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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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지역 도로안전ㆍ풍수해 위험도 높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둔 가운데 광주 지역 도로안전과 풍수해의 위험도가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시가 한국재난안전기술원에 의뢰한 연구용역 결과 22개 재난안전 관련 분야 가운데 교통안전의 위험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화재, 풍수해,폭염은 84.5점에서 82점 사이로 위험성도 매우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갈수록 위험성이 높아지는 미세먼지 82.5점, 지진 81.5점으로 안정성이 매우 낮았습니다. 광주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재난유형별 과제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0-06-07
  • 광주 32도 등 초여름 날씨.."내일 더 덥다"
    주말인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 32도, 장성 30도 등 광주.전남 전역이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가는 등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19도, 낮 최고이온은 27도에서 3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무더위는 화요일까지 지속되다가 주 후반 비가 내리며 기온이 다소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2020-06-07
  • '전두환 국가장 배제' 조오섭 의원, 국가장법 개정안 대표발의
    가칭 전두환 국가장 배제법인 '국가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습니다. 민주당 조오섭 의원이 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과 함께 대표 발의한 이 개정안은 국민정서에 반하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전*현직 대통령 등은 국가장의 대상자가 될 수 없도록 제한하는 내용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5·18 민주화운동 학살 책임자로 거론되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국가장에서 배제되는 첫 번째 전직 대통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0-06-07
  •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구매 지원 조례안 심의 통과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조례가 시의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광주시의회 장연주 의원은 광주에 살고 있는 만 11세부터 18세까지 6만 9백여 명의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용품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조례가 환경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례안은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2020-06-07
  • 어제는 흙탕물, 오늘은 단수..더위 속 큰 불편
    【 앵커멘트 】 오늘도 한낮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어제 저녁 흙탕 수돗물이 나온 데 이어 오늘 아침부터는 단수가 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양동이와 찜통 등을 든 사람들이 줄을 지어 물을 받습니다. 한쪽에서는 '빛여울수'를 박스째로 받아갑니다. 570세대가 사는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오늘 아침 갑자기 단수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저녁에도 수돗물에 이물질
    2020-06-06
  • 낚시용품 건지러 바다 뛰어든 30대 남성 구조
    낚시용품을 건지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 파도에 휩쓸린 30대가 해경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 6일 오전 10시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해상에 낚시객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경비함정과 구조정을 보내 37살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이 남성은 갯바위 낚시를 하다가 바다에 빠진 낚시용품을 건지려 바다에 들어간 뒤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06-06
  • 도시가스 배관 파손..인명피해 없어
    오수관로 공사 도중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 6일 오전 10시 50분쯤 광양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오수관로 공사 도중 도시가스 배관을 잘못 건드리면서 배관이 파손돼 가스가 유출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가스안전공사는 밸브를 차단한 뒤 50여분 만에 복구작업을 마쳤으며, 오후 1시 반부터 가스 공급이 정상적으로 재개됐습니다.
    2020-06-06
  • 광주교육청 기간제 교사 불공정 계약 논란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기간제 교사를 일방적으로 해고할 수 있는 불공정한 계약을 맺어왔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지역 교육시민단체인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인은 광주광역시 교육청의 기간제 교원 운영 지침에 불공정한 계약 조건이 많이 포함돼 기간제 교원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정규 교원의 조기 복직과 충원이 발생하면 기간제 교원의 일방적인 해고가 가능하고, 근로기준법에 따른 해고 예고 절차나 구제 절차 등이 누락됐다고 주장했습니다.
    2020-06-06
  • 목포 고교 급식 학생 등 41명 식중독 의심 증상
    목포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등 40여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목포시 보건소는 지난 4일부터 이틀간 한 고등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 41명과 교사 1명이 설사와 구토 등의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피해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가 모두 음성이 나와 역학조사를 위해 기숙사 시설과 급식실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2020-06-06
  •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광주ㆍ전남서 개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현충일 추념식이 광주ㆍ전남에서도 엄수됐습니다.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광주광역시는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전라남도는 목포 부흥산에서 각각 추념식을 개최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과 국군장병들을 기렸습니다. 올해 추념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참석 인원을 줄이고 식순도 간소화했습니다.
    2020-06-06
  • 고열로 응급실 못 들어간 신생아..'결국 숨져'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로 응급환자도 발열체크와 해외여행 이력 등을 확인한 뒤에야 종합병원 응급실에 들어갈 수 있는데요. 갑작스러운 고열로 병원을 찾은 신생아가 응급실에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아기는 2시간여 만에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19일 저녁 7시쯤, 태어난 지 21일 된 아기가 갑작스런 고열로 광주의 한 대형 병원을 찾았습니다. 처음엔 오전에 맞은 BCG 예방접종 탓에 칭얼댄다고 생각했던
    2020-06-05
  • 이틀째 폭염특보..순천 황전 34.1도 올해 최고
    【 앵커멘트 】 전남 동부권 4개 시군에 이틀째 폭염특보가 내려졌던 오늘, 순천 황전이 34.1도로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더위는 내일부터 한풀 꺾이겠지만 당분간 최고기온 30도 안팎의 여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뜨거운 햇빛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쓰고 손 선풍기를 든 채 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 ▶ 인터뷰 : 김도형 / 광주광역시 신창동 - "저번 달만 하더라도 선풍기를 안 틀어도 됐었는데 너무 더워서" 시원
    2020-06-05
  • 6/5(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고열'신생아 병원 찾았으나..결국 숨져)고열로 종합병원을 찾은 신생아가 응급실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아기는 2시간여 만에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2.(순천 황전 34.1도 올 최고.. 이틀째 폭염특보)전남 동부권에 이틀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오늘 순천 황전이 34.1도까지 올라 올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더위는 내일부터 꺾이겠지만 당분간 30도 안팎의 여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3.( 시작부터 반쪽 개원..'갈 길이 멀다') 21대 국회가 제1 야당인 미래
    2020-06-05
  • 전남청, '허위사실 유포의혹' 농협중앙회 압수수색
    경찰이 농협중앙회장 선거 부정 의혹과 관련해 농협중앙회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월 치러진 농협 중앙회장 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이 담긴 문자메시지가 유권자 등에게 유포됐다는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농협중앙회장 선거와 관련해 지역 조합장들에게 허위사실이 담긴 문자메시지가 전달됐다는 내용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2020-06-05
  • 전남대, 네이처 순위 국립대 3위, 전국 15위
    전남대가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의 학술기관 순위발표에서 거점국립대 3위, 국내 전체 대학 15위에 올랐습니다. 전남대는 '네이처'가 세계의 대학과 연구기관의 기초분야 연구경쟁력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만든 '네이처 인덱스 2020년 학술기관 순위' 발표에서 이같은 순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네이처 인덱스'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82개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저자의 소속기관, 공동저자의 기여도 등을 계산해 점수를 매긴 것으로, 기초분야 연구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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