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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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여수 입항 예정 스티렌 중국에 매각
    LG화학 여수공장으로 들어올 예정이던 인도 누출사고 원인 물질인 스티렌이 중국에 매각됐습니다. LG화학은 당초 26일 인도에서 여수공장으로 회수될 예정이던 스티렌 8,000톤을 해상으로 이송 중 중국에 매각해 국내에 들여오지 않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스티렌 5,000톤은 인도에서 선적해 다음달 1일 LG화학 여수공장으로 이송해 수입대체 원료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2020-05-26
  • 북구, 민간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선정
    광주 북구가 민간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광주 북구는 보건복지부와 하나금융그룹이 저출산 해결과 여성의 경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마련한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오는 2022년까지 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국공립 태봉어린이집을 신축 이전할 계획입니다.
    2020-05-26
  • 경찰, 20대 근로자 사망 폐기물업체 대표 입건 방침
    20대 근로자가 폐기물 파쇄기에 끼어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해당 업체 대표가 형사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2일 26살 청년 근로자 가 파쇄기 상단에서 작업하다가 기계에 빨려 들어가 숨진 사건에 대해 업체 대표를 사고 예방에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과실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업체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안전 설비를 설치 하지 않는 등 과실 책임에 대해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5-26
  • 폭행 잠적 40대 수배자..자가격리 대상되며 구속
    후배를 폭행하고 잠적한 40대 수배자가 자가격리 대상이 되면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11월 광주 서구의 한 장례식장에서 후배를 둔기로 폭행한 뒤 잠적해 수배가 내려진 40대 후반 A씨가 이달 초 해외여행을 다녀와 자가격리 대상자가 된 사실을 확인하고 격리 기간이 끝난 뒤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자가격리 과정에서 수칙을 위반한 사실도 확인해 방역 당국에 이같은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2020-05-26
  • 사립대 법인 족벌경영, 대학존폐 위기 나 몰라라
    【 앵커멘트 】 해마다 학생 수가 감소하면서 광주전남지역 12개 대학이 올해 입학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대학의 구조조정이 시급한 상황인데요, 사정이 이러한 데도 학교법인 임원은 억대 연봉을 받고도 법정부담금은 쥐꼬리만큼만 내는 광주대를 비롯한 일부 사립대 법인의 민낯을 들여다봤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광주대 A 교수는 대학본부가 사전동의도 없이 자신의 급여 일부를 학교발전기금으로 징수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명목은 학교발전기금
    2020-05-26
  • 흡연ㆍ음주..광주ㆍ전남 건강 통계는?
    【 앵커멘트 】 흡연과 음주 등 기본적인 건강 정보를 알 수 있는 지역건강통계가 발표됐는데요 전남의 남자 흡연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광주는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의 치료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최선길 기자가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 기자 】 (CG1) 건강 통계에서 가장 기본적인 내용, 바로 흡연과 음주입니다. 전국의 현재 흡연율은 해마다 감소해 지난해엔 20.3%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와 전남도 2018년 각각 21.1%와 21.2%에서 지난해
    2020-05-26
  • 또 전두환 없는 전두환 재판..법원, 불출석 신청 허가
    【 앵커멘트 】 5·18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두환 씨가 법원으로부터 불출석 신청을 허가받았습니다. 5월단체들은 전두환 없는 전두환 재판이 진행되는 것에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두환 측 변호인이 법원에 불출석 허가를 신청한 것은 지난 20일. 재판장이 바뀌면서 지난달 말 인정 심문을 위해 광주 법원에 한차례 출석한 뒤 곧바로 다시 불출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건강상 사유를 들었지
    2020-05-26
  • 여수산단ㆍ오천산단, 무료 통근버스 운행
    여수산단과 오천산단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통근버스가 운행됩니다. 여수시는 앞으로 3년 동안 국비 13억 원을 지원받아 이들 두 개 산단 6개 노선에 통근버스 9대를 투입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출퇴근을 도울 계획입니다. 여수산단은 병목 현상이 심하고 주차난이 심해 중소기업 노동자들이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은 곳인데 이번 사업으로 연간 15면 명의 노동자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0-05-25
  • 구례 사성암 명승 지정 해제 추진
    구례군 일부 주민들이 사성암의 명승 지정을 해제해달라며 서명 운동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4년 명승 제111호로 지정된 사성암은 반경 500미터 이내가 보호구역으로 묶여 개발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구례군 지역 발전 혁신협의회와 일부 주민들은 명승 지정 해제를 위한 서명운동을 벌이고 문화재청과 국회에 건의문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2020-05-25
  • 오늘도 초여름 날씨..주말까지 비 소식 없어
    오늘 아침 하늘은 조금 뿌옇지만 낮부터 하늘이 맑게 개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7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7도 분포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이번 주는 갈수록 기온이 올라 주 후반이면 완연한 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2020-05-25
  • 5/26(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법인 임원은 억대 연봉, 법정부담금은 쥐꼬리')학생 수 감소와 재정난으로 광주·전남 대학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부 사립대 법인이 임원에게 억대 연봉을 지급하면서도 법정부담금 납부율은 2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전두환 없는 전두환 재판..'불출석 신청 허가')5·18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두환 씨가 법원으로부터 불출석 신청을 허가받았습니다. 5월단체들은 법원 결정에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3.(광주 일자리재단 추진단 출범
    2020-05-25
  • 또 전두환 없는 전두환 재판..법원, 불출석 신청 허가
    【 앵커멘트 】 5·18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두환 씨가 법원으로부터 불출석 신청을 허가받았습니다. 5월 단체들은 전두환 없는 전두환 재판이 진행되는 것에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두환 측 변호인이 법원에 불출석 허가를 신청한 것은 지난 20일. 재판장이 바뀌면서 지난달 말 인정 심문을 위해 광주 법원에 한차례 출석한 뒤 곧바로 다시 불출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건강상 사유를 들
    2020-05-25
  • 사립대 법인 족벌경영, 대학존폐 위기 나몰라라
    【 앵커멘트 】 해마다 학생 수가 감소하면서 광주전남지역 12개 대학이 올해 입학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대학의 구조조정이 시급한 상황인데요, 사정이 이러한 데도 학교법인 임원은 억대 연봉을 받고도 법정부담금은 쥐꼬리만큼만 내는 광주대를 비롯한 일부 사립대 법인의 민낯을 들여다봤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광주대 A 교수는 대학본부가 사전동의도 없이 자신의 급여 일부를 학교발전기금으로 징수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명목은 학교발전기금
    2020-05-25
  • 흡연ㆍ음주..광주전남 건강 통계는?
    【 앵커멘트 】 흡연과 음주 등 기본적인 건강 정보를 알 수 있는 지역건강통계가 발표됐는데요 전남의 남자 흡연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광주는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의 치료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최선길 기자가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 기자 】 건강 통계에서 가장 기본적인 내용, 바로 흡연과 음주입니다. 전국의 현재 흡연율은 해마다 감소해 지난해엔 20.3%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와 전남도 2018년 각각 21.1%와 21.2%에서 지난해 19.6%와
    2020-05-25
  • 농민단체 "고온 피해 마늘, 자연재해로 인정해달라"
    겨울부터 높은 기온이 지속되며 마늘에 싹이 나는 현상이 잇따르자 농민단체가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마늘생산자협회 전남지부와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은 오늘 25알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부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면서 마늘에 싹이 돋는 2차 성장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자연재해로 인정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여파로 인건비는 두 배 이상 늘었지만 정부의 마늘 수매단가는 지난해와 같다며 현실에 맞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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