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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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대 운전자 몰던 승용차 마트 휴게실 덮쳐..5명 부상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마트 휴게실을 덮쳐 직원 5명이 다쳤습니다. 8일 낮 12시 50분쯤 광주시 화정동의 한 식자재마트 건물 주차장에서 81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직원들이 식사 중이던 휴게실을 덮쳐 5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차량은 주차된 승용차와 부딪힌 뒤에야 멈춰 섰는데,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6-08
  • 주택 옥상 텃밭서 양귀비 밀경작한 60대 붙잡혀
    주택 옥상에서 마약 원료인 양귀비를 재배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018년 4월부터 지난 달 까지 광주 동구 자신의 집 옥상에서 마약 원료로 재배가 금지된 양귀비 350여 주를 기른 혐의로 6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옥상 텃밭에 양귀비뿐 아니라 상추 등 채소도 함께 길렀고 경찰 조사에서 바람에 씨앗이 날아와 싹이 났다며 일부러 키우지는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2020-06-08
  • 번호판 압류되자 가짜 만들어 사용한 50대 실형
    과태료 체납으로 차량 번호판을 압류당한 뒤 위조 번호판을 달고 다닌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지난 2016년 3월 과태료 체납으로 번호판이 영치당하자 위조 번호판을 달아 2년여간 운행한 혐의로 기소된 59살 김 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일반 철판에 흰색과 검은색 페인트로 가짜 번호판을 만들어 자동차에 부착하고 다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6-08
  • 한전공대 초대 총장 후보자에 윤의준 서울대 연구처장
    한전공대 초대 총장 최종후보자로 윤의준 서울대 연구처장이 선임됐습니다. 학교법인 한국전력공과대학교는 지난 5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윤의준 서울대 연구처장을 최종 후보자로 결정하는 내용의 총장후보자 선임안을 의결했습니다. 윤의준 최종후보자는 미국 MIT 전자재료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1992년부터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광소자와 LED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냈습니다. 한전공대는 조만간 총장후보자를 위원장으로 하는 '한전공대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교육과 연구 등 대학 설립과 관련한 주요
    2020-06-08
  • "종이와 종이팩은 달라요"..분리배출 저조
    【 앵커멘트 】 일반 종이와 우유 등을 담는 종이팩은 따로 분리 수거 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종이팩 전용 분리수거함이 많지 않아 폐지와 함께 버려지다 보니 20% 정도만 재활용되는데, 광주는 이보다도 회수율이 낮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 종이 분리수거장에 일반 폐지와 우유팩 등이 뒤섞여있습니다. 종이팩은 비닐 코팅이 되어있어 분리배출해야 하지만 전용 분리수거함이 없는 곳이라 지켜지지 않는 겁니다. ▶ 싱크 : 아파트 경비원
    2020-06-08
  • "난데없이 쏟아진 우박"..매실ㆍ사과 등 176ha 피해
    【 앵커멘트 】 올 봄 갑작스럽게 꽃샘추위가 찾아오며 농작물 냉해 피해가 컸는데요. 지난 주말엔 전남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우박이 쏟아지면서 낙과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푸른 매실 열매 여기 저기에 생채기가 났습니다. 바닥엔 오백원 짜리 동전만한 열매가 어지럽게 굴러다닙니다. 수확을 일주일 앞두고 난데없이 우박이 떨어지면서 모두 낙과로 변해버린 겁니다. 꽃샘추위를 뚫고 겨우 열린 열매마저 우박을 맞자 농민들은 망연 자실입니다.
    2020-06-08
  • 여수아트디오션갤러리, 팝아티스트 낸시랭 작품전
    해외 아트페어에서 잇따라 좋은 반응을 얻은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작품이 여수에 전시됩니다. 여수아트디오션갤러리는 미국과 터키, 싱가포르 등 해외 유명아트페어에 초청돼 큰 호응을 받은 낸시랭의 대표작 '스칼렛'을 비롯해 캔버스작 20여점을 오는 18일까지 전시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아트디오션갤러리는 지역 작가 작품을 비롯해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기획,전시해오고 있습니다.
    2020-06-08
  • 김회재 의원,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법안 추진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의 지역인재 채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 개정을 추진합니다. 김 의원은 국가산단이 위치한 지역에 3년 이상 거주한 자, 지역 대학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졸업 예정인 인재를 국가산단 입주업체가 의무 채용하고, 시도지사가 지역인재채용협의체를 운영할 수 있는 법률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국가산단 입주업체들이 조세 감면, 행정 편의 등의 지원을 받고 있는 만큼 지역 인재 육성에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0-06-08
  • 6/8(월) 모닝 타이틀 + 주요 뉴스
    1.(우박에 농작물 쑥대밭..176ha ,350여 농가 피해)지난 주말 전남 동부내륙 지역에 갑작스러운 우박이 쏟아지면서 매실과 참다래 등 176헥타르의 농경지 면적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2.(배출량 수년간 누락.. 미세먼지 관리‘구멍’)미세먼지의 주범인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업체들 상당수가 배출량 입력을 수년 동안 누락해온 사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태료 부과마저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3.(상가면적'2배'확대..중소상인 반발 극복할까?)광주광역시가 어등산 새 사업자를 찾기 위해 관광단지 내
    2020-06-08
  • "관행처럼 이어진 미입력"..과태료 부과 없었다
    【 앵커멘트 】 미세먼지의 주범은 바로 대기오염물질입니다. 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업체들이 배출량 전산 입력을 마치 관행처럼 오랫동안 누락해 왔던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산 시스템이 처음 도입된 2013년부터 최근까지 전국적으로 연간 수십 개에서 많게는 수천 개의 사업장이 오염물질 배출량을 입력하지 않았지만 과태료 부과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감사원이 2017년과 2019년 두 차례 대기배출원관리시스템 'SEMS'의 입력 실태
    2020-06-07
  • "종이와 종이팩은 달라요"..분리배출 저조
    【 앵커멘트 】 일반 종이와 우유 등을 담는 종이팩은 따로 분리 수거 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종이팩 전용 분리수거함이 많지 않아 폐지와 함께 버려지다 보니 20% 정도만 재활용되는데, 광주는 이보다도 회수율이 낮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 종이 분리수거장에 일반 폐지와 우유팩 등이 뒤섞여있습니다. 종이팩은 비닐 코팅이 되어있어 분리배출해야 하지만 전용 분리수거함이 없는 곳이라 지켜지지 않는 겁니다. ▶ 싱크 : 아파트 경비원
    2020-06-07
  • 낮 최고기온 33도까지 올라.."어제보다 더 더워"
    오늘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오늘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무더위는 내일까지 지속되다가 모레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주 후반쯤에는 비가 내리며 더위가 다소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2020-06-07
  • "난데없이 쏟아진 우박"..매실ㆍ사과 등 176ha(헥타르) 피해
    【 앵커멘트 】 바깥이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바둑알만한 우박이 마구 쏟아지고 있습니다. 밥그릇이 깨질 듯 소리도 무척이나 요란합니다. 마당엔 순식간에 하얀 우박이 눈처럼 쌓였는데요. 어제 곡성과 보성 등 전남 동부지역에 난데없이 우박이 쏟아지며 농작물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푸른 매실 열매 여기 저기에 생채기가 났습니다. 바닥엔 오백원 짜리 동전만한 열매가 어지럽게 굴러다닙니다. 수확을 일주일 앞두고 난데없이 우박이 떨
    2020-06-07
  • "관행처럼 이어진 미입력"..과태료 부과 없었다
    【 앵커멘트 】 미세먼지의 주범은 바로 대기오염물질입니다. 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업체들이 배출량 전산 입력을 마치 관행처럼 오랫동안 누락해 왔던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산 시스템이 처음 도입된 2013년부터 최근까지 전국적으로 연간 수십 개에서 많게는 수천 개의 사업장이 오염물질 배출량을 입력하지 않았지만 과태료 부과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감사원이 2017년과 2019년 두 차례 대기배출원관리시스템 'SEMS'의 입력 실
    2020-06-07
  • 취약계층 줘야할 마스크 동네 노인 준 통장 벌금형
    취약계층에게 나눠줘야 할 마스크를 빼돌린 통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지난 2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장애인 등에게 지급해야 할 마스크 3백여 장을 지인들에게 나눠준 혐의로 나주의 한 마을 통장에게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동네 노인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줬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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