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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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불출석 허가 광주지법 국감서 질타 이어져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두환 씨가 불출석 허가를 받은 것에 대해 국감에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알츠하이머와 고령을 이유로 출석을 거부한 전 씨가 골프도 치고 12.12 사태 관련자들과 기념 식사 자리를 가졌다며 법원이 불출석 신청을 불허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당 김용민 의원은 합의부가 아닌 단독재판부에서 담당한 점을 지적하고 최기상 의원은 이번에야말로 최초 발포 책임자, 집단 학살 책임자, 북한군 배후설 등을
    2020-10-13
  • 2천여만 원 전달한 보이스피싱 조직원 경찰 붙잡혀
    보이스피싱 피해자에게 현금 수백만 원을 받아 총책에 전달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6일 광주시 두암동의 한 도로에서 금감원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680여만 원을 받아 송금하는 등 두 차례에 걸쳐 2천여만 원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건넨 혐의로 47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보이스피싱 범죄인지는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보이스피싱 조직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2020-10-13
  • 전남 아동ㆍ장애인ㆍ치매환자 행방불명 전국 3번째
    전남에서 거주하다 행방불명된 어린이와 장애인, 치매 환자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0년 8월까지 전남 지역 아동·장애인·치매 환자 실종신고는 모두 4,630건으로 17명은 여전히 행방불명자로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행방불명된 사람의 숫자로만 보면 부산과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지자체와 경찰이 사전지문등록제도 홍보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2020-10-13
  • 교사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광주↑, 전남↓
    광주의 교사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2019년과 비교해 높아진 반면, 전남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2021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원서 접수 결과, 광주는 평균 경쟁률이 9.3대 1, 전남은 2.8대 1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유치원 교사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는데, 광주지역은 교사 19명 선발에 304명이 몰렸고, 전남지역에선 교사 69명 선발에 607명이 지원했습니다.
    2020-10-13
  • 시민단체, 한빛3호기 재가동 반대 나서
    환경단체가 재가동 예정인 한빛3호기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며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한빛핵발전소 대응 호남권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들은 원안위와 한수원이 한빛3호기의 안전성을 확보하지 않고 무리한 재가동을 추진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안전을 검증하는 구조건전성 평가 기관의 독립성이 확보되지 않은 점 등을 지적하며 재가동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20-10-13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넘어 아시아 문화플랫폼 역할 해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지역에만 머물지 말고 아시아를 넘어서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한다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홀에서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장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개관 5년이 된 문화전당의 많은 사업이 광주라는 지역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은 아시아지역의 문화자원을 이용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창제작 해야 하는 문화전당의 구조가 잘못돼 있다며, 한국적인 것을 먼저 끌어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0-10-13
  • 찬 바람에 밤 사이 기온 '뚝'..낮에도 서늘
    맑은 하늘에 햇볕이 내리쬐던 낮에도 쌀쌀했는데 해가 지며 기온은 더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광주·전남의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4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3도 분포로 13일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목요일인 15일 아침에는 최저기온이 6도까지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하겠습니다.
    2020-10-13
  • 광양 한국창의예술고, 2021년 신입생 모집
    전남 첫 공립 예술고등학교인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가 2021년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창의음악과 40명, 창의미술과 20명 등 60명으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입학 원서를 접수 받습니다. 한국창의예술고는 광양시와의 학교 운영비 지원 협약에 따라 10년간 10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어 학생이 개별적으로 납부하는 교육비가 없습니다.
    2020-10-13
  • 자녀와 같은 학교 다니는 전남 교사 27명
    자신의 자녀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전남 고교 교사가 2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며 지난 7월 기준으로 전남 고교 교사 27명이 자녀들과 같은 학교에 소속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사건 후 교사와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니는 것을 제한한 '상피제'를 도입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사립고는 여전히 자녀가 다니는 고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있다며 사립학교법 개정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을 지적했습니다.
    2020-10-13
  • "50일 만에 문 열었어요"..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풍경
    【 앵커멘트 】 지난 여름부터 이어지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50일 만에 끝났습니다. 텅 비었던 학교와 사회복지시설은 다시 활기를 찾았고, 시민들은 코로나 이전 일상에 한 걸음 다가갔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종이를 오리고, 선생님은 교실을 돌며 학생들을 살핍니다. ▶ 인터뷰 : 이숙현 / 광주광역시 효동초등학교 교사 - "입학하고 아이들 만난 시간이 긴 시간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꼭 새 학기 시작해서 아이들을 만나는
    2020-10-13
  • 여수시의회, 해상케이블카 공익기부금 납부 촉구
    여수시의회가 해상케이블카 공익기부금 납부를 촉구했습니다. 여수시의회 박성미 의원은 임시회 10분 발언을 통해 해상케이블카가 매출액의 3%를 기부하겠다는 당초 약속을 어기고 지난 2017년부터 지금까지 23억 원을 납부하지 않고 있다며 케이블카 측은 미납금을 즉시 납부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여수 돌산읍 이장단과 7개 사회단체는 케이블카 공익기부 이행을 촉구하며 케이블카 입구쪽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2020-10-13
  • 출근길 '쌀쌀'..찬바람에 낮에도 20도 안팎
    가을이 깊어가면서 아침 공기도 점차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오늘(13) 아침 곡성의 낮 최저기온 9도, 광주 12도 등 9도에서 15도 분포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더 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을 보이겠지만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대기는 더 건조해지겠습니다.
    2020-10-13
  • 10/13(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다시 문 열었어요"..학교ㆍ복지시설 '활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50일 만에 끝나고 1단계로 완화됐습니다. 텅 비었던 학교와 사회복지시설은 활기를 되찾았고, 시민들은 코로나 이전 일상으로 한 걸음 다가갔습니다. 2.('무용지물 배수펌프장, 옵티머스 손실' 논란) 한국농어촌공사 국정감사에서 제방보다 낮게 설치돼 제기능을 못한 나주 영광 배수펌프장과 옵티머스 펀드에 투자해 원금 30억 원을 잃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용이 논란됐습니다. 3.(지역현안 난항 거듭..'시도 해법을 찾아라') 공공기관 2차
    2020-10-13
  • "50일 만에 문 열었어요"..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풍경
    【 앵커멘트 】 지난 여름부터 이어지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50일 만에 끝났습니다. 텅 비었던 학교와 사회복지시설은 다시 활기를 찾았고, 시민들은 코로나 이전 일상에 한 걸음 다가갔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종이를 오리고, 선생님은 교실을 돌며 학생들을 살핍니다. ▶ 인터뷰 : 이숙현 / 광주 효동초등학교 교사 - "입학하고 아이들 만난 시간이 긴 시간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꼭 새 학기 시작해서 아이들을 만나는 기분이
    2020-10-12
  • 10/12(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다시 문 열었어요"..학교ㆍ복지시설 '활기')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50일 만에 끝나고 1단계로 완화됐습니다.텅 비었던 학교와 사회복지시설은 활기를 되찾았고, 시민들은 코로나 이전 일상으로 한 걸음 다가갔습니다. 2.('무용지물 배수펌프장, 옵티머스 손실' 논란) 한국농어촌공사 국정감사에서 제방보다 낮게 설치돼 제기능을 못한 나주 영광 배수펌프장과 옵티머스 펀드에 투자해 원금 30억 원을 잃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용이 논란됐습니다. 3.(지역현안 난항 거듭..'시도 해법을 찾아라') 공공기관 2차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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