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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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순사건특별법 오늘 시행..피해 접수 시작
    여순사건 특별법이 시행된 오늘(21일)부터 피해 접수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1년 동안 진행되는 피해 접수는 진상규명 신고의 경우 전국 시·도와 시·군·구에서 이뤄지며, 희생자와 유족 신고의 경우 전남도와 전남 시·군, 읍·면·동을 통해 이뤄집니다. 진상규명 신고는 여순사건에 대해 특별한 사실을 알고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희생자와 유족 신고는 희생자, 희생자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이면 가능합니다.
    2022-01-21
  • 광주 붕괴 사고 원인 드러나나..국토부, 콘크리트 강도 조사
    국토부가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콘크리트 강도 시험을 의뢰했습니다.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 18일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확보한 콘크리트 시료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검사 의뢰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콘크리트 시료를 타설 일자에 맞춰 양생시킨 뒤 제대로 된 강도가 발현되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며, 결과는 일주일 뒤쯤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사위는 현재 구조도면과 설계도 등을 확보하고 정확한 붕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1-21
  • 전통시장 대형 화재 막아낸 시민영웅 2명에 표창 수여
    전통시장 화재를 초기에 진화해 대형 재난으로 번지는 것을 막아낸 시민 영웅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목포소방서는 지난달 목포시 동부시장 내 점포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것을 막아낸 동부시장 상인회장 오명석 씨와 약초방 대표 최광춘 씨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을 받게 되어 쑥쓰럽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위해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목포소방서 측은 "두려움
    2022-01-21
  • 소방노조 "현대산업개발, 모든 비용 책임져야"
    붕괴 사고가 난 광주 화정 아이파크의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 공무원노조 소방본부 광주소방지부는 오늘(21일) 성명을 내고, 아파트 붕괴 사고를 초래한 현대산업개발이 사고 수습에 비협조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실종자 수색과 현장 수습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현대산업개발이 부실공사 해명과 책임 회피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노했습니다. 또 이번 사고가 현대산업개발의 탐욕에서 비롯된 만큼 현대산업개발이
    2022-01-21
  • 여자친구들 다툼에 대신 '현피'..살인미수 남성 '실형'
    여자친구가 다른 여성과 전화로 말다툼을 하자 상대 여성의 남자친구를 직접 만나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48살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고 미수에 그쳤지만, 생명을 침해하는 범죄이기 때문에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서울의 한 길거리에서 다른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옆구리와 허벅지 등 8곳을 찌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2-01-21
  • 돼지 저금통 가득 채운 두 자매의 통큰 기부
    새해를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시골 초등학생의 따뜻한 마음이 주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무안 운남초등학교 지효린(5학년), 지예린(1학년) 두 자매가 엄마와 함께 면사무소에 찾아와 코로나19로 어려운 분들을 위해 써달라며 저금통 4개를 기탁했습니다. 저금통에는 두 학생이 10여 년 간 알뜰하게 모은 지폐와 동전이 가득했으며, 금액을 세어본 결과 무려 141만 9,330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지효린 어린이는 10년 전에 삼촌이 저금통을 사주셔서 저축을 시작하게
    2022-01-21
  • "설 연휴 병원ㆍ약국 운영 119에서 알려드려요"
    설 연휴 기간 동안 광주소방본부에서 병원과 약국 이용 안내를 진행합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 긴급 상황이 발생하거나 병원 약국 이용 안내가 필요하면 119로 전화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시 119 종합상황실은 오는 27일부터 전문 의료상담 인력을 3명에서 5명으로 늘리고 의료 상담 접수대도 2대에서 4대로 증설하는 등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설 연휴기간 동안 진료 가능한 병의원이나 의약품 구입이 가능한 약국 안내는 인터넷 응급의료포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2022-01-21
  • 광주시, 뇌병변장애인 낮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공모
    광주시가 2022 뇌병변장애인 낮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합니다. 참가 희망기관은 2월 3일부터 4일까지 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시설팀에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접수하면 됩니다. 수행기관 선정은 선정심의회 심의에서 사업계획 적정성, 사업수행 역량, 수행기관 전문성 등을 고려해 2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수행기관에는 1곳당 설치비 등 시설 리모델링비(2억원)와 운영비(2억5,000만원)를 지원합니다. 수행기관은 올해 하반기부터 뇌병변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주간활동서비스를 시작하게 됩니다.
    2022-01-21
  • '음성 문자 조작' 병사 9일 만에 확진..집단감염 이어져
    코로나19 음성 확인 문자를 조작해 부대에 허위 보고했던 병사가 뒤늦게 확진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육군 관계자에 따르면, 경남 지역의 한 육군 부대 소속 A 상병은 지난 4일 휴가에서 복귀하면서 조작한 PCR 검사 음성 확인 문자메시지를 제출했습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휴가에서 복귀하는 병사들에 대해 의무적으로 PCR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는데, A 상병은 검사를 받지 않고 조작한 문자메시지를 제출했습니다.  이후 부대에서 예방적 격리를 하던 A 상병은 복귀 9일이 지난 지난 13일 부대에서
    2022-01-21
  • 전북 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천호성 교수 선출
    오는 6월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전북 지역 진보교육감 후보들 간의 단일화가 마무리됐습니다.  전북도 내 204개 단체로 구성된 '전북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위원회'는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도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진보교육감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일화 경선에는 천 교수와 이항근 전 전주교육장, 차상철 전 전교조 전북지부장 등 3명이 참여했으며, 천 교수는 37%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전북교육감 본선 경쟁은 천 교수와 서거석 전 전북대학교 총장,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2022-01-21
  • 강진군, "인구감소ㆍ지방소멸 막자" 대책 발굴
    강진군은 인구감소·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대책 발굴에 나섰습니다.  강진군은 보고회를 열고 거시적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대규모 중장기 현안사업 발굴과 인구감소·지방 소멸 선제 대응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국립청소년 문화예술센터 건립, 강진만 국가 해양 정원 조성, 월출산권 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 등 발굴 사업 25건이 논의됐습니다.  남도답사 1번지 자전거 둘레길 조성, 청년 주거 안정 지원사업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습니다.  강진군은 발굴한 사업과 정책이 중앙부처와 전남도 시책에 반영될 수
    2022-01-21
  • 광주ㆍ전남, 26일부터 고위험군만 PCR 검사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광주ㆍ전남에서 26일부터 고위험군만 우선 PCR검사를 시행합니다. 고위험군은 밀접접촉 등 역학적으로 확진자와 연관이 있거나 60세 이상 고령층 등입니다.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 자가검사키트로 먼저 검사해야 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오늘(21일) 오전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오미크론 대응 방역·의료체계 전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전남은 이미 지난주 오미크론 검출률이 59.2%로 우세종화했으며, 광역 단위에서 가장 검출률이 높아 새로운 검사체계 적용 대상이 됐습니
    2022-01-21
  • "여순사건 피해 접수하세요" 오늘 특별법 시행
    오늘(21)부터 여순사건특별법이 시행되면서 피해 접수도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2023년 1월 20일까지 1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접수는 진상규명신고의 경우 전국 시·도와 시·군·구에서 이뤄집니다. 희생자·유족 신고의 경우 전라남도와 전남 시·군 그리고 읍·면·동을 통해 접수 받습니다. 희생자 신고 자격은 여순사건과 관련해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된 사람, 후유장애가 남아있는 사람, 그리고 수형자입니다. 유족 신고 자격은 희생자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이며, 형제자매나 4촌 이내의 방계혈족으로 희생자의
    2022-01-21
  • 정부, 시내버스·수도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 인상 억제
    정부가 버스 요금과 수도 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의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기로 했습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오늘(21일) 서울 YWCA 회관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지방 공공요금 동향 점검 및 대응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차관은 "시내버스·택시요금 조정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지자체를 상대로 요금 동결 또는 인상 시기 연기를 요청하고 있다"면서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 가격 경우 일부 지자체가 올해 상반기 인상을 계획하고 있지만 인상 시점을 최대한 연기하도록 협조 요청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2-01-21
  • 전남경찰청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전개
    전남경찰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합니다. 전남경찰청과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10일 동안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설 명절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정폭력과 폭력 등의 사회적 약자 범죄에 대비해 재발 우려 가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합니다. 또 무허가 유흥시설 운영과 자가격리 이탈 등 방역지침 위반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치안활동 기간 빅데이터를 활용해 순찰활동을 체계화·다각화하고,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지역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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