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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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압수물 분석 본격화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압수수색 절차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압수물 분석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HDC현대산업개발 본사와 현장사무소, 하청업체 등 29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물을 분석해 관련자들의 혐의 입증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현재 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과 감리, 하도급업체 현장소장 등 10명에겐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건축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경찰은 현산 직원들이 실종자 수색에 참여하고 있어 소환 조사가 미뤄지고 있다며, 우선 압수한
    2022-01-21
  • 공무원노조 광주소방지부, 현대산업개발 규탄
    광주 화정동 아파트 붕괴사고의 당사자인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 공무원노조 소방본부 광주소방지부는 성명을 내고, 이번 사고를 초래한 현대산업개발이 사고 수습이 아닌 부실공사 해명과 책임 회피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소방지부는 현대산업개발이 사고 수습에 적극 참여하고, 사고로 발생된 모든 비용을 책임지고 충당할 것 등을 요구했습니다.
    2022-01-21
  • 박범계 장관 "중대 안전사고 합당한 책임 물어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화정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해 사고 원인과 책임을 엄중하게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범계 장관은 학동 붕괴 참사에 이어 이해할 수 없는 사고가 또다시 일어났다며 검찰과 경찰, 노동청이 유기적으로 수사해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어제(20일) 검찰총장을 만나 중대 안전사고에 관한 검찰의 인식이 바뀌어야 하는 데 합의했다고도 밝혔습니다.  
    2022-01-21
  • 전남 서해ㆍ남해 일부에 저수온 경보 발령
    해양수산부가 이번 주 한파의 영향으로 오늘(21일) 오후 2시를 기해 전남 서해와 남해 일부에 저수온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2일 충남 가로림만에 대해 저수온 경보를 상향 발령한 뒤 9일 만에 해역을 확대한 것으로 전남 서부 연안과 내만의 함평만, 가막만, 득량만, 강진만 등에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 합동으로 현장대응반을 꾸려 지도에 나서는 한편 양식어가에서는 수온 정보를 계속 확인하고 사육시설 점검 등 예방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2-01-21
  • 이별 통보 여친 살해범 조현진 유가족에 "미안하다"
    이별을 통보한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붙잡힌 조현진이 카메라 앞에서 유가족에게 사과했습니다. 살인 혐의로 구속돼 오늘(21일) 검찰로 넘겨진 조현진은 취재진 앞에서 '유족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질문에 "미안하다"고 답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12일 밤 9시쯤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전 여자친구의 집에서 피해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별을 통보한 여친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위협을 하려 했을 뿐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했지만,
    2022-01-21
  • 한파 탓 서해·남해 일부에 저수온 경보 발령
    해양수산부가 이번 주 한파의 영향으로 오늘(21일) 오후 2시를 기해 전남 함평만과 득량만, 충남 천수만의 저수온주의보를 경보로 상향했습니다. 지난 12일 충남 가로림만에 대해 저수온 경보를 발령한 뒤 간헐적인 한파가 계속 이어지면서 9일 만에 저수온 경보 발령 해역을 확대한 것입니다. 해수부는 가로림만이 현재 수온 2.2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천수만과 함평만 및 인접 해역(영광∼신안), 득량만 해역은 현재 2.9∼3.4도 정도에 머물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저수온주의보가 발령된
    2022-01-21
  • 대형 트레일러 넘어져 코일 추락..차량 덮쳐
    원형 코일을 싣고 가던 대형 트레일러가 넘어지면서 주차된 차량들을 덮쳤습니다. 오늘(21일) 오전 10시 25분쯤 순천시 서면 선평리 편도 3차선 도로를 지나던 대형 트레일러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싣고 있던 21톤 코일이 도로에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돼 있던 1톤 트럭과 SUV 차량이 파손됐고 트레일러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대형 트레일러가 좌회전을 하다 원심력을 이기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1-21
  • 'SM엔터ㆍ현대글로비스 입주' 서울 초고층건물 '흔들림' 신고
    서울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0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포레스트 디타워(D Tower)에서 건물이 위아래로 흔들거리고 진동이 느껴진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건물 지하에 위치한 방재센터의 지진 감지 장치를 확인했지만, 진동이 감지된 기록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공사인 DL이앤씨는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해 별도로 계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국토안전
    2022-01-21
  • 설 연휴 광주 전통시장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 완화
    설 연휴기간 동안 광주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완화합니다. 광주시는 시민 편의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시내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전통시장은 ▲동구 대인시장, 산수시장, 남광주시장 ▲서구 양동시장, 화정동 서부시장 ▲남구 무등시장, 봉선시장 ▲북구 서방시장, 두암시장, 운암시장, 말바우시장, 동부시장 ▲광산구 1913 송정역시장, 송정매일시장, 송정 5일 시장, 비아5일시장, 월곡시장, 우산 매
    2022-01-21
  • 렌터카로 고속도로 달리던 고등학생 2명 숨져
    고등학생 두 명이 렌터카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담양경찰서는 지난 18일 새벽 5시쯤 고등학교 3학년 두 명이 담양군 고서면 호남고속도로에서 렌터카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숨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중 운전면허를 가진 한 명이 지난 17일 렌터카를 빌린 것을 확인하고, 국과수 정밀 감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01-21
  • 박범계 장관 "중대 안전사고 합당한 책임 물을 것"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광주 현대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해 사고 원인과 책임을 엄중하게 규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학동 붕괴 참사에 이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건축 붕괴 사고가 또 일어났다며,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검찰과 경찰, 노동청이 유기적으로 수사협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20일) 검찰총장을 만나 중대 안전사고에 대한 검찰의 인식 전환 필요성에 합의했다며 총장 직속으로 기구를 구성하고, 전문 검사를 양성하는 등 산업재해를 바라보는 인식을 바꾸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사
    2022-01-21
  • 목포시, 선원 코로나19 방역 강화.."음성 확인 후 승선"
    목포시가 전라남도의 행정명령에 따라 선원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합니다. 올해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목포에서는 지금까지 선원 7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선원 집단감염과 선원발 확산이 지속되자 전남도는 주 1회 진단검사 등을 골자로 한 행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입출항 외국인 선원이 승선하는 연근해어업 허가 어선(내·외국인 포함)은 입항 당일 검사를 해야 합니다. 출항 72시간 전까지 검사를 완료해야 하며 설 명절 연휴 뒬 복귀할 경우에는 48시간 이내 진단검
    2022-01-21
  • [영상]별빛 정원 (금남공원)
    광주 도심 공원에서 빛의 나비들을 테마로 별빛 정원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혼란스러운 요즘 미디어아트와 함께 시민들이 마음의 안식을 얻어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22-01-21
  • 여순사건특별법 오늘 시행..피해 접수 시작
    여순사건 특별법이 시행된 오늘(21일)부터 피해 접수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1년 동안 진행되는 피해 접수는 진상규명 신고의 경우 전국 시·도와 시·군·구에서 이뤄지며, 희생자와 유족 신고의 경우 전남도와 전남 시·군, 읍·면·동을 통해 이뤄집니다. 진상규명 신고는 여순사건에 대해 특별한 사실을 알고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희생자와 유족 신고는 희생자, 희생자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이면 가능합니다.
    2022-01-21
  • 광주 붕괴 사고 원인 드러나나..국토부, 콘크리트 강도 조사
    국토부가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콘크리트 강도 시험을 의뢰했습니다.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 18일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확보한 콘크리트 시료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검사 의뢰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콘크리트 시료를 타설 일자에 맞춰 양생시킨 뒤 제대로 된 강도가 발현되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며, 결과는 일주일 뒤쯤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사위는 현재 구조도면과 설계도 등을 확보하고 정확한 붕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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