시민이 정신적 손해배상을 받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3단독은 5.18민주화운동에 참가한 김모 씨가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라며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김 씨에게 3천만 원을 배상하라며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신군부가 헌법과 형사소송법을 어기고 영장 없이 김 씨를 체포해 구금하면서 폭행과 가혹행위, 고문을 했다며, 김 씨가 정신적 고통을 받은 것이 분명하다고 판시했습니다.
    2022-10-09
  • 김영록 지사, IB교육과정 도입 제안..전남교육청 검토
    【 앵커멘트 】 김영록 전남지사가 나주빛가람혁신도시에 IB 교육 과정 도입 방안을 전남교육청에 제안했습니다. 국제학교 설립은 절차가 까다로워 과도기적으로 도입하자는 건데, 전남교육청이 검토에 나섰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8월 나주빛가람혁신도시에 IB교육과정을 도입해 보자고 김대중 전남교육감에게 제안했습니다. 목표로 삼은 국제학교 설립이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려운 상황이라 과도기적으로 추진해 보자는 겁니다. ▶ 인터뷰(☎) : 전남도청 관계자 (음성변조) - "교육부가 들어주기가 쉽
    2022-10-09
  •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900명대..감소 추세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900명대로 감소했습니다. 광주·전남 방역당국에 따르면, 8일 하루 동안 광주에서는 422명, 전남에서는 492명 등 모두 91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7일보다는 62명, 일주일 전인 1일에 비해서도 357명이 감소하는 등 실외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이후에도 일일 확진자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10-09
  • 지하철 공사 현장 반쪽짜리 교통신호..때아닌 곡예주행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도심 곳곳 차선이 수시로 바뀌면서 운전자들의 불편이 쏟아지고 있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는데요. 일부 차선에서는 신호등이 보이지 않는 데다 공사현장이 시야를 가려 운전자들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한창인 광주 상무지구 한국은행 앞 교차로. 승용차 한 대가 신호위반을 하며 교차로를 지나다 경차를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지난달 발생한 이 사고로 경차가 전복되며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운전자는 신
    2022-10-09
  • 김영록 "중앙 권한, 과감한 지방 이양 필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7일 울산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차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방의 자치조직권·입법권 등을 확대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행안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시ㆍ도지사, 시ㆍ군ㆍ구청장협의회장, 시ㆍ도의회의장협의회장 등 참석했습니다. 김 지사는 종합토론에서 △외국인 근로자 확대를 위한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대폭 확대 △전남 동부권 지방행정부지사 신설 △자치단체 조례 제정권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또 "현재는 법령의 위임범위 내에서만 조례 제정이 가능해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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