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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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래에게 폭행당하는 여중생 영상 SNS 퍼져..경찰 수사
    광주에서 여중생이 또래 여학생들에게 폭행당하는 장면이 SNS에 확산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와 동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저녁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공원에서 16살 A양이 또래 여학생들에게 폭행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직 가해 학생들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내일 25일 이들을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0-05-24
  • 매실 출하 시작..냉해로 수확 감소
    【 앵커멘트 】 드넓게 펼쳐진 밭에서 매실을 수확하는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전국 최대 주산지인 광양에선 매실 수확이 이제 막 시작됐는데요. 냉해로 올해 출하량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통통하게 여문 매실이 가지마다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올해 처음 수확하는 햇 매실로 농부는 잘 영근 것만 골라 담느라 구슬땀을 흘립니다. 한 해 동안 잘 자라줘 고마운 매실이지만 올해는 꽃이 필 무렵 냉해를 입어 수확량은 지난해보다
    2020-05-24
  • "대기업이 약속 외면 말썽"..도움 준 주민들 '분통'
    【 앵커멘트 】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GS건설이 지역 주민과 약속한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지 않아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사업 허가에 큰 도움을 준 주민들이 약속 이행을 촉구하고 있지만 GS건설은 기다리란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태양광 발전시설 부지로 선정된 여수시 율촌면의 한마을입니다. GS건설은 이 마을에 2022년까지 1,500억 원을 들여 '수상태양광 발전단지'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곳곳에 태양광 시설이 난립하면서 여
    2020-05-24
  • 광주광역시 중소형 마트 신축공사 현장서 노동자 사망
    광주의 한 중소형 마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23일 오후 1시 40분쯤 광주 북구의 한 중소형마트에서 전기배선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2.5m 아래의 바닥에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0-05-24
  • 오후 한때 비..내일 맑고 25도까지 올라
    끝으로 날씨입니다. 오늘 낮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내린 강우량 5mm 안팎의 빗줄기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평년과 비슷한 12~16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광주 24도를 비롯해 21~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m 높이로 잔잔하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비 소식 없이 화창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020-05-24
  • 광주광역시서 첫 민간 탐정 자격시험 열려
    광주에서 민간 탐정 자격시험이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경미한 형사사건을 비롯한 생활문제 해결을 대행해 주는 생활정보지원탐색사 자격시험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됐습니다. 해외에서 탐정이라 불리는 생활정보지원탐색사의 가장 높은 등급 자격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선 10년 이상의 경찰 경력 요건을 갖추거나 탐정연합회의 1급 자격시험에 합격한 뒤 3년 이상 관련업에 종사해야 합니다.
    2020-05-24
  • 5ㆍ18 자전거 행진으로 추모..'민주평화 대행진'
    시민 200여 명이 자전거 행진으로 5·18 40주기를 추모했습니다. 5·18 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마련한 '자전거 민주평화 대행진'에 참여한 2백여 명의 시민들은 자전거를 타고 옛 전남도청부터 금남로 4가, 말바우사거리 등 5·18 주요 사적지를 순회했습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축소된 5·18 40주기 추모 행사들은 온라인 영화제 등이 이달 말까지 계속됩니다.
    2020-05-24
  • 전남 섬 지역 화재 3년 동안 180여 건
    지난 3년 동안 전남 섬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가 18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3년 동안 전남 지역 섬에서 180여 건의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으며 재산 피해는 14억 2,000여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현재 119 활동이 가능한 전남의 섬은 11곳, 장비와 인력은 각각 16대와 60여 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05-24
  • 올해 첫 검정고시.."마스크 불편해도 시험 볼 수 있어 좋아요"
    【 앵커멘트 】 올해 첫 검정고시가 오늘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됐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두 번이나 미뤄진 끝에 광주·전남 2,000여 명의 수험생들은 오늘에서야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마스크를 쓴 수험생들이 줄지어 시험장으로 들어섭니다. ▶ 싱크 : 감독관 - "코로나 의심증상이나 감기 의심증상 있으세요? 발열 체크할게요 팔목에. 네 저쪽으로 간격 유지하시고 서시면 됩니다" 체온 검사를 통과하면 빨간색 스티커를 붙인 뒤 앞사람과 1m씩 띄어
    2020-05-23
  • "꿀이 없어요"..양봉농가 '울상'
    【 앵커멘트 】 해마다 이맘때쯤 보성에서는 꿀 수확이 한창인데요. 올해는 대표적인 밀원식물인 아카시아꽃이 제대로 피질 않아 벌들이 꿀을 모으지 않으면서 양봉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마다 200통 규모의 벌을 키우고 있는 보성의 한 양봉농가입니다. 벌통을 들어 올리자 대부분 비어있습니다. 벌이 꿀을 수집하는 아카시아꽃이 올해 제대로 피지 않으면서 벌꿀 수확이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겁니다. ▶ 인터뷰 : 안
    2020-05-23
  • "필요량의 절반도 없다"..혈액 수급난 심각
    【 앵커멘트 】 코로나 사태로 헌혈인구가 줄면서 광주·전남의 혈액 보유량이 갈수록 급감하고 있습니다. 각급 병원들이 필요한 혈액의 절반도 채 확보하지 못한 상황인데, 응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가 있는 병원마다 초비상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맘때 쯤이면 가득 차 있어야 할 혈액보관창고가 텅 비어있습니다. 해마다 하루 평균 들어오던 혈액팩의 양은 500여 개. 올해는 절반인 하루 평균 250개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학교 헌혈 등
    2020-05-23
  • 광주 한 새마을금고 선거에 수백 명 모여..거리두기 실종
    광주의 한 새마을금고가 소속 회원 800여 명을 강당에 모아놓고 선거를 치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오늘 23일 오전 광주의 한 대학교 강당에서 새마을금고 부이사장 선거를 위해 8백여 명이 모여있다는 민원을 받고 참석자들이 거리두기를 할 수 있도록 계도 활동을 벌였습니다. 주최 측이 손소독제 등 방역 용품을 준비했지만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한때 생활속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5-23
  • 흑산도 해상서 어선에 불..승선원 6명 모두 구조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났지만 승선원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오늘 23일 오전 11시 12분쯤 신안군 흑산면 영산도 동쪽 5km 해상에서 9.77톤 급 어선 A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승선원 6명은 근처에서 조업 중이던 선단선에 의해 구조됐고, 해양경찰은 경비함정 2척, 연안 구조정 1척을 현장으로 급파해 불을 껐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5-23
  • 길 건너던 7살 남자 어린이 승합차 치여 숨져
    길을 건너던 7살 남자 어린이가 승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어젯 22일 밤 9시쯤 여수지 경호동의 한 선착장 인근 도로에서 7살 어린이를 숨지게 한 혐의로 숙박업소 셔틀버스 운전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어린이 보호구역이 아니었으며,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5-23
  • 등교수업 사흘째..학교방역 '혼란ㆍ불편' 호소
    【 앵커멘트 】 등교수업 사흘째. 창문 열고 수업하기, 식사 좌석 거리두기 등 학교방역이 진행되고 있는데 일부에선 혼선과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아직 광주·전남에 학교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는데 다음 주 27일부터 고 2와 초·중학생의 등교 수업이 추가로 시작돼, 교육과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수업 중인 고3 교실. 비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창문은 활짝 열렸고, 교사는 목소리를 키우기 위해 마이크를 착용했습니다. 대면 접촉을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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