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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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회재 의원, '여순사건 특별법 당론채택 요구'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역사바로세우기를 위해 18년 동안 제정이 무산된 여순사건특별법의 당론 채택을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민주당 원내정책조정회의에서 여순사건은 제주 4·3사건과 함께 한국전쟁 전후에 발생한 대표적인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이고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왜곡된 한국 현대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여순사건으로 만 천여명의 인명피해를 당했지만 이 가운데 진상규명이 이뤄진 경우는 10%에 불과하며 특별법은 지난 16대부터 연이어 발의되고 있지만 18년이 지난 지금까지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0-06-05
  • 아파트 헌옷수거함서 권총 실탄 50여 발..군경 수사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권총 실탄이 무더기로 발견돼 군과 경찰이 합동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보안과는 5일 오전 11시쯤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의 한 아파트 헌옷수거함에서 실탄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육군 제31사단과 함께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군은 버려진 실탄이 과거 미군 등이 사용한 45구경 권총용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범죄나 대공 용의점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0-06-05
  • 광주시민단체들 'n번방' 퇴출, 가해자 강력 처벌 촉구
    n번방 퇴출과 가해자들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시위가 광주도심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여성민우회와 여성의전화 등 시민단체들은 5·18민주광장에서 'n번방 문제 해결을 위한 광주지역 시위와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시민단체들은 n번방으로 얼마나 우리사회에 성범죄가 만연했는지 드러났다며 n번방 입장자들은 모두가 살인자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2020-06-05
  • 해풍맞고 자란 햇감자 수확..생산량은 줄어
    【 앵커멘트 】 전국 최대의 감자 주산지인 보성에서 햇감자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서리피해로 수확량은 줄었지만 가격이 오르면서 농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보성군 회천면의 한 감자밭입니다. 농민들이 밭에서 캐낸 감자를 정성스레 상자에 담습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 씨알 굵은 감자를 캐내는 농민들의 얼굴엔 연신 땀방울이 흘러내립니다. ▶ 인터뷰 : 주정찬 / 보성감자 재배농민 - "수확도 괜찮고 가격도
    2020-06-05
  • 나주시, 올해 하반기 축제 모두 취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나주시가 올해 하반기에 예정됐던 축제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나주시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이던 제6회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를 비롯해 하반기로 연기했던 영산포 홍어축제와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나주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며, 축제 예산 절약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지원금 지급에 따른 시 재정 부담도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0-06-05
  • 여수시-의회, '여수형 재난지원금' 지급 놓고 마찰
    여수시와 여수시의회가 여수형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를 놓고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여수형 긴급재난지원금으로 1인당 20만원을 지급할 경우 소요예산은 560억원이 될 것이라며 빚이 없는 시의 재정능력으로 충분히 지급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여수시는 현재 가용재원은 330억원에 불과하고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선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데 이는 고스란히 시민들이 갚아야 할 빚이 될 것이라며 여수형 재난지원급 지급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2020-06-05
  • GS칼텍스, 결식 우려 어르신 '에너지 박스' 전달
    GS칼텍스 여수공장이 결식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구호식품이 담긴 '에너지 박스'를 전달했습니다. GS칼텍스 임직원 봉사대는 코로나19로 노인무려 급식소를 찾지 못하고 있는 어르신 300여명을 찾아가 쌀과 즉석국, 라면 등의 식품이 담신 '에너지 박스'를 건넸습니다. GS칼텍스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무료급식소 운영을 잠정 중단하고 있습니다.
    2020-06-05
  • 환경부, 호남권 '환경 보호 기여' 표창 수여
    환경부가 제25회 환경의 날을 맞아 호남권 환경보호에 기여한 연구자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환경부는 전남지역의 영세중소기업의 수질과 대기 등 현장 기술지원을 위해 노력한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신은선 연구원 등 7명에게 환경부 장관상을 전달했습니다. 환경부 산하 영산강유역환경청도 코로나19 의료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한 빛고을전남대병원 황인하 팀장 등 7명에게 영산강유역환경청장상을 수여했습니다.
    2020-06-05
  • '안전벨트 요구' 택시기사 폭행 30대 입건
    안전벨트를 매라고 요구한 택시기사를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4일 10시 50분쯤 광주시 치평동의 한 도로에 멈춰선 택시 안에서 안전벨트 착용을 요구한 60대 택시기사의 머리 등을 수차례 때린 3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남성은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범행을 벌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6-05
  • '문단속 허술' 차털이 잇따라 붙잡혀
    새벽에 문단속이 허술한 차를 골라 금품을 훔친 범인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달 9일 새벽 5시쯤 광주 광산구 일대의 원룸촌 등을 배회하며 문이 안 잠긴 승용차 4대에서 1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6살 남성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24일에도 63살 남성이 비슷한 수법으로 광산구의 한 골목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80만원을 훔쳤는데, 경찰 추적을 피하려 블랙박스까지 떼어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6-05
  • 6/5(금) 모닝 타이틀 + 주요 뉴스
    1.('오늘도 덥다' 낮 최고 34도..폭염특보 계속)순천·광양·구례·곡성 등 전남 동부권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5)도 광주전남 지역은 34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2.(통합당 "5ㆍ18 왜곡 처벌법 비판"..‘우려’) 미래 통합당이 5·18 역사왜곡 처벌법과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을 비판하고 나서면서 법 통과에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통합당이 5·18에 대해 말로만 사과에 그치고 있다면 반발했습니다. 3.(백운고가 철거 첫날.. 주변 교통‘혼잡’) 광주 백운고
    2020-06-05
  • 낮 최고 34도 폭염 특보 계속..출근길 안개 주의
    순천·광양·구례·곡성 등 전남 동부권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금요일인 오늘(5)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늘(5) 낮 최고 기온은 26도에서 34도 분포로 매우 덥겠으니, 건강관리와 농축산업 분야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전남 서부권에서는 아침 출근길 짙은 안개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아침 5시 기준 해남의 가시거리는 100m, 영암 160m 등 전남 서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00~500m 안팎의 안개가 끼었습니다.
    2020-06-05
  • 백운고가 철거 첫날..주변 교통 혼잡
    【 앵커멘트 】 백운고가 철거 공사 첫날인 어제(4), 텅 빈 백운고가와 달리 백운광장 일대와 주변 도로엔 교통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광주시가 신호체계와 버스 노선을 바꾸고 우회도로를 마련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지만 당분간 불편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백운고가 철거를 위해 통행을 차단한 첫날. 백운교차로를 지나는 차들이 교통 안내 수신호에 맞춰 느리게 움직입니다. 우려했던 극심한 교통 체증은 없었지만 막힌 고가가 익숙지 않은 차들로 혼잡이 빚
    2020-06-05
  • 무더기 미입력 왜? 관리 사각지대 'SEMS'
    【 앵커멘트 】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들이 정부의 전산 프로그램인 'SEMS'에 배출량을 무더기로 입력하지 않고 있단 소식, 보도해드렸는데요. 입력 여부를 확인해야 할 자치단체의 지도, 점검도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SEMS 실태를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cg 대기배출원관리시스템, SEMS의 운영 방식이 적혀 있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입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배출업체들은 배출량과 자가측정 정보 등을 전산에 의한 방법, 그러니까 SEMS
    2020-06-04
  • 코로나 증상 등교 매뉴얼 '혼란'..학부모 '난감'
    【 앵커멘트 】 코로나19 때문에 체온이 37.5도가 넘는 학생들에 대해선 등교를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은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 확인서가 나와야만 다시 등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열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코로나 검사에 음성 판정까지 기다려야 하다 보니 학생들이나 학부모 모두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코로나 예방을 위해 등교하는 학생들은 모두 발열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열이 37.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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