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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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11월 7일까지
    전남도립미술관이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미술품을 전시하는 이건희 컬렉션을 개최합니다. 전남도립미술관은 1일부터 11월 7일까지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이 기증한 김환기, 오지호, 천경자 등 전남 출신의 거장 8명 작가의 작품 19점을 '고귀한 시간, 위대한 선물'을 주제로 전시할 계획입니다. 또 독일 베를린을 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러시아 출신 예술가 그룹의 전시회, '길 잃은 혼종, 시대를 갈다'도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1-09-01
  • KTX 나주역 일원, 에너지 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선정
    KTX 나주역 일대가 에너지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로 조성됩니다. 국토교통부는 KTX 나주역 일원을 빛가람 에너지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주 빛가람 에너지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에는 국비 100억 원이 지원돼 주차장과 공원 등 기반시설이 조성됩니다. 또 나주시와 민간 출자회사가 2138억 원을 투자해 에너지 관련 연구, 업무시설을 유치하고 에너지 체험·스포츠파크 등을 조성하게 됩니다.
    2021-09-01
  • [탐사] 선정부터 계약까지..검증 없는 아시아문화원
    【 앵커멘트 】 아시아문화원의 공연 선정 특혜 의혹에 대한 탐사보도 이어갑니다. 아시아문화원의 사업 선정은 독창적 작품이란 이유로 사업비에 관계없이 대부분 공개경쟁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결정됩니다. 그만큼 공연을 선정하는 문화원 직원의 영향력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특정 극단과 이해관계가 있는 직원이 자진 신고를 하지 않으면 달리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기동탐사부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아시아문화원이 선정하는 연간 공연작품은 작품 선정 자문회의를 통해
    2021-09-01
  • 막판 교섭 중..보건의료노조 2일 7시 총파업 예정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이 2일로 예고된 가운데 지금 이 시각 정부와 노조 간 마지막 교섭이 진행 중입니다. 양측의 의견 차이가 커 합의에 난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마지막 교섭이 결렬되면, 광주ㆍ전남에서는 모두 14개 의료기관이 일제히 파업에 돌입합니다. 광주에서는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등 11개 병원이, 전남에서는 순천과 목포, 강진 등 3개 시군 의료원이 파업에 나설 예정인데, 광주시와 전남도는 파업에 불참하는 병원의 진료시간 확대와 공무원 의료 지원 등의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2021-09-01
  • 전자발찌 끊고 12일째 잠적 중인 성범죄 전과자 공개수배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뒤 12일째 잠적 중인 장흥 성범죄 전과자에 대해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법무부와 광주보호관찰소 해남지소는 지난달 21일 자신이 거주하던 장흥군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해 버린 뒤 달아난 50살 마창진 씨에 대해 공개수배를 내렸습니다. 마 씨는 167센티미터의 키에 56킬로그램으로 마른 편이며 지난 2011년 미성년자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출소한 뒤 전자발찌를 부착해왔습니다.
    2021-09-01
  • 산발적인 감염 잇따라..광주ㆍ전남 44명 확진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면서 광주의 확진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외국인 검사 관련해 7명, 북구 지인 모임과 관련해 5명이 추가로 확진되는 등 곳곳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광주의 일일 확진자도 어제 37명에 이어 오늘도 35명이 확진되는 등 이틀 연속 30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의 일가족 3명 등을 포함해 9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09-01
  • 살해된 30대 여성 추정 시신 영암호서 발견
    살해된 3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확인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2시 20분쯤 영암군 영암호에서 지난 15일 무안의 한 숙박업소에서 살해된 3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가 발견돼 경찰이 치과 진료 기록과 DNA 검사 등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경찰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69살 남성 A 씨를 구속했지만 A 씨가 혐의를 부인하며 진술을 거부하자 무안군과 영암군 일대 A 씨의 동선을 따라 시신을 수색해왔습니다.
    2021-09-01
  • 산발적인 감염 잇따라..광주ㆍ전남 35명 확진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면서 광주의 확진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외국인 검사 관련해 4명, 북구 지인 모임과 관련해 5명이 추가로 확진되는 등 곳곳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광주의 일일 확진자도 어제 하루 37명을 기록하는 등 이틀 만에 다시 30명 대를 넘어섰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27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순천의 일가족 3명 등 8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09-01
  • 바다에 빠진 아들과 구하려 뛰어든 아버지 함께 숨져
    배를 타고 조업을 하다 바다에 빠진 아들과 아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든 아버지가 모두 숨졌습니다. 완도해경은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장흥군 우산항 방조제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통발어선에서 30살 A 씨가 그물 작업 중 바다에 빠지자 아버지인 60살 B 씨가 구조에 나섰지만 2명 모두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구조에 나섰던 주변 어선 선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9-01
  • "복원사업 완공 앞두고 난데없는 호텔 건립 반대"
    환경단체가 목포 삼학도 특급호텔 건립을 반대하며 삼학도 지키기 국민운동본부를 출범했습니다. 운동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시가 삼학도 복원사업 완공을 앞두고 난데없이 호텔 건립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즉시 삼학부두 민자호텔 추진과 민간사업자 선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목포시는 산업화의 거점이었던 삼학도를 체류형 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5성급 이상의 관광호텔이 필요하다며, 민간사업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2021-09-01
  • 천둥ㆍ번개 동반 비..내일 낮 기온 25도 안팎
    오늘 광주ㆍ전남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저녁에 모두 그쳤다가 내일 아침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내일 예상 강수량은 5에서 40mm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3도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고, 낮 기온도 광주와 목포 25도, 여수 24도 등 대부분 25도 안팎에 머물며 서늘하겠습니다.
    2021-09-01
  • 순천시, 공무원 1인당 20만 원 셀프 위로금 논란
    순천시가 코로나19 대처에 고생이 많다며 공무원 1인당, 20만 원의 위로금을 지원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공무원 노조 요청에 따라 시 산하 공무원 2,270명에게 가족친화프로그램 지원금 명목으로 1인당 20만 원씩, 전체 4억 5,4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지급 대상 가운데 시의원 24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집행부와 의회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외면한 채 사실상 셀프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2021-09-01
  • 제1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故 유영길 기자
    5·18을 세계에 알린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제1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수상자로 고 유영길 기자가 선정됐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제1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의 비경쟁 부문 공로상인 '오월광주상' 수상자로, 5·18 당시 계엄군 투입 상황을 취재해 미국 CBS 이브닝뉴스에 세계 최초로 보도한 고 유영길 전 CBS 서울지국 영상기자를 선정했습니다. 경쟁 부문 최우수상은 벨라루스 독재 권력의 불법 선거를 고발한 다큐멘터리 감독 미카일 아르신스키가, 뉴스 부문 상은 미얀마군의 강제진압을 취
    2021-09-01
  • 광주ㆍ전남 14개 의료기관 2일 총파업 예정
    보건의료노조가 2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광주ㆍ전남에서는 모두 14개 의료기관이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에서는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광주기독병원 등 11개 병원이 파업 참여 의사를 밝혔고, 전남에서는 순천과 목포, 강진 등 3개 시군 지방의료원이 파업에 나설 전망입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파업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업에 참가하지 않는 병원의 평일 진료시간 확대와 공무원 의료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021-09-01
  • 고흥 능가사 목조석가여래삼존상 보물 지정 예고
    고흥 능가사 목조석가여래삼존상과 16나한상이 국가 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고흥 능가사 응진당에 봉안된 '목조석가여래삼존불과 16나한상'은 조선 후기 제작된 불상으로, 호남 불교 양식을 연구하는데 역사적인 가치가 큰 작품으로 인정돼 보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목조석가여래삼존불과 16나한상'은 17세기 대표적인 조각승려인 색난의 작품으로, 고흥 능가사는 색난의 본사이자 활동의 본거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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