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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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광주교도소 발굴 유골함에서 탄두 발견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묘지에서 발굴된 신원미상 유골 더미에서 탄두가 발견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정밀 조사에 나섰습니다. 5월 단체 등에 따르면 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굴된 유골 상자 41개를 국과수에서 X선 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카빈총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 탄두가 발견됐습니다. 5·18 당시 계엄군이 카빈이 아닌 M-16 소총으로 무장했던 점을 고려하면 계엄군이 사용한 탄두로 보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국과수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5·18과의 연관성을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2020-06-03
  • 여수 어선, 제주 근해서 멸종 위기 고래 사체 발견
    제주 근해에서 조업 중이던 여수 어선이 2일 멸종위기 해양보호종인 브라이드 고래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3일 새벽 여수수협 위판장으로 들어온 브라이드 고래는 길이 8m, 둘레 4.6m로 불법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보호종인 브라이드 고래의 경우 유통과 판매가 금지돼 있다며 사체를 여수시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06-03
  • 중증 장애 아들과 어머니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중증 장애인인 아들과 어머니가 주차된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쯤 광주 광산구 임곡동의 한 자전거도로에 세워진 차 안에서 50대 어머니과 20대 아들이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어머니가 다른 가족에게 편지를 남긴 점과 아들이 중증 장애인이었다는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0-06-03
  • 한빛 2호기 8월까지 계획예방정비
    한빛원전 2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전력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3일 오전 10시부터 한빛원전 2호기의 발전을 멈추고 원전 연료 교체와 설비 개선 등 원자력 안전 법에 따른 24차 정기검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빛 2호기는 정기검사를 마친 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오는 8월 말쯤 발전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2020-06-03
  • 여수산단 설비 공사 중 추락한 작업자 치료 중 숨져
    여수국가산단 공사현장에서 50대가 추락해 숨진 사고에 대해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여수산단 공사 현장에서 추락해 숨진 57살 A씨가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져 경찰이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A씨는 여수산단 설비를 신설하는 공사에 투입돼 철제 구조물 설치 작업을 하다가 6m 높이에서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2020-06-03
  • 전라남도, 배출값 무더기 미입력 사태 조사 착수
    정부의 대기오염물질 전산 프로그램에 배출 값이 무더기로 입력되지 않고 있단 kbc 보도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진상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대기오염물질 전산 프로그램인 'SEMS'에 2018년 기준 26%의 배출 값 입력이 이뤄지지 않은 사업장별 원인을 조사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또 최근 자가측정을 하지 못해 배출 값을 SEMS에 입력하지 못하고 있는 사업장에 대해선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대면 현장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2020-06-03
  • 한노총, 광주형일자리 반대 대기업 노조 비판
    한노총 광주지역본부가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반대하는 다른 대기업 노조를 비판했습니다. 한국노총은 광주형 일자리는 노동 참여와 협력을 통한 혁신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일부 대기업 노조에서 반대 논거로 내세우는 저임금, 저숙련 일자리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반노동, 반연대적인 기득권 지키기는 포기돼야 한다며 대기업 노조가 광주형 일자리를 왜곡하는 일이 반복된다면 묵과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6-03
  • 광주 1~5월 음주 사고 지난해보다 19% 증가
    올해 광주의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모두 269건의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발생해 9명이 숨지고 478명이 다쳐 지난해 226건보다 1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음주운전 단속 건수도 지난해 1,563건에서 1,811건으로 늘어났습니다.
    2020-06-03
  • 민갑룡 경찰청장 특진 경찰관 격려 등 현장 점검
    민갑룡 경찰청장이 광주를 찾아 특진 경찰관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고 외국인 치안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민 청장은 3일 오전 열차편으로 광주에 도착해 조직폭력배 납치 폭행 사건을 해결해 특진된 광주 북부경찰서 직원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고, 광주 소방학교와 광산구 고려인 마을 등을 찾아 치안상태를 살폈습니다. 내일은 전남 지역을 찾아 신안 가거도 근무자 격려와 신안 경찰수련원 건설 부지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2020-06-03
  • 순천시 직원들 잇단 갑질 논란 '물의'
    순천시 공무원들이 잇따라 갑질 의혹으로 징계를 받거나 징계위원회에 회부되는 등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부하 직원 갑질 논란이 불거진 6급 직원에 대해 감사를 벌여 지난 1일 감봉 1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갑질 의혹이 제기된 또 다른 5급 직원에 대해선 전라남도에 징계위원회 회부와 함께 경징계 처분을 요청했습니다.
    2020-06-03
  • "겨울은 따뜻하고 봄은 춥고"..이상 기후에 타는 농심
    【 앵커멘트 】 유난히 따뜻한 겨울 탓에 마늘엔 싹이 나고, 봄엔 갑자기 꽃샘추위가 찾아오면서 냉해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같은 이상 기후 탓에 한 해 농사를 망친 농민들의 속이 새카맣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감나무 꽃과 나뭇잎이 시들어 있습니다. 새싹이 움틀 시기인 지난 4월 갑작스럽게 꽃샘추위가 찾아오면서 꽃눈이 얼어붙은 겁니다. ▶ 인터뷰 : 민정술 / 영암군 금정면 - "(작년엔) 봄 동상이 있다고 해도 어느 정도 수확량이 제대로 나
    2020-06-03
  • 어려워진 경제에 보이스피싱 '급증'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에서 보이스피싱 관련 범죄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경제가 어려워지자 저금리 대출 등을 미끼로, 직접 만나서 돈을 받아가는 유형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니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70대 남성이 창구로 다가와 정기예탁금 1800만 원을 모두 현금으로 인출해달라고 요구합니다. 이상함을 눈치챈 창구 직원이 현금 인출을 막고 경찰에 신고 전화를 넣습니다. 경찰 확인 결과 이 남성이 돈을 뽑아 보내려 한 곳
    2020-06-03
  • 배출값 조작 1년..이번엔 측정값 무더기 미입력
    【 앵커멘트 】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대기업들이 측정대행업체와 짜고 배출값을 조작한 사건이 터진지 1년이 흘렀습니다. 대기업 임원들이 구속되고, 아직까지 관련자들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엔 배출값 무더기 미입력 사태가 드러났습니다. 일부 배출업체들이 대기오염물질의 측정값을 법을 어겨 가며 전산에 입력하지 않아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들이 배출량을 측정해 그 수치를 입력해야 하는 정부 전산 프로그램 'SEMS
    2020-06-03
  • 6/3(수)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76조' 한국판 뉴딜..광주ㆍ전남판 뉴딜은 ?)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과 연계된 광주전남판 뉴딜정책'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2.("오염물질 배출량 무더기로 입력 안 했다 ") 여수 국가산단에서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조작 사건이 발생해 대기업 임원 등이 구속됐는데요 이번엔 일부 업체들이 오염물질 배출량을 정부 전산망에 무더기로 입력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코로나 대출 미끼로 보이스피싱 ‘급증’) 코
    2020-06-02
  • 어려워진 경제에 보이스피싱 '급증'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에서 보이스피싱 관련 범죄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경제가 어려워지자 저금리 대출 등을 미끼로, 직접 만나서 돈을 받아가는 유형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니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70대 남성이 창구로 다가와 정기예탁금 1,800만 원을 모두 현금으로 인출해달라고 요구합니다. 이상함을 눈치챈 창구 직원이 현금 인출을 막고 경찰에 신고 전화를 넣습니다. 경찰 확인 결과 이 남성이 돈을 뽑아 보내려 한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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