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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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조사위 "무너진 아파트 옆 동도 바닥 주저앉아"
    16개 층이 도미노처럼 무너진 광주 화정 아이파크의 또다른 동도 바닥이 주저 앉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붕괴 원인 조사를 위해 현장 시찰을 하던 중 203동 피트층 천정 슬래브가 처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현대산업개발에 안전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산업개발은 상층부를 정밀 조사한 뒤 보강 조치를 취한다면 붕괴 위험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습니다.
    2022-01-27
  • 서울ㆍ수도권 중심 주택공급 대선 공약 재검토 촉구
    여야 대선 후보들의 수도권 중심 주택공급 공약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방분권개헌 광주회의 등 전국의 17개 시민사회단체는 성명을 내고 "서울과 수도권 중심인 주택공급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대선을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앞다퉈 수도권 중심의 주택공급 정책을 내놓고 있다며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공급을 대규모로 확대하면 투기수요가 다시 늘어나 가격이 더 오르게 되는 악순환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수도권의 주택 공급이 대규모로 늘어날 경우 "비수도
    2022-01-27
  • 北 피격 공무원 아들, 윤석열에 편지.."아버지 명예 되찾아달라"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격된 공무원의 아들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달라며 편지를 보냈습니다. 피격 공무원 유족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김기윤 변호사는 오늘(27일) 피격 공무원 아들 이 모씨가 윤 후보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이씨는 편지를 통해 "북한군에 총살당한 사람이 제 아버지인지 확인도 못 한 채 저와 동생은 '월북자 자식'이 돼 지옥 같은 시간을 버텨내고 있다"며 "남은 것은 대통령에 대한 배신감과 상처뿐"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제가 원하는 것은 아버지의 명예를
    2022-01-27
  • 전라남도, 설 연휴 귀성객에 자가진단키트 제공
    전라남도가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환에 따라 자가진단키트를 집단감염 지역과 고위험 시설에 긴급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재해구호기금·특별교부세 등 7억 원을 투입해, 자가진단키트 23만 개를 확보하고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고위험군 시설 등에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설 귀성객 왕래가 잦은 관내 주요 철도역인 목포·여수·나주·순천역에 자가진단 검사소를 설치해 연휴 기간 귀성객이 무료로 자가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22-01-27
  • '염전 노동 착취' 전남경찰청 계속 수사
    부실수사 논란을 빚고 있는 신안 염전에서 발생한 임금 착취 사건을 전남경찰청이 계속 맡기로 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최근 인권단체들이 제기한 염전 종사자 추가 인권 침해 의혹 등과 관련해 수사팀 팀장을 전남청 형사과장에서 경무관급 수사부장으로 격상했습니다. 전담팀은 염전 종사자들의 생활 환경을 재차 점검하고 심층 면담을 통해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앞서 피해자를 대리해 경찰청에 고소했던 장애인단체는 전남경찰의 부실수사를 제기하면서, 경찰청 본청 차원의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2022-01-27
  • 광주·전남 등 오미크론 우세 지역, 등교 전 학생 신속검사 지원
    광주와 전남 등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한 전국 4개 지역에서 등교를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 조치가 적용됩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27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학교일상회복지원단 회의를 열고 오미크론 변이 확산 대응과 새 학기 학사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달 하순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전국 초·중·고등학교 중 40% 가량이 학교 문을 여는 시기인 만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탄력적인 학사 운영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차등교와 비대면 수업, 단축 운영,
    2022-01-27
  • 광주 하남동 '얼굴 없는 천사' 선행 12년째 이어져
    설 명절을 앞두고 올해도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이 이어졌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오늘(27일) 새벽 하남동행정복지센터 앞에 사과 50상자가 놓여 있었다며,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과일, 떡 등 제수용품을 놓고 가는 '얼굴 없는 천사'가 두고 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부한 사과는 돌봄 이웃 13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하남동 얼굴 없는 천사'는 지난 2011년 설을 앞두고 20kg짜리 쌀 35포대를 놓고 간 것을 시작으로 이번까지 12년에 걸쳐 쌀 700kg, 과일 914상자를 기부
    2022-01-27
  • '염전 노동 착취' 전남경찰청 계속 수사..수사팀 격상
    전남 신안의 염전에서 발생한 임금 착취 사건을 전남경찰청이 계속 맡아 수사합니다. 전남경찰청은 최근 인권단체들이 제기한 염전 종사자 추가 인권 침해 의혹 등과 관련해 수사전담팀 팀장을 전남청 형사과장에서 수사부장(최종상 경무관)으로 격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담팀은 염전 종사자 등의 인권 침해 사건 진상 규명과 관련자 엄정 처벌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염전 종사자들의 생활 환경을 재차 점검하고 심층 면담을 통해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또, 28일 전남 지역 시민·
    2022-01-27
  • "아버지 묘 파헤친 사람 처벌해달라" 靑 청원
    토지 소유권을 두고 법정 다툼을 벌이던 상대가 아버지의 묘를 강제로 파헤쳐 유골을 화장시켰다는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청원인 A씨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려 "땅 소유권을 두고 재판에서 진 B씨가 자신의 아버지 묘를 파헤치고 유골을 화장한 뒤 홀로 계신 어머니에게 택배로 보내왔다"면서 B씨를 엄벌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작 B씨가 묘 개장 허가를 받은 곳은 다른 장소라면서 순천시청 역시 정확한 확인 절차 없이 허가를 내줬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A씨는 "1심, 2심 재판에서
    2022-01-27
  • "아버지 묘 파헤친 사람 처벌해달라" 靑 청원
    토지 소유권을 두고 법정 다툼을 벌이던 상대가 아버지의 묘를 강제로 파헤쳐 유골을 화장시켰다는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청원인 A씨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려 "땅 소유권을 두고 재판에서 진 B씨가 자신의 아버지 묘를 파헤치고 유골을 화장한 뒤 홀로 계신 어머니에게 택배로 보내왔다"면서 B씨를 엄벌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작 B씨가 묘 개장 허가를 받은 곳은 다른 장소라면서 순천시청 역시 정확한 확인절차 없이 허가를 내줬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A씨는 "1심, 2심 재판에서 모두 승소하자
    2022-01-27
  • 민주노총 "중대재해처벌법 5인 미만 사업장도 적용해야"
    민주노총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 첫 날인 오늘(27일) 더 이상 억울함 죽음이 없도록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27일) 광주 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일찍 제정되었다면 화정동 붕괴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며 기업과 경영자들이 법 제정을 반대한 지난 1년의 행보가 개탄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5인 미만 사업장에도 법을 적용하고 발주처의 공기단축 강요 처벌 등의 내용도 법에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2-01-27
  • 현산 관계자, 경찰 조사에서 "하청업체가 한 일"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이 경찰 조사에서 화정 아이파크 붕괴 관련 혐의를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26일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3명을 불러 동바리 조기 철거 등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하청업체가 임의로 한 일이라며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산 관계자들의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감리 2명을 소환 조사하는 등 책임자 규명을 위한 수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2-01-27
  • 붕괴 아파트 주변 상인들 "이재명, 피해자 외면" 비판
    광주 화정아이파크 인근 상인들이 붕괴 사고 현장을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피해 상인들을 외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화정 아이파크 피해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가 피해 상인들을 방문하지 않고 돌아갔다며 지지율을 위해 현장을 찾은 이 후보는 대통령 자질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또 현대산업개발과 서구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모두 이번 사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며 강력한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2022-01-27
  • 묘 강제로 파헤쳐 유골 화장..유족 "靑 엄벌 청원"
    소유권을 두고 법정 다툼에서 패소한 사람이 아버지 묘를 강제로 파헤쳐 유골을 화장시켰다며 처벌을 받게 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청와대에 청원한 A씨는 "땅 소유권을 두고 재판에서 진 B씨가 자신의 아버지 묘를 파헤치고 유골을 화장한 뒤 홀로 계신 어머니에게 택배로 보내왔다"면서 B씨를 엄벌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작 B씨가 묘 개장 허가를 받은 곳은 다른 장소라면서 순천시청 역시 정확한 확인 절차 없이 허가를 내줬다"고 비난했습니다.
    2022-01-27
  • 붕괴 아파트 28층서 실종자 발견..2명 위치 확인
    HDC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 실종된 노동자 한 명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는 오늘(27일) 오전 11시 50분쯤 28층 잔해물을 제거하며 인명 구조 작업을 벌이던 중 내시경 카메라를 이용해 실종된 한 명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당국은 현재 실종자 5명 가운데 2명의 위치를 파악했지만 잔해물이 겹겹이 쌓여 있어 구조에는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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