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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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욕실 자재 창고서 불..5백여㎡ 전소
    어젯(1일)밤 광주의 한 욕실 자재 창고가 전소됐습니다. 어젯(1일)밤 10시쯤 광주시 동천동의 한 욕실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욕실 타일 등 자재와 건물 내부 558 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사고 당시 직원들은 모두 퇴근한 상태라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6-02
  • 대학가 제한적 대면수업 확대..엇갈린 반응
    【 앵커멘트 】 6월에 접어들면서 광주·전남 대학들이 코로나19로 중단했던 대면수업을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전남대가 실험 실습 뿐 아니라 일부 이론과목에 대해서도 제한적으로 대면수업에 나섰는데요. 학생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마스크를 쓰고 발열 검사를 마친 학생들이 하나둘 강의실로 향합니다. 전남대가 일부 이론과목에 대해 담당교수의 판단에 따른 제한적 대면수업을 허용하면서, 이번 학기 첫 출석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 인터뷰 :
    2020-06-01
  • 전두환 재판 피고인 불출석..헬기사격 여부 확인
    【 앵커멘트 】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에 대한 재판이 한 달 만에 오늘 다시 열렸는데요. 전 씨는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국과수 관계자 등을 상대로 헬기사격 여부에 대해 집중적인 증인 신문을 벌였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헬기사격 목격자들에 대한 증인 신문이 모두 마무리되고 헬기사격을 검증한 국과수 관계자와 5·18 연구교수 등이 재판 증인으로 참석했습니다. 증인으로 출석한 국과수 관계자와 5·18 연구교수는 전일빌딩의 탄흔이 헬기사격 외에는 설명되기
    2020-06-01
  • 故 김재순 대책위 진상조사 활동 시작..현장조사
    홀로 파쇄 작업을 하다 기계에 끼여 숨진 고 김재순 씨 사고에 대한 대책위의 조사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청년노동자 고 김재순 대책위 진상조사단은 사고가 났던 파쇄 공장을 찾아 작업 환경을 둘러보고 업체로부터 CCTV 자료 등을 확보하는 활동을 벌였습니다. 대책위는 해당 사업장이 지난 2014년 산재 사망사고 이후 안전 관리와 점검을 철저히 지켰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0-06-01
  • 익산국토청 "칠산대교 진입로 신속 보수할 것"
    칠산대교 진입로가 개통 수개월 만에 파손이 됐다는 kbc의 보도와 관련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신속한 하자 보수 공사를 약속했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영광~해제 간 도로건설공사 구간의 도로포장 파손과 관련해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하자 보수를 논의하고 있으며 신속하게 보수공사를 시행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관내 전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포장 파손에 대한 조사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0-06-01
  • 전두환 재판 피고인 불출석 상태에서 진행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에 대한 재판이 전씨가 출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은 피고인에 대한 재판 불출석 신청을 허가한 뒤 열린 첫 재판에서 김동환 국과수 총기연구실장과 김희송 전남대 5·18 연구소 교수를 증인으로 불러 헬기사격 여부에 대한 증언을 들었습니다. 앞으로 변호인 측이 신청한 헬기 조종사 등에 대한 증인 심문이 끝나면 가을 쯤 전 씨에 대한 최종 선고가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0-06-01
  • 광주ㆍ전남 초여름 기온..낮 최고 23~29도
    6월의 첫 날인 1일 광주 전남은 대체로 맑은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광양과 구례, 순천이 29도, 곡성과 담양, 화순 28도 등 23도에서 29도 분포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구름이 많이 끼면서 아침 최저 기온 11도에서 17도로 오늘보다 낮겠지만,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잔잔하겠습니다.
    2020-06-01
  • 곡성군 홍보대사에 스타 셰프 '강레오'씨 위촉
    곡성군이 군 홍보대사로 스타 셰프 강레오 씨를 위촉했습니다. 곡성군은 지난해부터 곡성에서 최고급 멜론을 직접 재배하고, 멜론을 이용한 요리를 개발하고 있는 요리사 강레오 씨를 홍보대사로 임명했습니다. 유명 요리 프로그램 '마스터 셰프 코리아'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강레오 씨는 미슐랭에서 선정한 레스토랑 등에서 셰프로 활약했습니다.
    2020-06-01
  • 장성호 두 번째 출렁다리 개통.."일대 관광 활성화 기대"
    장성호 수변길에 두 번째 출렁다리가 생겼습니다. 장성군은 장성호 용곡리 호수에 다리 가운데로 갈수록 물과 가까워지는 무주탑 방식의 출렁다리 개통식을 열고, 이 다리의 이름을 '황금빛 출렁다리'라고 지었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은 일대를 관광지로 꾸미기 위해 1호 다리인 옐로우 출렁다리의 시작과 건너편에 편의시설 등도 조성했습니다.
    2020-06-01
  • 고흥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지소 문 열어
    고흥 북부권역에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고흥군은 고흥군 과역면 도천리 4천 제곱미터 부지에 12억 5천만 원을 들여 농기계 40종, 120대와 보관창고, 실습교육장 등을 갖춘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지소를 개소했습니다. 군은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농기계를 무상 대여해 줄 계획입니다.
    2020-06-01
  • 광양시 인구 두 달 만에 1,204명 증가
    지난해 말 급증한 뒤 감소세를 보이던 광양시 인구가 최근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광양시의 지난달 말 기준 인구는 15만 2,576명으로 3월 말보다 1,204명 늘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중마동에 아파트가 준공돼 4백여 명이 증가하는 등 정주 여건 개선과 보육 지원, 코로나19 생활비 지급 등이 인구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0-06-01
  • 광주지방경찰청, 백운고가 주변 신호체계 변경
    오는 4일 철거 공사를 시작하는 광주 백운고가 주변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일부 구간의 신호 체계가 변경됩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백운교차로 방면으로 진입하는 6개 접근로 교차로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우회를 유도하고 양림휴먼시아 2차 교차로와 미래아동병원 교차로 등 기존 좌회전이 금지된 교차로 5곳의 좌회전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교차로는 신호 시간을 변경해 교통량을 분산하고 모범운전자 등 신호수도 탄력적으로 배치할 계획입니다.
    2020-06-01
  • 보성나철기념관에서 '의병의 날' 기념식 열려
    의병의 고장 보성에서 '의병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보성군은 '의병의 날'을 맞아 보성군 벌교읍 홍암나철기념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해 전남 의병의 혼을 되새기고 의병 유물 30여 점을 전시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보성은 호남의병의 중심 거점으로, 임진·정유재란 때 의병을 창의한 죽천 박광전 선생을 비롯해 담살이 안규홍 의병장, 독립운동가 서재필 선생, 홍암 나철선생을 배출한 고장입니다.
    2020-06-01
  • 성관계 영상 유포하겠다며 금품 뜯어낸 일당 검거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6월부터 모두 49명의 남성에게 성매매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10억 4,0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31살 A씨 등 13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9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성매매업소 명단에 있는 남성들에게 연락해 성관계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6-01
  • 흐리다 서서히 맑아져..출근길 짙은 안개 '주의'
    6월의 첫 날인 오늘 광주 전남은 흐리다 낮부터 서서히 맑아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9도로 어제보다 4도 이상 높겠습니다. 아침에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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