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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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음주운전 신고해"..신고자 폭행한 40대 붙잡혀
    음주운전을 신고했다며 다른 운전자를 폭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젯(19일)밤 광주시 유덕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음주운전을 경찰에 신고했다며 다른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46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혈중알코올농도 0.137%의 만취 상태였으며, 다른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의심하고 차량을 세운 뒤 경찰에 신고하자 현장을 달아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5-20
  • 택시기사 매달고 운전한 음주운전자 경찰 붙잡혀
    운전 도중 시비가 붙은 택시기사를 매단 채 운전한 음주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젯(19일)밤 11시쯤 광주시 동림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택시기사를 차량에 매달고 30m가량 운전한 혐의로 29살 남성을 밭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혈중알코올농도 0.108%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택시와 시비가 붙었고, 차에서 내려 항의하는 택시기사를 그대로 매달고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5-20
  • 고3부터 순차적 등교 시작
    【 앵커멘트 】오늘(20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순차적 등교에 들어갑니다. 학생들 사이에 접촉이 많은 이동식 수업과 토론 또는 실험 실습은 자제하고, 쉬는 시간 등에 학생들 이동도 최소화 할 예정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코로나 확산으로 멈춰섰던 학교에 오늘(20일)부터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됩니다. 일단 광주지역은 고등학교 3학년만 등교를 합니다. 전남은 고등학교 3학년과 학생수 60명 이하인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등교합니다. 사실상 올 해 첫 등
    2020-05-20
  • 중학생 딸 살해한 계부·친모 항소심도 징역 30년
    중학생 딸을 살해한 의붓아버지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지난해 3월 무안군 한 농로의 승용차 안에서 당시 12살 의붓딸을 목 졸라 살해한 뒤 저수지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계부 33살 김 모씨와 친모 40살 유 모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의붓딸을 살해하려는 계획을 중단할 기회가 여러차례 있었지만, 주도적으로 범행을 벌였다며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2020-05-20
  • 5/20(수)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5ㆍ18 관련 3법' 결국 20대 국회 처리 무산) 역사왜곡 처벌과 강제조사권 내용을 담은 5.18 관련 3개 법안의 20대 국회 통과가 무산됐습니다.21대 국회가 개원하더라고 원 구성을 마치고 법안이 다시 발의, 처리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2.(오늘 고3부터 순차적 등교..방역 대비 총력) 내일부터 광주지역에선 고3, 전남은 고 3과 학생수 60명 이하인 초등학교와 중학교부터 순차적으로 등교가 시작됩니다. 시도교육청은 학교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3.(정부 긴급재
    2020-05-20
  • 여수시, 인도 가스누출 사고 원료 사업장 안전 점검
    여수시가 인도 가스누출 사고 원인물질을 취급하는 여수산단 사업장에서 안전점검을 벌였습니다. 여수시는 LG화학 SM공장을 찾아 조정실 가스 누출 감지기 가동 상태와 누출 시 비상운전 매뉴얼 확인, 주민대피 체계 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인도 가스누출 사고 원인물질인 스티렌을 연간 17만t을 수입해 원료로 사용하는데 이번에 인도에서 들여온 만3천t은 수입물량으로 대체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2020-05-19
  • 고3부터 순차적 등교 시작
    【 앵커멘트 】내일(20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순차적 등교에 들어갑니다. 학생들 사이에 접촉이 많은 이동식 수업과 토론 또는 실험 실습은 자제하고, 쉬는 시간 등에 학생들 이동도 최소화 할 예정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코로나 확산으로 멈춰섰던 학교에 내일 20일 부터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됩니다. 일단 광주지역은 고등학교 3학년만 등교를 합니다. 전남은 고등학교 3학년과 학생수 60명 이하인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등교합니다. 사실상 올 해 첫
    2020-05-19
  • 5/19(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5ㆍ18 관련 3법' 결국 20대 국회 처리 무산) 역사왜곡 처벌과 강제조사권 내용을 담은 5·18  관련 3개 법안의 20대 국회 통과가 무산됐습니다.21대 국회가 개원하더라고 원 구성을 마치고 법안이 다시 발의, 처리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2.(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지연 불만 폭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지연으로 지역민들의 불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18일 부터 광주 상생 카드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었으나 카드 조달이 늦어지고 있고, 전남은 오전 한때 전산망이
    2020-05-19
  • 순천대, 1학기 종강 때까지 비대면 수업 유지
    순천대학교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올해 1학기 전체를 비대면 수업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순천대는 최근 학무회의를 개최하고 제한적 조건부 대면 수업을 제외한 모든 수업을 코로나19 상황 변화에 관계 없이 1학기 종강 때까지 비대면으로 운영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순천대는 비대면 수업 운영에 따른 온라인 동영상과 실시간 화상 수업에 불편이 없도록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학사 일정을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5-19
  • 광주전남 고3 포함 4만 2천 명 내일 첫 등교수업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맞춰 5번이나 미뤄졌던 등교 수업이 내일(20) 고3 학생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됩니다. 등교 대상인 광주·전남 지역의 학생 수는 모두 4만 2천여 명으로, 전남에선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학교 334개교 1만 421명의 학생들이 등교 대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등교수업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학생안전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학생 밀집도와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2020-05-19
  • 광주여대 AI융합학과 등 신설..내년부터 신입생 선발
    광주여자대학교가 AI융합학과를 포함한 3개 학과를 신설해 2021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광주여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산업 분야 전문인력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AI융합학과와 애완동물보건학과, 항공보안경호학과의 개설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애완동물보건학과는 광주·전남 4년제 대학 중 최초이며, 항공보안경호학과는 국내 4년제 여자대학 중 처음으로 신설됩니다.
    2020-05-19
  • 광주일고, 5·18 학업 중단자 40년 만에 명예졸업장
    광주제일고등학교가 5.18 당시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다 학업을 중단해야 했던 동문에게 명예졸업장을 수여했습니다. 광주일고는 1980년 당시 2학년 학생 신분으로 계엄군에 맞서는 등 5·18 민주화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다 강제로 학업이 중단된 이맹영 씨에게 명예졸업장을 전달했습니다. 이 씨는 극우 단체의 역사 왜곡으로 피해자들이 여전히 고통 속에 살고 있다며 5·18 민주화운동의 조속한 진실 규명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2020-05-19
  • "80년 5월 계엄군 송암마을 민간인 학살 조사 필요"
    5.18민주화운동 기간 광주 송암동과 효천역에서 발생한 계엄군의 민간인 학살 사건을 재조명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포럼에서 발표자들은 5월 항쟁 당시 송암동.효천역 학살 사건에 대해 설명하고, 아직 이뤄지지 않은 가해자에 대한 조사와 피해자 명예회복 등을 강조했습니다. 1980년 5월, 계엄군은 상대를 시민군으로 착각해 교전을 벌인 뒤 분풀이로 송암동 마을 주민을 학살해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2020-05-19
  • 전남 공공시설물 내진 확보 건물 39.6% '최하위권'
    최근 해남에서 잦은 지진이 관측되는 가운데 전남의 지진 대응체계가 허술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성일 전남도의원의 도정 질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전남 지역 공공시설물 2501곳 가운데 내진 확보 건물은 924곳으로 전체의 36.9%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7개 지방자치단체 공공시설물 평균 내진율은 58.2%로 전남은 이를 크게 밑돌았는데, 강원지역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낮은 수치입니다.
    2020-05-19
  • 비 대부분 그쳐..강풍 주의
    어제부터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이 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제 저녁부터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에 내리던 비는 거의 그친 가운데 흐린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도 20도를 밑돌아 선선했습니다. 다만 해안가를 중심으로 초속 10m 이상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내일은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22도 분포를 기록하겠습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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