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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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 해상에서 규모 2.3 지진 발생..별다른 피해 없어
    고흥 해상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27일) 오전 6시 46분쯤 고흥군 남쪽 26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다행히 이렇다 할 피해는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은 국내에서 올해 처음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으로 기록됐는데 지난해에는 2.0 이상 지진이 모두 70차례 발생했습니다.
    2022-01-28
  • 해남군, 전국 최초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해남에 전국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가 건립됩니다. 해남군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 시범 공모사업 대상지로 해남 등 2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기숙사 건립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됩니다. 이 사업은 해남군이 전남도와 중앙부처에 선제적으로 건의해 성사됐습니다. 해남군은 2023년까지 황산면 옥동초등학교 폐교 부지(3천㎡)에 지상 2층, 총면적 964㎡ 규모로 국비 12억 원을 포함해 총 24억 원을 투입해 기숙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기숙사를 비롯해
    2022-01-28
  • 고속도로 정체 구간 늘어..4시 기준, 서울→광주 4시간 30분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고속도로에서 정체 구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설 연휴 전날인 오늘(28일) 수도권에서 46만 대가 지방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부터 점차 정체 구간이 늘면서 도시간 이동 소요 시간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28일) 오후 4시 요금소 출발을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는 4시간 30분, 서울에서 목포는 4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에서 부산은 5시간 20분, 서울에서 대구는 4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22-01-28
  •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무죄' 선고…"무차별 체포·감금"
    1948년 10월 여순사건 당시 무고하게 희생당한 민간인들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은 여순사건 당시, 제주 4·3 진압 거부 군인들에게 동조했다는 이유로 영장도 없이 체포됐다 대전시 산내동 골령골에서 학살된 당시 20살 김중호 씨 등 민간인 희생자 12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민간인들에 대한 체포·감금이 일정한 심사나 조사도 없이 무차별적으로 이루어졌고 그 후 조사과정에서 비인도적인 취조와 고문이 자행된 사실이 인정된다"며 이같이 판시했습니다. 이번 재판은 대법
    2022-01-28
  • 서울시 "현대산업개발 등록말소 포함한 강력한 행정처분 고려"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서울시가 신속한 행정처분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28일)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등록말소에 소극적이라는 한 언론사의 보도 내용을 반박하며 "국토교통부에서 명백한 사실관계를 조사한 뒤 처분 요청이 오면 신속히 행정 처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실시공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법에 따라 등록 말소를 포함한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 서울시의 입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현재 건설산업기본법에는 부실시공으로 위험을 초래할
    2022-01-28
  • 미래에셋, "여수 경도 사업 투기 아닌 투자"..숙박ㆍ관광시설 동시 추진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사업을 추진 중인 미래에셋이 논란이 되는 생활형 숙박시설을 관광시설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은 "호텔과 워터파크, 해상 케이블카 등 관광시설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은 전혀 바뀐 게 없다"며, "투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 관광시설을 생활형 숙박시설과 동시에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해서는 "관광 트렌드가 웰니스(Wellness)와 휴양형 중장기 체류로 변화함에 따라, 체류형 숙박시설인 레지던스 도입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와 이를 반영한
    2022-01-28
  • 여수해경 신청사 준공 10개월 앞당겨진 이유는?
    여수해양경찰서 신청사가 계획보다 10개월 앞당겨 준공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여수 문수동에 사업비 160억 원을 투입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신청사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신청사의 외관 디자인은 '수호의 빛'이라는 주제로, 어둠 속에서 배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등대처럼 아름다운 물의 고장 여수의 해양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신청사는 당초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었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정치권 등이 지속적으로 요구한 끝에 조기 준공이 결정됐
    2022-01-28
  • 남해안 초토화..꼬막·김·굴 양식 피해 속출
    겨울철 남해안 양식업이 큰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겨울 별미인 남해안 꼬막과 굴의 집단폐사가 잇따른 데다 김의 황백화 현상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꼬막 '고수온', 굴 '가뭄' 탓 집단폐사 여수와 보성, 고흥을 끼고 있는 여자만과 득량만은 겨울철 별미인 꼬막의 주산지입니다. 하지만 최근 꼬막 폐사율은 여자만 80~90%, 득량만 60~70%에 달합니다. 특히 여자만의 수심 2.5~3m 어장에서는 폐사율이 90%를 훌쩍 넘습니다. 배를 타고 나가 그물 가득 꼬막을 실어온다
    2022-01-28
  • 설 연휴 이후 전국 호흡기전담클리닉서 코로나 검사ㆍ치료
    설 연휴 이후 전국 4백여 개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코로나 검사와 치료가 가능해집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8일) 이 같은 내용의 '동네 병원ㆍ의원 검사ㆍ치료체계 전환' 방침 주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설 연휴 이후 동네 병원과 의원에서 코로나19 진료와 신속항원검사가 실시됩니다. 검사 결과 감염이 확인될 경우에는 다시 병ㆍ의원에서 경구용 먹는 치료제를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중수본은 다음 달 3일 전국의 호흡기전담클리닉 431곳에서 코로나19 진료를 우선 시행하고, 이후 진료
    2022-01-28
  • 50대 남성 몰던 SUV 가로수 들이받고 전소
    주행 중이던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고 불에 탔습니다. 27일 밤 9시 50분쯤 광양시 다압면의 한 도로에서 54살 A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고 도랑 아래로 떨어져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3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불길은 30여 분만에 잡혔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야산 10제곱미터가 불에 탔고, 소방서 추산 2,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졸음 운전을 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1-28
  • 곡성서 의료용 스쿠터 타던 70대 농수로 추락해 숨져
    곡성의 한 도로에서 의료용 스쿠터를 타던 70대 여성이 농수로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지난 27일 낮 12시쯤 곡성군 죽곡면의 한 도로에서 78살 A씨가 2미터 아래 농수로로 추락해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했습니다. 주민의 연락을 받은 후 사고 현장을 찾은 가족들이 소방당국에 신고해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평소 어지럼증을 호소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1-28
  • 고흥 바다 2.3 지진 발생..올 들어 2.0 이상 첫 지진
    전남 고흥 바다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28일) 오전 6시 46분쯤 고흥군 남쪽 26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아직까지 이렇다 할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 육지에서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일부 사람들만 진동을 느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번 고흥 지진은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에서 올해 처음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으로 기록됐습니다. 지난해에는
    2022-01-28
  • 가로수 들이받고 도량으로 추락..SUV 전소
    광양의 한 도로에서 가로수를 들이받은 SUV 차량이 전소됐습니다. 어젯(27일)밤 9시 50분쯤 광양시 다압면의 한 도로에서 54살 A 씨가 운전한 SUV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고 도랑으로 떨어져 차량이 전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졸음 운전을 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1-28
  • 의료용 스쿠터 타던 70대, 농수로로 추락해 숨져
    곡성의 한 도로에서 의료용 스쿠터를 타던 70대 여성이 농수로 아래로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곡성경찰서는 어제(27일) 낮 12시쯤 곡성군 죽곡면의 한 도로에서 78살 A 씨가 2미터 아래 농수로로 추락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평소 어지럼증을 호소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1-28
  • 전남도의회-시ㆍ군의회, 소속 공무원 인사교류 추진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의회 소속 공무원들의 인사교류를 위해 전남도의회와 도내 시ㆍ군의회가 머리를 맞댑니다. 전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최근 도의회와 시ㆍ군의회가 효율적인 인사 운영을 위해 공동 협력과 인사교류 등을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지방의회의 숙원이었던 의회 소속 직원에 대한 인사권을 지방자치단체장이 아닌 의회 의장이 직접 행사하도록 법이 개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도의회는 자체 인력 교류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데다, 일선 22개 시ㆍ군의회도 1곳당 적게는 10명에서 많게는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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