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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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우강 가을태풍' 힌남노, 주말쯤 국내 영향 주나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주말쯤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동쪽 930km 해상에서 중심기압 945hPa, 중심 최대풍속 초속 45m, 강풍반경 300㎞의 '매우강' 태풍으로 발달해 시속 32㎞ 속도로 서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힌남노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 사이 세력을 더 키운 뒤 진로를 북쪽으로 바꿀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힌남노의 경로에 대해서는 나라별로 다른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한국형수치예보모델과 유럽중기예
    2022-08-30
  • 광주광역시, 내년 정부 예산 3조 2,397억 원 반영..3.0% 증가
    광주광역시는 내년 정부예산안에 인공지능과 반도체 사업 등 국비 3조 2,397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정부 예산안 반영액보다 940억 원, 3.0% 증액된 금액입니다. 특히 민선8기 공약인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과 관련해 시스템 반도체 인프라 구축 및 반도체 전문인력 핵심 허브 조성을 위한 사업비가 신규로 반영돼 사업 탄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시각지능 반도체 첨단공정 팹 구축(14억 원) △공공개방형 인공지능(AI) 반도체 실증환경 조성(70억 원) 등이 신규 사업으로 추가됐습니다. 또 △인공지능중
    2022-08-30
  • 광주에 제3 롯데월드 검토..복합쇼핑몰 3파전 가시화
    유통대기업 롯데가 광주 패밀리랜드 부지에 복합쇼핑몰 설립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롯데 측은 이달 광주 북구 우치동 패밀리랜드 현장 실사를 진행해 어등산, 북구 양산동 롯데칠성 공장 부지와 함께 광주 복합쇼핑몰 사업성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어등산 부지는 신세계가 '스타필드'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롯데 측은 패밀리랜드를 선택지로 고려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패밀리랜드는 22만 9천㎡ 규모로 동물원 등과 인접해 있습니다. 1991년 조성된 뒤 민간사업자가 계속 운영하고 있지만 시설 노후화
    2022-08-30
  • 주인 살린 '복순이' 학대한 60대 남성 경찰 붙잡혀
    주인을 구한 충견 '복순이'가 신체가 훼손된 채 보신탕집으로 넘겨진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60대 학대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정읍시 연지동의 한 식당 앞에서 '복순이'에게 흉기를 휘둘러 코와 가슴 부위를 다치게 하는 등 동물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복순이는 출혈이 심했지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복순이가 자신의 반려견을 물자 이에 화가 나
    2022-08-30
  • "몸으로 때울래?"..주문 취소한 알바생 강제추행한 사장 '실형'
    배달주문 취소로 매출 손실이 발생했다며 아르바이트생을 강제추행한 30대 패스트푸드 매장 사장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8단독(재판장 차주희)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패스트푸드매장 사장 38살 A씨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3년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세종시의 한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매장 사장인 A씨는 지난해 8월 29일 밤 아르바이트생 19살 B양이 배달주문을 취소했다며 B양을 창고로 데려가 강제추행한 혐
    2022-08-30
  • '심심한 사과 논란' 사라지나..초등 국어시간 34시간 늘어난다
    젊은 세대들의 문해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교육부가 초등학교부터 문해력 교육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오늘(30일) 기초 문해력 교육 강화에 초점을 둔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을 공개했습니다. 기초 문해력 강화를 위해 초등학교 국어 수업 시간을 34시간 늘리고, 고등학교 선택과목에 '문학과 영상', '매체 의사소통' 등 미디어 문해력 교육이 신설됩니다. 또 '독서와 작문', '독서 토론과 글쓰기' 등 주체적ㆍ능동적 독서 활동 과목들도 새로 만들어집니다. 고교학점제 등을 반영해 특성화고에
    2022-08-30
  • 건보료 또 오른다..내년부터 직장인 월 2천 원 더 내야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이 사상 처음으로 7%를 넘어섭니다.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은 올해보다 1.49% 오른 7.09%로, 직장가입자는 월평균 2,069원, 지역가입자는 1,598원을 더 내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 제1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2023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보다 1.49%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2023년에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 영향이 본격 반영되고 소득세법 개정으로 보험료 부과 대상 소득이 줄어드는 등 건강보험 수입 기반이 감소했으며 필수의료체
    2022-08-30
  • 박민식 보훈처장, 광주 '오월어머니집' 첫 방문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보훈처장 신분으로는 최초로 광주 '오월어미니집'을 방문합니다. 보훈처는 박 처장이 오는 31일 광주를 방문해 지역의 보훈 현장을 둘러보고 보훈 가족들을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방문 계획에는 '오월어머니집'이 포함됐으며 박 처장은 이 곳에서 역대 관장들과 대화하고 배식 봉사를 할 계획입니다. 오월어머니집은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의해 본인 또는 가족이 희생된 어머니, 여성들이 모여 지난 2006년 5월 문을 열었습니다. 박 처장은 오월어머니집 방문에 이어 올해 공법단
    2022-08-30
  • 소방 상태 불량 전남 물류창고 등 무더기 적발
    소방 상태가 불량한 전남지역의 건축물과 물류창고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대형 물류창고 등에 대해 소방특별조사에 나서 총 118곳을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무허가 위험물 취급 등 지적을 받은 6개소는 입건 조치하고, 또 11곳에 과태료 부과, 9곳은 건축법 위반으로 관할 시군에 이첩했습니다. 이번 특별조사는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고시원과 대형 물류창고 등 319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2022-08-30
  • 여수해경, 추석 연휴 해상 특별 안전 대책 시행
    여수해경이 추석 연휴 해상 특별 안전 대책을 시행합니다. 여수해경은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를 추석 연휴 해양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 취약 해역을 점검하는 한편 경비함정을 배치해 선박·연안 사고 예방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또 다음 달 12일까지 다중이용 선박과 수상레저 활동에 대한 특별 점검에도 나섭니다.
    2022-08-30
  • 전남도,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표시 점검
    추석 성수기를 맞아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대해 특별점검이 이뤄집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8일까지 11일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와 수입수산물 유통 이력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특별 점검은 수산물 판매업체와 전통시장, 통신판매 업체 등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됩니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원산지를 미표시할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2022-08-30
  • 광주시, 31일 고향사랑기부제 첫 자문회의 개최
    광주광역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첫 자문회의를 엽니다. 광주시는 내일(31) 향우회와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자문단을 구성하고 기부자에 대한 답례품 품목과 꾸준한 독려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출향민의 기부를 통해 지방 재정 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의 30% 안에서 답례품 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2022-08-30
  • 고물상에서 '방화 추정' 화재..폐기물 등 타
    밤시간대 고물상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폐기물과 함께 건물 일부가 탔습니다. 어제(29일) 밤 8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폐기물과 건물 36제곱미터가 탔고 소방서 추산 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10대 청소년들이 고물상 폐기물에 불을 붙인 뒤 도주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30
  • 간병 지원 대신 현금 달라며 공무원 폭행 50대 징역형
    간병 지원 대신 현금을 달라며 공무원을 폭행한 5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김혜선 부장판사)는 지난해 3월 전남 곡성군 곡성군청 사무실에서 소란을 피우며 공무원의 얼굴을 양산으로 내려친 51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홀로 살며 질병을 앓고 있던 A씨는 요양보호 대상자로 지정돼 가사ㆍ간병 방문 서비스를 받고 있었지만 군청을 찾아가 방문 서비스 대신 현금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담당 공무원에게 양산을 휘둘렀고 A씨에게 맞고 쓰러진 공무원은 종아리
    2022-08-30
  • 방화 추정 고물상 화재..가스통 등 폐기물 불 타
    심야 시간대 고물상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폐기물과 함께 건물 일부가 탔습니다. 29일 밤 8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폐기물과 건물 36제곱미터가 탔습니다. 불이 번지는 과정에서 고물상 안에 있던 부탄가스통 10여 개가 폭발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CCTV 확인 결과 10대 청소년들이 고물상 인근에서 폐기물을 모아 불을 지른 뒤 불씨를 던지고 도망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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