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내일 아침까지 천둥ㆍ번개 동반 강한 비 20~70mm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70밀리미터 가량 내리겠고, 곳에 따라 시간당 2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도에서 21도 분포로 오늘보다 다소 낮겠지만 낮 기온은 광주 28도, 나주 30도 등 26도에서 30도 사이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편, 일본 남쪽 해상에서 북상중인 태풍 '민들레'의 영향으로 남해안에는 당분간 너울이 이어지겠습니다.
    2021-09-29
  • 전남도, 쌀값 안정 위한 선제적 시장격리 요구
    전라남도가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해 선제적인 시장격리를 요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021년산 쌀 공급과잉 예상물량 시장격리 등 특별대책 건의 성명서'를 내고, 정부의 미곡 수급 안정대책에 올해 쌀 예상 과잉물량과 구곡에 대한 시장격리 계획을 포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올해 쌀 생산량은 벼 재배면적 증가와 작황 호전으로 지난해보다 31만 톤 증가한 382만 톤으로 예상돼 과잉물량이 약 28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측됩니다.
    2021-09-29
  • 여수산단 민관협력 거버넌스, 9개 권고안 합의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배출조작 사건 이후 2년 넘게 지지부진하던 산단 환경관리 종합대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전남도는 행정기관과 시민단체,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23차 여수산단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를 열고 환경오염 실태조사와 주민건강 역학조서, 환경감시센터 설치 등 9개 합의안을 최종 확정 지었습니다. 그동안 여수산단 대기업들이 환경조사 용역추진에 이의를 제기하고 합의안 수용을 거부하면서 지금까지 의견일치를 보지 못하다가 합의안 일부가 수정되면서 이번에 최종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2021-09-29
  • 전남도-아이쿱생협, COP28 유치 위해 협력
    전라남도와 아이쿱생협이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와 아이쿱생협은 업무협약을 맺고, 다음달부터 아이쿱생협이 플라스틱 생수병 저감을 위해 출시한 종이팩 생수박스 20만 개에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문구를 넣기로 했습니다. 또 전국 243개 자연드림 매장에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 온라인 서명운동 배너를 설치해 조합원과 매장 이용객들이 서명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2021-09-29
  • '후방지역 지뢰 제거' 대선 공약 채택 촉구
    나주와 보성 등 후방지역 지뢰 제거사업의 대선 공약 채택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국 155개 민·관단체는 나주시청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끊이지 않는 후방지역 지뢰폭발사고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내년 대선 국정과제에 지뢰 제거사업 채택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휴전 이후 지뢰·불발탄 피해자가 6천4백여 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전남에선 나주 금성산과 보성 존제산 군사시설지에 매설 지뢰 170발이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2021-09-29
  • 학동대책위, 수사팀 혁신 철저 수사 촉구
    학동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수사팀 혁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학동참사 시민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기밀누설 혐의로 구속된 경찰관이 학동 붕괴 사고 수사팀에서 활동하며 수사 방해 행위를 해 온 것이 아닌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수사 인력의 교체를 요구했습니다. 또, 재개발 사업의 시행사인 현대산업개발과 각종 계약 비리에 연루된 재개발 조합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1-09-29
  • 전남대 정명호,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 초대 이사장
    전남대병원 정명호 교수가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 초대 이사장에 취임했습니다.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는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가 의료중재기기와 학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해 초대 이사장으로 추대했습니다. 중재의료기기학회는 의료용 스텐트 등을 연구하는 학술단체로 지난 2013년 의학자와 공학자, 산업체 연구진 등이 모여 창립했으며 학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이사장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2021-09-29
  • 층간소음 이유로 이웃 2명 살해한 30대 구속
    층간소음을 이유로 윗층에 사는 이웃 2명을 살해하고 2명에게 중상을 입힌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은 지난 27일 새벽 층간 소음 문제로 다투다 윗층에 사는 40대 부부를 흉기로 살해하고, 60대 부모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35살 남성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가해자는 층간소음 스트레스로 인한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9-29
  • 천둥 번개 동반 강한 비 내일까지 20~70mm
    오늘 광주ㆍ전남 지역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70밀리미터 가량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최대 30밀리미터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광주 22도, 순천 20도 등 20에서 23도 분포를 보이고 있고 낮 기온은 광주와 여수 26도, 목포 27도 등 26도에서 29도 사이를 기록하겠습니다. 일본 남쪽 해상에서 북상중인 태풍 민들레의 영향으로 남해안에는 당분간 너울이 이어지겠습니다.
    2021-09-29
  • 추석 연휴 여파 코로나19 전방위 확산..연휴 앞두고 '긴장'
    【 앵커멘트 】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산 양상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전남은 타지역 가족 접촉 여파로 대부분의 시군에서 감염자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개천절과 한글날 등 두 차례의 연휴를 앞두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신안 지도보건지소 앞에 차려진 임시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잇습니다. 최근 지도읍 주민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기 때문입니다. 7월 말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신안에서 추석
    2021-09-28
  • 210929(수)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 쿠팡 물류센터 착공..2,000개 일자리 쿠팡 물류센터가 광주 평동 3차 산단에 착공했습니다. 2023년 상반기 준공되면 일자리 2천여 개가 생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코로나 전방위 확산..추석 연휴 여파 추석 연휴 이후 광주와 전남에 코로나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남 확진자의 80%가 다른 지역 관련으로 나타났습니다. 3. 여수 돌산에 숙박업소 난립..물 부족 국내 인기 관광지로 떠오른 여수 돌산에 숙박시설들이 우후죽순 들어서면서 물 부족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2021-09-28
  • 호남권 최대 쿠팡 물류센터 광주에..일자리 2천 개 '기대'
    【 앵커멘트 】 온라인 전자상거래 대표 기업인 쿠팡의 물류센터가 광주에 들어섭니다. 물류센터는 오는 2023년 상반기 준공될 예정인데, 2천여 개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쿠팡의 광주첨단물류센터를 짓기 위한 기공식이 광주 평동3차 산업단지에서 열렸습니다. 건축 연면적 16만 제곱미터 규모에 2천여 억원을 투자해 최첨단 시스템 등을 갖춘 호남권 최대 물류센터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쿠팡 측은 현재 호남권의 물동량이 많지 않지만, 미래 가
    2021-09-28
  • 추석 연휴 여파 코로나19 전방위 확산..연휴 앞두고 '긴장'
    【 앵커멘트 】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산 양상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전남은 타지역 가족 접촉 여파로 대부분의 시군에서 감염자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개천절과 한글날 등 두 차례의 연휴를 앞두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신안 지도보건지소 앞에 차려진 임시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잇습니다. 어제와 오늘, 지도읍 주민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기 때문입니다. 7월 말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신안에
    2021-09-28
  • 여수 돌산 물부족 현실화..난립하는 숙박업소 때문(?)
    【 앵커멘트 】 전남 여수가 국내 인기 관광지로 떠오르면서 돌산 지역에 수많은 숙박업소들이 새로 지어졌고, 지금도 공사가 한창입니다. 섬 지역에 우후죽순 숙박시설들이 들어서면서 물 부족 우려가 컸는데, 실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여수 돌산 끝 남면에 사는 88살 김동순 할아버지는 지난 추석 연휴 어렵게 고향을 찾은 자식들을 바로 돌려보내야 했습니다. 예고도 없이 연휴 시작과 동시에 상수도 물이 끊겼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2021-09-28
  • 광주, 병원ㆍ학교 확진..전남, 추석 가족 감염
    광주의 병원과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2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는데,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소규모 의원 등 3곳의 종사자와 환자 등이 포함돼 방역당국이 접촉자 파악에 나섰습니다. 또, 광주 광산구 중학교 2곳에서 각각 학생 1명씩 확진자가 나와 같은 학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추석 연휴 이후 가족 간 확산이 이어지면서 1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2021-09-2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