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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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 광주 전남 응급의료체계 가동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한 응급의료체계가 가동됩니다. 광주시는 내일(18)부터 오는 22일까지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20곳과 응급의료시설 4곳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보건진료소 9곳, 문 여는 의료기관 817곳, 약국 507곳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도 목포한국병원과 순천성가롤로병원 등 51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운영하고, 병의원 1천108개소, 약국 757개소, 보건기관 281개소 등 2천146개소도 연휴 기간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2021-09-17
  • 무안-울산 소형항공편 오늘 첫 운항
    무안과 울산을 오가는 소형항공편이 오늘 처음 운항합니다. 50인승 소형 항공기 운항사인 '하이에어'는 오늘 저녁 7시 10분 울산을 출발해 무안에 도착하는 항공편을 시작으로 금요일과 일요일 무안과 울산 노선을 주2회 운항을 시작합니다. 오늘 운항하는 첫 항공편의 탑승률은 울산발이 85%, 무안발이 70%에 이릅니다.
    2021-09-17
  • "최소 인원만 고향 방문"..명절 방역수칙 준수 당부
    전라남도가 추석 연휴 기간 소규모 고향 방문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추석 연휴 전후가 방역의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최소 인원만 고향 방문, 부모님이 백신을 맞지 않은 경우 방문 자제, 요양시설 면회 시 만남 시간 최소화 등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 출발 전후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는 등 명절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중인 광주와 전남에서는 가족과 친지도 미접종자의 경우 4명, 접종 완료자를 포
    2021-09-17
  • 추석 명절 앞두고 익명 독지가 스무번째 기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익명의 기부가 이어졌습니다. 오늘(17) 새벽 광주시 하남동 행정복지센터에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찾아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써달라며 사과와 배 등 과일 50상자를 기부했습니다. 이 시민은 지난 2011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 때마다 쌀과 떡, 과일 등 후원 물품을 스무 차례에 걸쳐 전달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9-17
  • 광산구의회, 청원 경찰 대리 주차 관행 개선할 것
    KBC가 보도한 대리주차 갑질에 대해 광주 광산구의회가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의회 이영훈 의장은 구의회 주차장이 좁아 청원 경찰이 의원 차량을 대신 정리하는 불합리한 관행이 있었다며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산시민연대는 구의원들이 특권의식을 갖고 잘못된 관행을 유지해 왔다며, 주차 공간 확보 등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21-09-17
  • 광양제철소, 친환경 자동차 강판 생산체제 구축
    광양제철소에서 친환경 자동차 강판인 '기가스틸'을 연간 100만톤 생산할 수 있는 체제가 구축됐습니다. 포스코는 친환경 차 시장 확대와 차체 경량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5천억원을 투입해 광양 제철소 안에 기가급 강재 제조설비를 갖추고, 오늘(17) 김영록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기가스틸'은 기존 알루미늄 소재 보다 3배 이상 높은 강도로, 제조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량이 알루미늄의 4분의 1 수준인 친환경 소재로 꼽히고 있습니다.
    2021-09-17
  • 민주노총, 여수산단 사망사고 진상규명 촉구
    민주노총이 여수산단 대기업 노동자 사망사고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성명을 내고, 프로판 가스탱크 내부에 흡착돼 있던 다량의 유해물질이 샌딩작업 과정에서 60대 노동자에게 흡입돼 사망한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며 경찰에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또 업체 측이 작업 때 탱크 내 산소농도를 수시로 측정했는지, 유해물질 잔존량을 사전에 조사했는지 등도 정확히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9-17
  • 수사 기밀 누설 의혹 현직 경찰관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수사 기밀 누설 의혹을 받는 현직 경찰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수사상황을 지인에게 유출한 혐의 등으로 광주경찰청 소속 A경위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또, A경위가 수사 과정에서 알게 된 범죄 사실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직무유기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9-17
  • 재개발 철거 업체 선정 관여 문흥식 구속 송치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철거 업체 선정에 개입한 혐의로 구속된 문흥식 전 5.18구속부상자회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학동4구역 재개발 철거ㆍ정비 하도급 계약을 도와주는 대가로 업체들로 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 등으로 문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불법 재하도급 계약과 관련해 문 씨와 공모한 또다른 브로커와 재개발 조합, 원청인 현대산업개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9-17
  • 제14호 태풍 찬투 영향권 진입..남해안 비바람 주의
    제14호 태풍 찬투가 빠르게 북상하면서 전남 남해안 지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섰습니다. 아침 6시 기준 여수와 순천, 해남 등 전남 13개 시군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태풍 찬투는 제주도 남쪽 바다를 거쳐 현재는 제주 동쪽을 지나고 있는데, 오후에 대한해협으로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이 전남지역에 가장 근접하는 오늘 오후에는 순간풍속 초속 30미터의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20에서 30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바람은 오후에 전남 서부지역부터 점차 그치겠지
    2021-09-17
  • 아파트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타살 여부 수사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타살이 의심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저녁 6시쯤 광주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 A씨가 숨져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숨진 채 부패된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시신에서 묶인 듯한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타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 조사를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2021-09-17
  • 17명 사상 붕괴 사고 100일..남은 과제는?
    【 앵커멘트 】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건물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백일이 지났습니다. 사고 이후 공사 관계자들과 재개발 사업 전반에 대한 수사와 재판이 진행 중인데, 사고 책임 규명과 피해 보상 문제는 여전히 과젭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정차해 있던 시내버스를 향해 그대로 무너져 내린 5층 건물 . 한가로웠던 오후의 도심은 한 순간에 아비규환의 현장으로 바뀌었습니다. ▶ 싱크 : 사고 당시 통화 음성 - "(엄마 뭐가 무너졌다고?) 위에서 뭐
    2021-09-16
  • 코로나 속에도 추석은 추석..시골장 모처럼 활기
    【 앵커멘트 】 추석 연휴가 코앞에 다가오면서 시골 오일장이 모처럼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올해도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목소리가 큰데요. 하지만 명절은 명절인 것 같습니다. 최근 지급된 국민지원금도 대목장에 활기를 불어 넣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 싱크 : - - "(하나 더 안 주나?)            어르신, 명절 때 싸게 준 거에요, 지금." 사과와 배를 고르던 손님이 상인과 흥정에 들어갑니다. 추석 연휴를 앞둔
    2021-09-16
  • 여수산단 대기업 저장탱크 검사 작업하던 60대 숨져
    여수산단 내 대기업의 프로판 저장탱크 검사 작업을 하던 60대가 호흡곤란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여수산단 내 한 대기업에서 프로판 저장탱크 개방 검사를 하던 61살 남성이 호흡 곤란을 호소하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해당 사업장은 산업안전보건법 적용대상으로 고용노동부가 사고 원인 조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함께 작업을 했던 다른 3명의 근로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9-16
  • 화순군 7급 공무원, 민원인 금품수수 총리실 적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원인에게 금품을 받은 화순군 공무원이 적발됐습니다. 화순군은 최근 군청 소속 7급 공무원 A씨가 광주시 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업체 관련 민원인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가 국무총리실 소속 감찰반원에게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의 혐의에 대해서는 현재 국무총리실 감찰반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며 화순군은 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A씨를 경찰에 수사의뢰할 방침입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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