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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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공간 '충장22'개관..구도심 재생 기대
    【 앵커멘트 】 광주 구도심 충장로에 정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문화예술센터 충장22가 문을 열었습니다. 푸른마을공동체센터, 궁동미로센터와 함께 문화예술 특화사업으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간장공장과 양조장 등으로 쓰이다 10년 넘게 방치되며 쇠퇴한 광주 구도심을 상징하던 건물이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지난해 5월부터 74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작가 작업실 등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문을 연 '충장22'입니다.
    2020-05-22
  • "5ㆍ18 진실 담긴 기밀 문서 모두 공개하라"
    【 앵커멘트 】 5·18 40주년을 앞둔 지난주, 5·18민주화운동과 관련된 미국의 기밀문서 43건이 공개됐는데요. 계엄군의 발포명령 등 핵심 내용을 담고 있는 문서는 빠져 있어서, 5·18행사위원회가 미국에 다른 문서들도 공개해달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5·18 당시 전두환 씨가 광주에 방문한 사실을 미국 국방성에 보고했다고 증언한 미 육군 정보요원 출신 김용장 씨. 전 씨와 정호영 특전사령관 등이 회의를 마치자마자 시민에 대한 발포가 이뤄진 점으
    2020-05-22
  • 불법 의료행위 의혹..순천 A 병원 수사
    경찰이 불법 의료행위 의혹이 제기된 순천의 한 병원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의사가 간호사나 응급구조사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강요했다는 고발을 접수하고, 지난 20일 해당 병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고발 내용의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0-05-22
  • 5/22(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시도 '공항TF' 본격.. 이번엔 해법 찾을까?) 광주·전남 시도가 군 공항과 민간 공항 이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태스크포스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이전 예상지 주민들의 반발 등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 않습니다. 2.('코로나 여파'수출 급감.. 생산 라인 중단) 코로나 사태로 지난달 광주 수출액은 지난해 4월보다 24%, 전남은 51%나 줄었습니다. 수출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3.(등교수업 사흘째 '혼란'..다음 주가 더 문제) 등교 수업 사흘째 창문 열고
    2020-05-22
  • 26일 광주역 인근 도로 등 영화 촬영으로 9시간 통제
    26일 광주역 인근 도로가 9시간 동안 통제됩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영화 '범죄도시2' 촬영과 관련해 2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9시간 동안 광주역과 NC백화점 등 일대 도로의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촬영 장소로 향하는 주요 교차로에 교통 경찰 16명을 배치해 우회 구간을 안내한다는 계획입니다.
    2020-05-22
  • 아파트 칩입 뒤 성폭행 시도, 괴한 추적
    아파트에 칩입 해 5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남성을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1일 밤 11시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아파트 1층의 집 안에 침입해 5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남성을 뒤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범행 중 집 안에 누군가 들어오려는 인기척이 들리자 1층 창문을 통해 도주한 것으로 보고, 주변 CCTV를 분석해 범인의 도주 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0-05-22
  • 구도심 도시재생선도사업 '충장22' 개관
    구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문화예술시설인 '충장22'가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동구는 임택 동구청장과 관계자, 충장로상인회 등 시민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선도사업 거점공간인 '충장22'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충장22'는 예술 작가와 지역 상인을 연계해 구도심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화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입니다.
    2020-05-22
  • 폐목재 처리 공장서 20대 노동자 숨져
    폐목재 처리 공장에서 일하는 20대 노동자가 작업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2일 오전 10시 30분쯤 광주 하남산단의 한 폐목재 처리 공장에서 27살 근로자가 파쇄 기계에 빨려 들어가는 사고가 났습니다. 노동청 등이 조사에 나선 결과 정규직 직원인 이 남성은 짝을 이뤄서 작업하던 동료가 자리를 비운 사이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노동청은 업체 대표 등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5-22
  • "올해 광주ㆍ전남 여름, 다른 해보다 더 더울 것"
    올해 광주·전남의 여름은 다른 해보다 더 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광주·전남 여름철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해 광주·전남 평균 기온은 평년인 23.9도와 지난해 24.1도보다 0.5도에서 1.5도가량 더 높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폭염일수는 광주 20~25일, 전남 12~17일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는데,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졌던 2018년의 경우 폭염일수 26일을 기록했습니다.
    2020-05-22
  • 보이스피싱 피의자 감기 증상 호소..경찰서 통제
    보이스피싱 범죄 혐의로 붙잡힌 피의자가 감기 증상을 호소해 경찰서의 출입이 임시 통제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어젯밤 11시쯤 보이스피싱 범죄 혐의로 체포된 10대 피의자가 경찰차 안에서 기침을 하는 등 감기 증상을 보여, 이 남성이 머문 광주 동부경찰서 유치장과 남부경찰서 지능범죄 수사팀 등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4일부터 광주 봉선동에서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의 돈 1,400만 원을 가로채는 등 광주·전남에서 모두 6차례에 걸쳐 7,0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0-05-22
  • 시민단체, 학교안전공제회에 특별감사 실시해야
    학교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보상을 위한 학교안전공제회가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지난 2007년 특수 법인으로 설립된 학교안전공제회가 13년 동안 교육청 감사를 단 한 번도 받지 않는 등 폐쇄적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며 특별감사 실시를 촉구했습니다. 또, 5급 직원을 채용하며 자격요건을 광주교육청 출신으로 한정하는 등 사실상 교육청이 학교안전공제회를 장악하고 있는 모양새라며 비판했습니다.
    2020-05-22
  • 정당 당직자에 '돈 봉투', 곡성군의원 명예훼손 고소
    정당 당직자에게 돈 봉투를 전달한 의혹을 두고 진실공방을 벌인 곡성군의회 의원이 동료 의원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습니다. 곡성군의회 모 의원은 지난해 11월 제6대 지방선거 공천 과정 중 자신이 정당 당직자에게 돈 봉투를 전달했다는 의혹을 일부 언론사에 퍼트린 동료 의원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피소 당한 의원은 경찰 수사가 진행되면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20-05-22
  • 흉기로 연인 살해한 20대 태국인 징역 15년
    연인의 외도를 의심해 흉기로 살해한 20대 태국인 남성이 징역 15년형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 3월 9일 나주시에 살고 있던 22살 태국인 여성 원룸에 찾아가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태국인 25살 A씨에 대해 징역 15년형을 선고했습니다. 두 사람은 사실혼 관계로 2017년 한국에 들어와 각각 광주와 나주에서 근무했는데, A씨는 살해한 연인이 다른 남성과 연락을 하고 바람을 피우는 것 같아 이를 추궁하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2020-05-22
  • 올해 첫 검정고시..광주ㆍ전남 2216명 응시
    코로나19 확산으로 한 달 넘게 미뤄져 온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가 23일 시행됩니다. 광주·전남 교육청은 23일 시·도 내 8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는 올해 첫 검정고시에 광주에서 1,429명, 전남에서 787명이 각각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합격자는 다음 달 16일, 각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2020-05-22
  • 한국은행, 지폐 정산 중 만 원권 위조지폐 발견
    한국은행이 지폐 정산 과정에서 위조지폐를 발견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훼손되거나 낡아 폐기 대상으로 보관하던 지폐를 정산하는 과정에서 일반용지에 컬러프린터로 인쇄한 것으로 추정되는 만 원권 위조지폐 한 장을 발견했습니다. 한국은행의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문 감식을 통해 위조지폐의 유입 경로 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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