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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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중기청, AI 스타트업 캠프 조성..본격 운영
    AI 스타트업 육성 지원을 하는 AI 스타트업 캠프가 광주에 조성됐습니다. 광주전남중소기업벤처기업청은 광주 서구 농성동에 있는 구청사를 리모델링해 26개 스타트업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광주 AI스타트업 캠프 2호관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광주시와 과학기술정통부가 함께 광주 금남로에 AI 창업캠프 1호관을 열어 35개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했습니다.
    2021-09-14
  • 경찰, 과잉진료 의혹 병원 압수수색
    KBC가 보도한 과잉진료 의혹 병원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광주의 한 병원에 수사관들을 보내 검진 기록과 의료보험 청구 내역을 확보하고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KBC기동탐사부는 해당 병원이 실손보험을 빌미로 환자들에게 입원 검진을 유도하고, 불필요한 검사까지 받게 한다는 과잉진료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2021-09-14
  • 백신 접종자, 26일까지 노인시설 대면 면회 허용
    추석을 맞아 백신 접종 완료자의 노인복지생활시설 대면 면회가 오는 26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됩니다. 전라남도는 입소자와 면회객 모두 예방접종을 완료한 뒤 2주가 지난 경우, 오는 26일까지 양로원과 요양원 등 노인복지시설 접촉 면회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면회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1인실 또는 독립된 별도 공간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해 이뤄집니다. 어느 한 쪽이라도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비접촉 면회만 가능합니다.
    2021-09-14
  • 농민단체, 고질적인 농촌 인력 부족 해결 촉구
    농민단체가 고질적인 농촌 인력 부족 문제의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전농 광주전남연맹과 전라남도 등이 주최한 '농촌 일손 부족 대책 마련을 위한 전남도민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정학철 화순군농민회 사무국장은 고령화 등으로 인해 미등록 외국인에 의존적인 농촌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영역이 적극적으로 개입해 농촌인력지원센터의 역할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도시 중장년층이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농민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1-09-14
  • 광주 외국인 중심 확산 계속..28번째 사망자 발생
    광주에 거주 중인 외국인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어제 2명의 확진자가 나왔던 광주 하남산단 내 한 제조업 공장에서 3명의 외국인이 추가 확진된 데 이어, 오늘도 광주에서 확진된 21명 중 14명이 외국인 노동자였습니다. 어제 자가격리자 1명만 추가된 전남에서는 오늘 자가격리자 2명 등 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지난달 8일 광주에서 확진됐던 60대 남성이 한 대학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져, 광주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8명으로 늘었습니다.
    2021-09-14
  • 차량도장 공장 화재 직원 등 수십 명 대피
    차량도장 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등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광주시 하남산단 내 차량도장 공장에서 불이 나 유독가스가 배출되면서 직원 등 50여 명이 긴급 대피했는데,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장 설비를 세척하는 과정에서 인화성 물질에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중입니다.
    2021-09-14
  • 순천 주암댐, 내일(15) 오후 12~6시 사이 수문 방류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정적인 홍수조절을 위해 순천 주암댐 수문 방류가 이뤄집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내일(15)까지 남해안을 중심으로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내일 낮 12시에서 오후 6시 사이 수문을 열어 물을 내보낼 계획입니다. 수자원공사는 수문 방류가 하천 하류 수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1-09-14
  • 시민대책위 "현대산업개발 사과ㆍ책임" 촉구
    학동 건물 붕괴사고 발생 백일을 앞두고 현대산업개발에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학동 참사 시민대책위원회는 현대산업개발이 시행 중인 계림2구역 재개발 공사현장을 찾아, 학동 사고와 관련된 현대산업개발의 사과와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대책위는 현대산업개발이 여전히 광주 곳곳에서 재개발 사업을 하며 돈을 벌고 있지만 붕괴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이나 책임있는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2021-09-14
  • 부동산 투기 혐의 수사받던 기초의원 숨진 채 발견
    부동산 투기 혐의로 수사를 받던 목포시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목포시 달동의 한 숙박업소 인근 공터에서 목포시의회 소속 A의원이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의원은 고하도 관광단지 개발정보를 입수해 가족 명의로 고하도 일대의 밭과 과수원 부지를 매입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2021-09-14
  • 광주시, 문화예술계 3대 지원 정책, 13개 과제 발표
    광주시가 예술계 현장에서 지적받던 문화예술 분야의 제도와 관행 개선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지역 문화 예술인 2천6백여 명이 창작활동 중 생기는 상해에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예술 활동 창작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등 문화예술 분야 3대 정책, 13개 지원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13개 지원 과제에는 보조사업 시기를 앞당겨 충분한 창작 기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창ㆍ제작물의 저작권 귀속 대상을 명확하게 하는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2021-09-14
  • 전남도교육청, 학생 학습ㆍ심리 결손 해서 나서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해소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회복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습결손을 겪는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희망을 반영해 올 하반기 '학습도움닫기'와 '학습력 키움 3UP' 등의 맞춤형 교과보 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생 멘토링을 통한 학습보충과 상담을 진행합니다. 또 학생들의 심리와 정서, 사회성 등의 결손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 생명지킴이를 통한 학생 심리지원에 나서는 한편, 위기학생과 그 가족들에게 치료비와 상담비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2021-09-14
  • 제14호 태풍 찬투 간접 영향권..남해안 호우예비특보
    제14호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찬투는 내일까지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에 머물다 모레부터 다시 빠르게 북상하면서 광주ㆍ전남지역도 점차 직접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이 시각 현재 진도와 완도, 해남 등 남해안 지역엔 호우예비특보가, 흑산도와 홍도, 거문도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80밀리미터, 많은 곳은 120밀리미터 이상 기록하겠으며 특히 오늘 낮 남해안에는 시간당 30밀리미터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21-09-14
  • 210914(화)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 광산구의원들 '대리주차' 갑질 광주 광산구 의원들이 구청 청원경찰에게 대리주차를 시켜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행이라는 명목으로 오랫동안 이어져 온 건데, 갑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 가을 태풍 '찬투' 북상에 농어민들 긴장 추석을 앞두고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오는 16일부터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이는데, 농어민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3. 이재명vs이낙연..치열한 '호남 쟁탈전' 민주당 대선 경선 1차 슈퍼위크에서 과반 승리를 거둔 이재명 후보는 대세론을, 2위
    2021-09-13
  • [기동]광산구 의원들, 청원 경찰에 '발렛파킹' 갑질
    【 앵커멘트 】 대형 식당이나 백화점에서 돈을 받거나 서비스 차원에서 손님들의 차를 대신 주차해 주는 발렛파킹을 해주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대리 주차를 광주 광산구의회 의원들이 구청 청원경찰에게 시켜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행이라는 명목 아래 오랫동안 이어져 온 건데, '갑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회 의원들이 구의회 지하주차장 통로에다 차를 세우고 당연하다는 듯이 내립니다. 잠시후 청원경찰이 나타나 정차된 차에 올라타
    2021-09-13
  • 가을태풍 '찬투' 북상.."피해없이 지나가길"
    【 앵커멘트 】 추석을 앞두고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오는 16일부터는 광주ㆍ전남지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동안 추석 무렵 불어닥친 가을 태풍의 피해가 컸던 만큼, 농어민들은 긴장 속에 대비에 나섰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지줏대에 무화과 가지를 집게로 고정합니다. 한창 수확기를 맞은 무화과 나무가 혹시나 태풍에 쓰러지지나 않을까 농민은 단단히 점검에 나섰습니다. 벼농사를 짓는 농민들은 표정이 더 어둡습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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