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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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ㆍ전남 대부분 정상 등교..광주 5개교 수학여행 취소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광주 ㆍ전남 38개 학교가 수학여행이나 체험학습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주 제주도 수학여행을 계획했던 고등학교 3곳과 체험학습이 예정되어 있던 초등학교 2곳이 학생 안전을 우려해 일정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교육청 역시 7개 학교가 체험학습을 취소하고, 25개 학교가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지역 초ㆍ중ㆍ고교는 오늘(5일) 모두 정상등교했습니다. 전라도교육청은 오늘(5일) 전체 1,344개 유ㆍ초ㆍ중ㆍ고 가운데 98%에 달하는 1,3
    2022-09-05
  • 태풍 오는데..특보 속 패들보드 탄 30대 2명 적발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해상에서 레저 활동을 한 2명이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전남 여수시 모사금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1시간 동안 패들보드를 탄 혐의로 30대 2명을 적발했습니다. 해경은 해상에서 위험하게 보드를 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함정을 급파해 이들을 적발하고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상레저안전법은 기상특보가 발효된 구역에서 수상레저기구를 운항해서는 안 되며 운항이 필요할 경우 해경서장이나 자치단체장에게 운항 신고 또는 허가를 받아야 하도록 규정하고 있
    2022-09-05
  • 수업 시간에 잠 깨운 교사 흉기로 찌른 고교생, 1심 불복 항소
    수업 시간에 잠을 깨웠다며 교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고등학생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피고인 A군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인천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은 지난 4월 13일 인천시 남동구의 한 직업전문학교에서 47살 교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하고 같은 반 학생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장기 5년∼단기 3년 6개월의 징역형과 형 집행 종료 후 5년간의 보호관찰을 선고받았습니다. 소년법에 따르면 범행을 저지른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에게는 장
    2022-09-05
  • 광주·전남 도서관 이용률 50% 이상 감소..코로나19 여파
    코로나19 여파로 광주·전남 지역의 도서관 이용률이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공공도서관 1곳 당 방문자 수는 광주의 경우 13만 8,504명, 전남은 6만 3,380명이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보다 각각 55%, 50%씩 줄어든 수치입니다. 반면, 공공도서관 1곳 당 대출도서 수는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 6.11%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광주는 0.0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09-05
  • 집유 기간에 무면허 음주운전 50대 법정 구속
    집행유예 기간에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50대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해 11월말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58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두 차례의 음주운전 전과가 있고, 특히 집행유예 기간에 사고를 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022-09-05
  • 전남도, 추석연휴 가축질병 신속대응반 운영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추석 연휴 기간 가축질병 신속대응반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가축질병 신속대응반은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전염병뿐만 아니라 일반 가축질병 발생 신고에 대해 신속한 방역조치와 질병검사에 나서게 됩니다.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 기간에 바이러스 전파우려가 높은 만큼 농장 종사자의 입산 자제와 철저한 농장 소독, 귀성객들은 양돈농장 방문 등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2-09-05
  • 광주에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위험 인지해 사고 예방
    광주 곳곳에 위험 인지 기능이 장착된 스마트 횡단보도가 설치됩니다. 광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지능형 교통체계 국고보조 사업 공모에서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와 노인 보행사고, 고령 운전자 사고 증가 추세를 고려해 백운 교차로 등 22곳에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보행자가 도로를 건너는 중이면 신호시간을 연장하고 무단 횡단을 감지하면 접근하는 차량에게 알리는 등 교통사고를 예방하게 됩니다.
    2022-09-05
  • 광주·전남 무인 점포 절도, 사흘에 한 번꼴 발생
    광주·전남 지역에 있는 무인 점포에서 사흘에 한 번 꼴로 절도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광주에서는 모두 114건, 전남에선는 38건의 무인 점포 절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만 사흘에 한 번 꼴로 무인 점포를 노린 절도가 발생한 건데, 이중 40% 이상이 주말이나 휴일에 발생하는 만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022-09-05
  • 경찰, 김건희 여사 '허위 경력 의혹'도 불송치 가닥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허위경력 기재 의혹에 대해서도 이번주 사건을 불송치하고 마무리 지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 경찰은 김 여사의 허위 경력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공개적으로 부인한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로 고발당한 윤 대통령 부부에 대해서도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사기와 업무방해, 사문서위조 등으로 고발당한 김 여사를 불송치하기로 하고, 이번 주 고발인들에게 불송치 결정서를 보낼 예정입니다. 업무방해와 사문서위조는 공소시효(7년
    2022-09-05
  • 제주도, 8시 태풍경보 발효..벌써부터 피해 속출
    점차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 들고 있는 제주도에서는 벌써부터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 서부의 서귀포시 대정읍에서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4일 하루 시간당 7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대정읍 상모리와 영락리 등에서는 갑작스럽게 물이 불어나며 차량과 사람들이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주택과 도로 침수 등 오늘(5일) 오전 8시까지 피해 신고만 50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제주를 잇는 여객선은 이미 전면 통제됐고, 이날 제주공항 항공편 280여 편도 결항되며 관광객들의 발이 묶였습니다.
    2022-09-05
  • 광주·전남 4,786명 확진..감소세 속 집단감염 잇따라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번 달 들어 처음으로 5천 명 대 이하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4일) 0시 기준 광주에서 2,365명, 전남에서 2,421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4,78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어제(3일)보다 2백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이 달 들어 일일 확진자 수가 5천 명 대 아래를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남 순천과 나주에 있는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서는 세 자릿수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집단감염도 이어졌습니다.
    2022-09-04
  • 석산장학재단, 학생 84명에 장학금 9천만 원 전달
    재단법인 석산장학재단이 84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9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석산장학재단은 오늘(4일)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재학생을 비롯한 전국의 초·중·고교생 84명에게 모두 9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재단은 코로나19가 심각했던 지난해, 석산고 전교생에게 1인당 광주은행 상생카드 20만 원을 지급하기도 했습니다.
    2022-09-04
  • 광주*전남교육청, 태풍 대비 현장 점검
    광주와 전남교육청이 태풍 북상에 대비해 긴급 대책회의와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오늘(4일) 광주계림초등학교를 찾아 강당과 급식소 공사 현장을 둘러본 뒤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도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해 시설물 관리와 취약시설 점검 등 비상태세를 가동하고 나섰다 광주교육청과 전남교육청은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 드는 내일(5일)부터 사흘간 등하교 시간 조정과 단축 수업, 임시 휴업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2022-09-04
  • 추석 물 건너간 상생카드, 내년 지속여부도 불투명
    【 앵커멘트 】 민선8기 광주시 첫 추경안이 의회를 통과하면서 중단됐던 광주상생카드 발급이 오는 10월부터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올해도 절차 문제로 추석 대목에 사용이 힘들어진데다 내년 사업 지속 여부도 불투명해지면서 아쉬움을 사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추석을 앞둔 남광주시장. 조금은 손님들의 발길이 늘어난 모습이지만 대목이라고 부르기엔 부족합니다. 상인들은 그동안 가뭄 속 단비 같았던 광주상생카드가 추석 전 재발급 되기를 기대했지만, 결국 9월 재발행은 어려워졌습니다. 추경 예산안
    2022-09-04
  • 광주·전남 '힌남노' 북상에 비상체제 '돌입'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면서 광주시와 전남도가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오늘(4일) 잇따라 대책 회의를 열고, 방재 시설 등 태풍에 대비한 각 분야별 대책을 점검하고 선제 조치를 지시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22개 시·군 단체장과 합동 회의를 열어 태풍 대비 중점 관리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소방본부는 태풍 피해 관련 신고 폭주 상황에 대비해 119종합상황실을 비상 근무 체제로 운영하는 한편, 상황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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