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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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출값 조작 1년..이번엔 측정값 무더기 미입력
    【 앵커멘트 】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대기업들이 측정대행업체와 짜고 배출값을 조작한 사건이 터진지 1년이 흘렀습니다. 대기업 임원들이 구속되고, 아직까지 관련자들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엔 배출값 무더기 미입력 사태가 드러났습니다. 일부 배출업체들이 대기오염물질의 측정값을 법을 어겨 가며 전산에 입력하지 않아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들이 배출량을 측정해 그 수치를 입력해야 하는 정부 전산 프로그램 'SEM
    2020-06-02
  • 오늘 광주전남 초중고 학생 11만 8천 명 3차 등교
    초·중·고등학교 3차 등교 수업이 오늘(3일) 시작됩니다. 광주·전남교육청은 오늘(3일) 광주와 전남의 고1과 중2, 초등학교 3~4학년, 특수학교 학생 등 11만 8천 명이 등교 수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8일에는 중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5~6학년이 학교에 가 순차적 등교가 모두 마무리됩니다.
    2020-06-02
  • 전라남도, 배출값 조작 사업장 행정처분 사전 통지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조작이 드러난 업체들에 대한 행정처분이 추가로 이뤄집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4일 영산강유역환경청이 70여 곳의 배출값 조작 사업장에 대한 행정처분 협조 공문을 보내옴에 따라 대상 사업장에 행정처분 사전 통지서를 발송했고 현재 의견수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5월 15곳의 배출값 조작 사업장에 과태료 200만 원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2020-06-02
  • "겨울은 따뜻하고 봄은 춥고"..이상 기후에 타는 농심
    【 앵커멘트 】 유난히 따뜻한 겨울 탓에 마늘엔 싹이 나고, 봄엔 갑자기 꽃샘추위가 찾아오면서 냉해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같은 이상 기후 탓에 한 해 농사를 망친 농민들의 속이 새카맣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감나무 꽃과 나뭇잎이 시들어 있습니다. 새싹이 움틀 시기인 지난 4월 갑작스럽게 꽃샘추위가 찾아오면서 꽃눈이 얼어붙은 겁니다. ▶ 인터뷰 : 민정술 / 영암군 금정면 - "작년엔 봄 동상이 있다고 해도 어느 정도 수확량이 제대로 나왔어
    2020-06-02
  • 6/2(화) 8 뉴스 타이틀+ 주요 뉴스
    1.("오염물질 배출량 무더기로 입력 안 했다 ") 여수 국가산단에서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조작 사건이 발생해 대기업 임원 등이 구속됐는데요 이번엔 일부 업체들이 오염물질 배출량을 정부 전산망에 무더기로 입력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따뜻해진 겨울, 추워진 봄.. 애타는 농심) 유난히 따뜻해진 겨울과 추워진 봄 날씨로 마늘과 감 등 농작물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이상이변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3.(코로나 대출 미끼로 보이스피싱 ‘급증’) 코로나 여파로 서민과
    2020-06-02
  • 중재원, 스카이큐브 무상 기부채납 중재안 제시
    대한상사중재원이 스카이큐브 운영사인 에코트랜스가 스카이큐브를 순천시에 무상 기부채납하라는 내용의 중재안을 제시했습니다. 순천시는 최근 중재안을 받아들여 순천시의회에 공유재산 취득을 위한 무상 기부채납 수용 동의안을 제출했으며, 에코트랜스도 중재안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코트랜스는 만성 적자의 책임이 순천시에 있다며 지난해 3월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를 신청했고, 순천시는 스카이큐브 철거 비용 2백억 원을 에코트랜스가 부담해야 한다며 반대 신청을 내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2020-06-02
  • 흐리다 개면서 낮부터 기온 올라
    오늘 광주ㆍ전남은 오후 들어 구름 낀 날씨가 개면서 기온이 올라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9도, 여수 18도 등 17도에서 19도 분포로 어제보다 오르겠고, 한낮에도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올라 낮동안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 수준으로 대기질은 양호하겠습니다.
    2020-06-02
  • 구름 낀 가운데 29도까지 올라..이번주 내내 무더위
    구름 낀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전남 낮 기온은 광주와 담양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23~29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3도 가량 높은 17~20도를 기록하겠고, 낮에는 31도까지 오르는 등 이번주 내내 30도를 웃돌며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m 높이로 잔잔하겠습니다.
    2020-06-02
  • 음주 운전하다 순찰차 들이받은 50대 집행유예
    음주 의심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5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해 12월 전남의 한 도로에서 자신이 음주 의심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순찰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된 56세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음주 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의 진로를 순찰차량이 가로 막자 이를 치고 2.5km 가량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6-02
  • 골프장 캐디 총탄 피격 이달 중 조사결과 발표
    담양 군 사격장 인근 골프장에서 캐디가 총탄에 맞아 다친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가 이달 중순 발표됩니다. 육군본부는 지난 4월 23일 담양의 한 골프장에서 20대 캐디가 군에서 사용하는 5.56mm 실탄에 맞아 다친 사건에 대해 현재 육군 31보병사단 군경찰이 조사를 하고 있고, 결과는 이달 중순쯤 광주에서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군 사격 여부와 안전조치 준수 여부와 함께 사격장 안전 대책 등 후속 조치와 피해자 보상 절차에 대해서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0-06-02
  • 철망 너머 '개 구경' 3살 남아, 손가락 중상
    3살 남자아이가 철망에 갇힌 개를 구경하다 손가락을 물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일 오후 2시쯤 광주시 월전동의 한 공장 마당에서 3살 남자아이가 철망에 가둬 기르는 개에 물려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개 주인 등을 상대로 과실 여부와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6-02
  • 고흥 유자 체코서 인기..올해 80톤 수출
    고흥지역 특산품인 유자가 유럽 체코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최근 유자차 30여톤을 체코에 수출하는 등 올해말까지 지난해보다 3배 정도 증가한 80여톤. 3억원 어치를 체코에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은 지난해 현지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유자차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홍보한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0-06-02
  • 대학가 제한적 대면수업 확대..엇갈린 반응
    【 앵커멘트 】 6월에 접어들면서 광주·전남 대학들이 코로나19로 중단했던 대면수업을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전남대가 실험 실습뿐 아니라 일부 이론과목에 대해서도 제한적으로 대면수업에 나섰는데요. 학생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마스크를 쓰고 발열 검사를 마친 학생들이 하나둘 강의실로 향합니다. 전남대가 일부 이론과목에 대해 담당교수의 판단에 따른 제한적 대면수업을 허용하면서, 이번 학기 첫 출석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 인터뷰 : 양경
    2020-06-02
  • 전두환 재판 피고인 불출석..헬기사격 여부 확인
    【 앵커멘트 】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에 대한 재판이 한 달 만에 다시 열렸는데요. 전 씨는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국과수 관계자 등을 상대로 헬기사격 여부에 대해 집중적인 증인 신문을 벌였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헬기사격 목격자들에 대한 증인 신문이 모두 마무리되고 헬기사격을 검증한 국과수 관계자와 5·18 연구교수 등이 재판 증인으로 참석했습니다. 증인으로 출석한 국과수 관계자와 5·18 연구교수는 전일빌딩의 탄흔이 헬기 사격 외에는 설명되기 어렵
    2020-06-02
  • 광주ㆍ전남 낮 최고 29도..가끔 구름 많고 무더워
    오늘(2일) 광주와 전남은 가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2일) 아침 기온은 광주 15도로 평년과 비슷한 11~17도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담양 29도를 최고로 23~29도 분포를 기록하는 등 이번 주 내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0.5~1m 높이로 잔잔하겠습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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