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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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민 2명 중 1명, 코로나19 백신 접종 마쳐
    전남도민 두 명 중 한 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15일) 정오를 기준으로, 전체 도민의 75%인 136만 명이 코로나19 백신을 1차례 이상 접종했으며, 전체의 50%인 92만 명은 모든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달 말까지 1차 접종률 80%, 11월 말까지 접종 완료율 80% 달성을 목표로 집단면역 체제를 조기에 갖출 계획입니다.
    2021-09-15
  • 8월 이후 광주 확진자 4명 중 1명 '외국인'
    지난 8월 이후 광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중 1명은 외국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 감염병관리지원단에 따르면, 지난 달 1일부터 지난 13일까지 광주에서 발생한 확진자 1076명 가운데 27.8%인 299명이 외국인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해외유입은 27명인 반면, 나머지 272명은 지역 내 거주 중인 외국인들이었는데, 종교 예배당과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9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7명, 전남에서는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2021-09-15
  • "미얀마 군부 시민 탄압 중단" 촉구 공동성명
    미얀마 군부의 시민 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5.18기념재단 등 광주 지역 11개 시민사회단체는 세계 민주주의날을 맞아 공동 성명을 내고,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 이후 천 여명의 무고한 시민을 학살했다며 군부의 탄압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또, 미얀마 군부가 체포ㆍ구금 중인 시민 8천 명을 즉각 석방하고 민주정부에 모든 권한을 이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9-15
  • 전남도, 코로나 경영위기 소상공인 등 긴급 지원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 위기에 처한 버스와 여행업계, 유흥업소 등에 대해 전라남도가 긴급 민생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전라남도는 재난지원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외버스와 농어촌버스 50개사에 60억 원을 지원하는 등 소상공인 사업장과 취약계층 등 20개 분야에 긴급 민생지원금 204억 원을 추석 전에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상대적으로 방역에 취약한 외국인 고용 사업장과 식품 접객업소에 방제복과 마스크 등 21억 상당의 방역물품을 제공하고, 밀집도가 높은 가축시장과 농기계임대사업소 등에는 체온계와 소독제 등을
    2021-09-15
  • 조선대병원 노사 협상 타결 파업 종료
    조선대병원 노사가 단체협약에 합의하면서 14일간 이어져 온 파업이 종료됐습니다. 조선대병원 노사는 오늘(15) 오전 비정규직과 전문직군 170여 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정상 업무에 나섰습니다. 이에 앞서 노조는 지난 2일부터 비정규직군의 정규직화와 근무 인력 확보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벌여왔습니다.
    2021-09-15
  •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 내일부터 직접 영향권
    북상 중인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30밀리미텁니다. 현재 서귀포 남쪽 먼바다에 머무르고 있는 제14호 태풍 찬투는 오늘 오후부터 북상해, 내일은 광주ㆍ전남 전 지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다행이 태풍의 진로가 당초 예상보다 좀더 남쪽으로 이동해 모레 제주도 남쪽 바다를 지날 것으로 보이지만, 피해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광주 21도, 순천 23도 등을 보이고 있고, 낮 기온은
    2021-09-15
  • 광주형 일자리 첫 결과물 '캐스퍼', 文도 선택했다
    【 앵커멘트 】 광주형 일자리인 글로벌모터스의 첫 차인 경형 SUV 캐스퍼가 어제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갔습니다. 사전 예약 첫 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서 관심을 모았는데요. 예약 접속자가 몰리면서 광주형 일자리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광주형 일자리의 첫 결과물인 캐스퍼 사전예약에 동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오전 직접 온라인으로 차량 구매 예약을 마쳤으며,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
    2021-09-15
  • 광주형 일자리 첫 결과물 '캐스퍼', 文도 선택했다
    【 앵커멘트 】 광주형 일자리인 글로벌모터스의 첫 차인 경형 SUV 캐스퍼가 오늘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갔습니다. 사전 예약 첫 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서 관심을 모았는데요. 예약 접속자가 몰리면서 광주형 일자리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광주형 일자리의 첫 결과물인 캐스퍼 사전예약에 동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직접 온라인으로 차량 구매 예약을 마쳤으며,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
    2021-09-14
  • 전남대·조선대 수시 경쟁률 상승.."상향 지원 경향"
    2022학년도 수시 모집 마감 결과 전남대와 조선대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올랐습니다. 전남대 광주·여수캠퍼스의 잠정 수시 경쟁률은 8.09대 1로, 지난해 6.9대 1보다 증가했으며 조선대도 지난해 4.9대 1보다 오른 5.3대1을 기록했습니다. 첫 신입생을 뽑는 한전에너지공과대학 켄텍의 수시 경쟁률은 24대 1로 높은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의 수시 경쟁률이 상승한 것은 지난해 미달 사태에 따른 따른 수험생들의 상향 지원 경향이 뚜렷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1-09-14
  • 재개발 사업 불법 계약 관여 의혹 문흥식 구속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 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문흥식 전 5.18구속부상자회장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영장전담 형사2단독은 건물 붕괴 사고가 일어난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철거ㆍ정비 하도급 업체들로부터 수억 원의 뒷돈을 받고 수주를 받을 수 있도록 알선한 혐의로 문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붕괴 사고 직후 미국으로 도피했던 문 씨는 지난 11일 석달 만에 귀국해 체포됐으며 오늘 열린 영장실질심사에는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2021-09-14
  • 광주 외국인 중심 확산 계속..28번째 사망자 발생
    광주에 거주 중인 외국인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어제 2명의 확진자가 나왔던 광주 하남산단 내 한 제조업 공장에서 3명의 외국인이 추가 확진된 데 이어, 오늘도 광주에서 확진된 24명 중 14명이 외국인 노동자였습니다. 어제 자가격리자 1명만 추가된 전남에서는 오늘 자가격리자 2명 등 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지난달 8일 광주에서 확진됐던 60대 남성이 한 대학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져, 광주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8명으로 늘었습니다.
    2021-09-14
  • 210915(수)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 민주당 대선 5파전 재편..호남에 사활 정세균 후보의 사퇴로 민주당 대선 레이스가 5파전으로 재편됐습니다. 요동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호남 경선에 사활을 걸 것으로 보입니다. 2. 문재인 대통령도 GGM '캐스퍼' 탄다 문재인 대통령이 GGM에서 만든 '캐스퍼'를 사기 위해 사전 예약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예약자가 몰리면서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3. "프랑스권 영화에 빠지다"..연대*소통 프랑스어권 영화를 다룬 제1회 광주프랑코포니영화제가 개막을 앞두고 관심을
    2021-09-14
  • 의·약대, 정원 40% 이상 지역인재 선발 의무
    현재 고2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3학년도부터는 지방대 의·치학과와 약학과는 의무적으로 정원의 40% 이상을 지역인재로 선발해야 합니다. 정부는 오는 2023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지방대 의대와 치의대·한의대, 약대의 경우 의무적으로 정원의 40% 이상을 지역인재로 선발하는 내용 등을 담은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지역인재의 출신 범위는 호남권, 충청권, 대구경부권 등으로 통합되며, 특히 내년에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부터는 중·고등학교 모두 해당 권
    2021-09-14
  • 귀성길 '여유'..귀경길 '혼잡' 광주~서울 8시간
    올해 추석 연휴 기간 귀성길은 여유가 있겠지만 귀경길은 극심한 혼잡이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추석 연휴 통행실태를 조사한 결과,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연휴 기간 닷새 동안 귀성길 평균 소요시간은 서울에서 광주 3시간 50분, 서서울에서 목포 4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귀경길은 추석 당일과 다음 날 이틀 동안 차량들이 몰리면서 광주에서 서울 8시간, 목포에서 서서울 8시간 30분으로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1-09-14
  • 제14호 태풍 찬투 간접 영향 강풍 동반 비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광주ㆍ전남 지역에 하루종일 비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찬투는 내일까지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에 머물다 모레부터 다시 빠르게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겠습니다. 섬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흑산도와 홍도, 거문도 등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80밀리미터로, 비는 내일 밤 잠깐 그쳤다가 모레 오후부터 다시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순천 28도, 여수 25도 등으로 오늘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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