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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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호 여성 살해...금전 문제가 범행 동기인 듯
    영암호에서 발견된 30대 여성의 살인ㆍ유기 사건은 금전 문제로 인한 다툼이 범행 동기로 추정됩니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피해자와 검거된 피의자가 과거 같은 직장에서 근무했고, 피해 여성이 부동산 투자 명목으로 현금 2억 2,000만 원 일부를 피의자에게 건넨 것으로 보인다며 돈 문제로 인해 다툼이 생겨 살해까지 이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과수 부검 결과 이틀 전 영암호에서 발견된 여성 사체는, 지난 15일 무안의 한 모텔에서 살해된 것으로 추정된 30대 여성의 DNA와 일치했습니다.
    2021-09-03
  • 경찰, 이용섭 수행비서 금품수수 대가성 입증에 집중
    이용섭 광주시장의 수행비서들이 민간 업자에게 금품을 제공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대가성 여부 입증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018년 행사 대행 민간 업자로부터 고급 승용차와 오피스텔 등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 시장의 수행비서 2명에게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금품을 제공했던 민간업체가 2018년 세계김치축제 대행사 선정 협상이 한 차례 결렬됐지만, 주무국장이 실무자에게 이 업체와 재협상을 하도록 지시했다는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
    2021-09-03
  • 광주 4개 병원 파업 이틀째...환자 불편ㆍ진료 차질
    정부와 보건의료노조의 협상 타결에도 불구하고 광주지역 일부 병원의 파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호남권역 재활병원, 광주제2시립요양병원 등 4개 의료기관 노조는 부족한 근무인력에 대한 충원과 급여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정부와 보건의료노조와의 협상 타결과 상관없이 2일부터 개별 파업을 시작했습니다. 일부 병원은 입원 환자 일부를 퇴원시키거나 전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파업 여파로 병원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코로나19 진료와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 등에서
    2021-09-03
  • 외국인 근로자 중심 코로나19 확산 계속..광주 18ㆍ전남 8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광주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18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는데, 이 가운데 13명이 광산구 외국인 선제 검사와 광산구 모 물류센터 일용직 근로자 검사에서 확진된 외국인들이었습니다. 전남에서는 8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순천에서 유증상 검사를 받은 확진자 3명이 모두 같은 중학교 학생인 것으로 확인돼 학생과 교직원 등 850명을 전수 검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와 전남은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다음 달 3일까지 연장하기로 하고
    2021-09-03
  • '중앙공원 1지구 보증서 위법 아냐' 경찰 내사 종결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보증서 특혜 의혹에 대해 경찰이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광주 중앙공원 1지구 특례사업 사업자가 제출한 협약 이행 보증과 사업이행보증을 둘러싼 특혜 의혹에 대해 내사를 벌였지만 위법행위를 발견하지 못해 종결 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시는 중앙공원 1지구 사업자가 제출한 320억 원 규모의 협약 이행 보증의 기한이 만료되고도 3개월 간 보완하지 않고, 130억 원 규모의 사업 이행 보증을 사업자가 아닌 도급업체로부터 제출받아 특혜 의혹이 일었습니다
    2021-09-03
  • 하루 종일 흐리고 가끔 비 5~20mm
    오늘 광주ㆍ전남은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서해안과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밤까지 5에서 20mm가량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20도, 목포 21.2도 등 19도에서 22도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낮 기온은 순천 30도를 최고로 광주 28도, 목포와 여수 27도 등 27도에서 30도 사이를 기록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는 비 소식 없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2021-09-03
  • 210903(금)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 시*도, 미등록외국인들도 백신 접종 최근 외국인들의 코로나19 감염이 늘면서 방역 대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미등록 외국인에게도 백신 접종에 나섰습니다. 2. 혁신도시 상생 기금 조성 갈등 '여전' 빛가람혁신도시 공동발전기금 조성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책연구기관에 용역까지 맡겼지만 결과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3. 이건희 컬렉션..거장 작품 '한자리에' 전남 출신의 한국 근현대 미술사 거장들의 작품이 전남도립미술관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고 이건희
    2021-09-02
  • 혁신도시 공동발전기금..상생 먼 길
    빛가람혁신도시 공동발전기금 조성 문제가 광주시와 전남도, 나주시간 이견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책연구기관에 용역까지 맡겼지만 결과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06년 광주시와 전남도, 나주시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이전기관들이 낸 지방세로 공동발전기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이 시작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이전기관들이 낸 지방세는 약 974억 원. 하지만 아직까지 기금은
    2021-09-02
  • "미등록 외국인도 백신 접종하세요"
    【 앵커멘트 】 최근 외국인들의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늘면서 외국인 집단 거주지와 사업장들이 비상입니다. 특히 예전엔 불법체류자로 불리던 미등록 외국인에 대한 우려가 큰데요.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이들에 대한 백신 접종에 나섰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외국인들이 다양한 언어로 쓰여 있는 문진표를 집어 듭니다. 등록을 하고 의사 문진을 거친 뒤 가림막이 쳐진 곳에 들어가 백신을 맞습니다. 여느 백신접종센터처럼 이상반응이 발생하는지 여부도 체크합니다.
    2021-09-02
  • 광주서 산발적인 코로나19 집단감염 이어져
    광주에서 산발적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외국인 선제 검사와 관련해 13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북구 지인 모임 관련한 확진자도 4명이 추가되는 등 32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장흥에서는 자가 격리자가 방역수칙을 어기고 지인을 접촉하면서, 어제 이 자가 격리자가 확진된 데 이어, 접촉한 지인 역시 오늘 확진됐습니다. 오늘 전남에서는 장흥 확진자를 포함해 9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09-02
  • 광주 '청년기' 전남 '노년기' 자살률 전국 최고
    광주와 전남이 각각 청년기와 노년기 자살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전국 자살 사망 사고를 분석한 결과, 광주는 19세에서 34세까지 청년기 자살 사망자 비율이 전 연령대 대비 21.1%로 나타나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전남은 65세 이상 노년기 자살 사망자 비율이 34.5%를 기록해 전국 평균인 27%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2021-09-02
  • 아시아문화원, 특혜 논란 공연기획팀장 보직 해임
    공연 선정 과정에 특혜가 있다는 kbc 탐사보도 이후 아시아문화원이 관련자를 인사 조치하고, 개선책을 내놨습니다. 아시아문화원은 배우자가 기획한 공연을 잇따라 선정해 억대 수의계약을 체결한 공연기획팀장을 보직에서 해임하고, 공연 선정과 관련 없는 부서의 팀원으로 인사 조치했습니다. 또 앞으로 5,000만 원이 넘는 공연의 경우 수의계약이 아닌 공모를 통해 결정해 공연 선정의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09-02
  • 검찰청 흉기 난동 40대 살인미수 혐의 구속기소
    검찰청 건물에 난입해 흉기 난동을 벌인 40대 남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달 9일 광주시 지산동 광주고등검찰청사에서 50대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48살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경찰은 당초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했지만 A 씨가 반복해서 흉기를 휘두른 점, 치명상을 입을 수 있는 부위를 공격한 점 등을 고려해 살인미수로 적용 혐의를 변경했습니다.
    2021-09-02
  • 광주 4개 병원 파업 돌입..환자 불편ㆍ진료 차질
    정부와 협상 타결로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은 철회됐지만 광주지역 일부 병원은 자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호남권역 재활병원, 광주 제2시립요양병원 등 4개 의료기관 노조는 부족한 근무인력에 대한 충원과 급여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을 시작했습니다. 전체 조합원의 절반 이상이 파업에 참여하면서 이들 병원에서는 외래 진료가 취소되는 등 환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조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집회 등을 열지 않고 재택 파업을 이어갈 계획이며 코로나19 진료와
    2021-09-02
  • 광주서 산발적인 집단감염 이어져
    광주에서 산발적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외국인 선제 검사와 관련해 9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북구 지인 모임 관련한 확진자도 3명이 추가되는 등 26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는 어제도 하루 확진자가 42명에 이르는 등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오늘 전남에서는 6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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