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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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 칠구재서 폭설로 차량 4시간 고립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어제밤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4시간 동안 차량 고립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화순군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 30분쯤 화순에서 광주로 가는 칠구재 터널 진입도로가 빙판길로 변해 경사로를 오르지 못한 차량들이 고립됐습니다. 제설 작업은 4시간 만에 이뤄졌고, 고립된 차량들은 현장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화순군은 해당 도로는 전남도 도로관리사업소가 관리하는 도로여서 제설 작업이 되지 않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21-12-18
  • 광주·전남 한파 맹위..폭설에 강추위까지
    【 앵커멘트 】 대설 특보가 내려진 오늘 광주·전남에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시간당 2cm의 폭설이 쏟아진 곳도 있었는데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한파가 맹위를 떨쳤습니다. 항공기가 결항되고, 퇴근길이 빙판길로 변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폭설이 쏟아집니다. 무등산은 새하얀 설산으로 변했고, 도심 주차장의 차량들도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시간당 2cm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광주와 장성, 담양 등 전
    2021-12-17
  • '미래의 역사 쓰기' 대표 미디어아트 컬렉션 개막
    【 앵커멘트 】 미디어아트 60년 역사를 한 눈에 보여주는 세계 최고 수준의 미디어아트 컬렉션이 광주에서 개막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전문 기관인 독일 체카엠의 소장품 중 주요 작품들이 대거 선보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하얀 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고 벽 앞에 선 남성. 카메라를 바라보며 팔과 다리 등 신체 여러 부위를 어색하게 움직여 봅니다. 입으로는 끊임없이 "나는 예술 작품을 만들고 있다"는 말을 반복합니다. 미국 초기 개
    2021-12-17
  • [단독]이일산업, 무자격 업체와 계약 의혹
    【 앵커멘트 】 지난 13일 폭발사고로 노동자 3명이 숨진 여수 이일산업 속보입니다. 이일산업이 도급계약을 맺고 사고 당시 공사 업무를 맡겼던 회사가 면허도 없는 무허가 개인 사업자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KBC가 입수한 이일산업과 서원플랜트가 맺은 도급 계약서입니다. 서원플랜트는 올해 1년 동안 이일산업의 기계와 배관 철골, 비계 등의 공사를 맡았습니다. 서원플랜트의 주소지를 찾아가봤습니다. 전혀 상관 없는 남의 공
    2021-12-17
  • 학교 중심 집단감염 잇따라..광주49ㆍ전남39명
    학교를 중심으로 하는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의 한 중학교에서는 어제 학생 한 명이 확진된 뒤 이어진 검사에서 학생 8명과 그 가족 2명 등 10명이 무더기로 확진됐습니다. 광주 남구의 어린이집에서도 원생 1명, 북구의 초등학교에서도 학생 2명이 확진돼 34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한편, 오늘 저녁 6시 기준 광주는 49명, 전남은 39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12-17
  •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직원 삭발식.."센터 운영 안일"
    광주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직원들이 안일한 센터 운영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노조는 오늘(17) 오후 삭발식을 갖고, 직원들 사이에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했지만 센터가 가해자 조사를 한 달 이상 미루며 안일하게 대처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시 예산으로 사야 하는 교통약자 차량을 센터 예산으로 구매하는 등 운영도 방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12-17
  • 전남교육청, 중3 학력평가 예정대로 실시..반발
    전남교육청의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한 학력평가 실시 계획에 대해 교원단체가 강력 반발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규탄대회를 열어 학력평가는 줄세우기 교육으로, 일회성 지필 평가가 아닌, 다양한 학습 경험과 피드백이 오가는 배움 속에서 성장한다며 학력평가 철회를 거듭 주장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학업 역량 평가를 예정대로 다음주 월요일부터 3일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12-17
  • 광주.전남 9개 시.군 대설주의보..담양 7.8cm
    광주와 전남 9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2cm의 강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적설량은 담양 7.8cm, 광주 북구 7.6cm, 장성 4.4cm 등입니다. 눈은 오늘 저녁까지 최대 5cm가 더 내리다 차차 소강 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목포와 여수 등 전남 10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눈이 그치고 나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3도 분포로 오늘보다 10도 정도 낮겠습
    2021-12-17
  • "여수산단 이일산업, 사고 이전 똑같은 작업해 와"
    유증기 회수 작업을 하다 폭발사고를 낸 여수산단 이일산업이 이전에도 똑같은 작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국플랜트노조는 이일산업이 올 초부터 지금까지 13개 화학물질 저장탱크에 대한 유증기 회수 작업을 마무리 했으며 이 과정에서 이번 사고 때와 같이 제대로 된 안전조치도 없이 위험한 용접작업을 강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먼저 작업이 끝난 다른 저장탱크의 유증기 회수시설 고정 부분이 용접을 한 흔적이 있다며 용접에 의해 폭발사고가 난 것은 아닌지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1-12-17
  • 전남소방본부, KBC 폭발 드론 영상 분석 착수
    전남소방본부가 KBC의 여수산단 이일산업 폭발사고 드론 영상을 제공받아 폭발원인 분석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이일산업 화학물질 저장탱크 첫 폭발이 일어난 지 10여분만에 촬영한 KBC 드론 영상을 제공받아 최초 폭발 지점과 나머지 3차례 폭발 경위, 당시 주변 상황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과 국과수, 소방당국은 지난 14일 현장감식을 진행했는데 정확한 조사 결과는 일주일 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2021-12-17
  • 부하 직원 성추행 의혹 자치구 공무원..혐의 없음
    자치구 공무원이 부하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8월, 서구청의 한 국장급 공무원이 부하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고소장을 받고 수사를 벌였지만 혐의를 찾지 못해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수사가 시작된 직후 해당 국장에 대해 직위해제 조치를 내렸습니다.
    2021-12-17
  • '여수기후변화포럼' 발족..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
    여수를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로 만들기 위한 '기후변화포럼'이 발족했습니다. 기후변화 국제전문가와 광양만권 대기업, 환경단체로 구성된 '여수기후변화포럼'은 여수상공회의소에서 발족식을 갖고, 산업단지가 위치한 여수를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2030년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40% 줄일 예정인데, 여수,광양,하동 온실가스 배출량은 우리나라 전체 배출량의 2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1-12-17
  • 학교 중심 집단감염 잇따라..광주44ㆍ전남21명
    학교를 중심으로 하는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의 한 중학교에서는 어제 학생 한 명이 확진된 뒤 이어진 검사에서 학생 8명과 그 가족 2명 등 10명이 무더기로 확진됐습니다. 광주 남구의 어린이집에서도 원생 1명, 북구의 초등학교에서도 학생 2명이 확진돼 34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한편, 오늘 오후 2시 기준 광주는 44명, 전남은 2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12-17
  • 광주 시내버스 37개 간선 노선...막차 1시간 연장
    광주 시내버스의 야간 운행시간이 1시간 연장됩니다. 광주시는 대설주의보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37개 간선 노선의 막차 시간을 자정에서 새벽 1시로 늦추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제설에도 힘쓰고 있지만, 시민들도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1-12-17
  • 미얀마 민중항쟁 300일 기록 전시회 개최
    미얀마 민중항쟁 300일을 기록한 전시회가 오늘(17)부터 시작했습니다. 미얀마 광주연대가 광주 메이홀에서 개최하는 이번 전시에는 광주시민과 문화예술인 등이 펼친 국내의 미얀마 연대활동 사진 300여 점과 미얀마 현지 사진 100여 점 등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알리고 지지하기 위한 전시회는 내년 1월 14일까지 진행됩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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