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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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공노조, '셀프 위로금' 삭감 시의원 비판 논란
    순천시공무원노조가 공무원 셀프 위로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시의원을 비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순천시지부는 성명을 내고 공무원 1인당 코로나19 위로금 20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것은 노조와 시 집행부 사이 협약한 단체교섭 사항이라며 일부 시의원들이 노조를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순천시는 코로나19 위로금 명목으로 공무원과 시의원 등 2,300여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4억 5,4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지만 시의회는 적절치 않다며 예산 전액을 삭감했습니다.
    2021-09-08
  • 전남도 간부, 업무 관련 민간인 상대 갑질 의혹
    전라남도 간부 공무원이 업무와 연관된 민간인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콘텐츠 외주 제작업체 직원이 도청 A사무관의 개인 출장에 동행해 식비와 교통비를 대신 내고, A사무관의 압력으로 업체에서 부당하게 해고를 당하는 등 갑질에 시달렸다는 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 감사관실은 A사무관을 상대로 갑질과 금품 수수, 특정 업체 밀어주기 등의 의혹에 대해 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1-09-08
  • 전남 학생 100명 중 1명 학교폭력 피해 경험
    전남 학생 100명 가운데 1명 이상이 학교폭력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4월 5일부터 30일까지 전남 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4만 1,5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1.45%가 학교 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41.9%로 가장 많았고, 집단 따돌림과 신체폭력이 각각 13.9%와 12.8%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2021-09-08
  • "광주시 추경 예산안, 추경 편성 취지에 안 맞아"
    광주시가 편성한 추경 예산안 일부가 부적절하다는 검토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는 광주시의 추경 예산안 검토보고서를 통해 역대 시장 사진 액자 이전 설치 비용 2천만 원과 중회의실 리모델링 1억 원 그리고 양궁선수 안산 포토존 설치 비용 2억 원 등이 추경 예산 편성 취지와 관련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시의 이번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 지원금 3천여억 원 등을 포함해 모두 6천2백여억 원이며, 광주시의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사를 거쳐 오는 10일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입니다.
    2021-09-08
  • 전남도, 온ㆍ오프라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채용 불황을 해결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온ㆍ오프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9일 전남중소기업진흥원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영상 면접관과 오프라인 현장채용관이 함께 운영돼 전남 지역 25개 기업과 구직 희망자들을 연결할 계획입니다. 박람회 참여를 바라는 구직자들은 전라남도 일자리통합정보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1-09-08
  • 솔라시도 진입도로 서호IC 구간 9일 개통
    영암ㆍ해남 기업도시 솔라시도 진입도로 일부가 추석을 앞두고 9일 개통됩니다. 9일 오후 3시 개통되는 기업도시 진입도로의 서호IC 구간은 국도2호선과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교차로로, 평소 교통량이 많지만 신호기로 운영되면서 대기시간이 길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기업도시 솔라시도와 전남 서남권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사 중인 기업도시 진입도로는 전체 10.83km의 왕복 4차로로, 내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1-09-08
  • "여순사건 특별법 원안보다 후퇴 개정 요구"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이후 후속 조치에 대한 설명과 유가족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시민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여수시는 8일 시청 문화홀에서 희생자 유가족 등 50명을 초청해 설명회를 열고 법 제정 내용과 후속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유가족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오늘 설명회에서 유가족들은 의료 생활지원금 지원 범위와 배보상 문제 등에서 특별법 내용이 당초 원안보다 대폭 축소되거나 삭제됐다며 추후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9-08
  • "4수원지 상수도보호구역 해제해도 난개발은 불가"
    광주시가, 4수원지 상수도보호구역 해제 검토와 관련해 일부 시민단체가 제기한 난개발 우려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낮다고 해명했습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4수원지 일대의 상수도보호구역을 해제하더라도 대부분 국립공원에 포함되고, 국립공원에 포함되지 않는 구역도 도시계획조례에 따른 개발행위 허가기준에 미치지 않아 사실상 개발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각화정수장의 수돗물 생산량이 광주시 전체 물 생산량의 2.6%에 불과하기 때문에 전혀 차질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2021-09-08
  • '국내 최대 문화콘텐츠 전시회' 에이스페어 9일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콘텐츠 종합 전시회인 광주 에이스페어가 9일 개막합니다. '메타버스, 그 이상의 콘텐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에이스페어에는 340여 개 문화콘텐츠 기업이 참가해 신제품과 신기술을 440개의 전시 부스를 통해 선보입니다.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에이스페어에는 16개의 애니메이션과 웹툰 콘텐츠 업체, 10개의 게임 업체가 참여하는 공동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21-09-08
  • 학동 붕괴 사고 현장 관계자 첫 재판..혐의 일부 부인
    광주 학동 건물 붕괴 사고 현장 관계자들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은 8일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학동 4구역 재개발 사업 철거 업체 현장소장 28살 강 모 씨와 굴착기 기사 47살 조 모 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재판에서 피고인들은 철거 작업 중 과실 여부에 대해 대부분 혐의를 인정했지만 과다 살수 등의 일부 의혹에 대해서는 원청인 현대산업개발의 지시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2021-09-08
  • 학교ㆍ유치원 등 확진 잇따라..광주 19ㆍ전남 14명
    2학기 전면 등교가 시작된 이후 광주 전남 학교와 유치원 40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22일 광주 모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을 시작으로,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5곳, 중학교 3곳과 고등학교 2곳 등 모두 12곳에서 확진자 37명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전남에서는 순천의 한 유치원에서 7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지난달 22일 이후 28곳에서 확진자 66명이 발생했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에서는 19명, 전남에서는 1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으며, 광주에서 지난달
    2021-09-08
  • 광주 학동 참사 시민대책위 출범 "책임자 처벌"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건물 붕괴사고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대책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당 등이 참여한 광주 학동 참사 시민대책위원회는 8일 출범식을 열고 사고 책임자들의 처벌과 제도 개선이 이뤄지도록 다양한 활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가해 기업인 현대산업개발이 유가족들에게 세월호 유족보다 더 보상해 주는 조건으로 합의를 제안했다며 이는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는 유족에 대한 조롱이자 인격 살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1-09-08
  • 여수산단서 크레인 기름 150리터 도로 유출
    여수산단 도로를 달리던 이동식 크레인에서 기름이 유출돼 소방당국이 방제에 나섰습니다. 8일 오전 7시 20분쯤 여수시 중흥동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도로 위에서 이동식 크레인 호스가 파손되며 기계유 150리터가량이 도로에 유출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도로를 통제하고 방제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9-08
  • 김대중 전남교육자치플랫폼 대표, 도교육감 출마
    김대중 전남교육자치플랫폼 대표가 내년에 있을 전남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대중 대표는 민관산학이 협력해 아이들의 진로를 책임지는 전남형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디지털 미래교육으로 전남의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도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교사로 재직하다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됐던 김 대표는 목포시의회 3선 의원을 지냈으며, 장만채 전 교육감의 비서실장을 역임했습니다.
    2021-09-08
  • 말다툼 벌이다 남자 친구에 흉기 휘두른 30대 검거
    말다툼을 하던 중 남자 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젯밤 광주시 쌍촌동의 한 주택에서 남자 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가해 여성이 피해 남성과 금전 문제로 다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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