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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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여수사랑상품권 부정유통시 과태료
    코로나19로 지급한 여수사랑상품권을 부정하게 유통하다 적발되면 과태료를 부과받게 됩니다. 여수시는 상품권을 개인 간 거래를 통해 현금화하거나, 가맹점이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고 추가 수수료를 요구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시는 신고 포상제 운영과 함께 기동점검반을 가동해 상품권 회수대금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맹점에 대한 매출확인 등 불시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2020-05-17
  • 보성복합커뮤니티센터 추진…2022년 완공 목표
    보성지역 문화생활 중심지가 될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이 추진됩니다. 보성군은 보성읍내에 410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생활문화센터와 작은도서관, 가족센터, 주차장 등을 갖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2022년까지 건립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0-05-17
  • 경찰청, 5.18 당시 징계된 경찰관 21명 '징계 취소'
    5.18 당시 징계를 받았던 퇴직 경찰관 21명에 대한 징계처분이 취소됐습니다. 경찰청은 중앙징계위원회와 전남지방경찰청 보통징계위원회의 심의ㆍ의결 결과를 바탕으로 양성우 전 전남도경찰국 경무과장과 안수택 전 전남도경 작전과장 등 21명에 대한 징계 처분을 직권 취소했습니다. 1980년 내무부는 이들 경찰관들에게 5.18 당시 무기와 탄약 피탈, 지연 복귀 등의 책임을 물어 감봉과 견책 등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경찰은 이번에 명예가 회복된 생존자 5명과 사망자 16명의 유족에게 빠른 시일 내에 징계로 줄어
    2020-05-17
  • [기획] 2020년 나의 일기.."세월은 흘러가도 우리는 기억한다"
    【 앵커멘트 】 오늘의 민주주의를 만들었던 이들은 40년 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우리의 이웃이었습니다. 그리고 40년이 지난 지금, 그날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평범한 사람들이 작은 뜻을 모으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난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진정한 자유를 고수하지 못하고 집안에서 숨다시피하다니" 1980년 5월 광주에 살던 시민 16명이 저마다의 글씨로 쓴 일기가 광주 밖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됐습니다. 일기에는 시위에 참여하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폭도
    2020-05-17
  • 5·18 40주년의 과제..진상 조사 이번에는 나오나
    【 앵커멘트 】 5·18  40주년을 맞았지만 아직 정부 차원의 실체적 진실 규명 결과가 마무리된 적이 없습니다. 그러는 사이 곳곳에서 왜곡과 폄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혹을 맞은 5·18 , 이제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이형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역사 왜곡은 5·18  신군부의 핵심 전두환 씨부터 예외가 아닙니다. 회고록을 통해 헬기사격을 부인하고 고 조비오 신부를 명예훼손한 혐의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의 왜곡과 폄훼는 일상적으로 이어
    2020-05-17
  • 40주년 5·18 기념일 하루 앞으로..추모 열기 고조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 제40주년 기념일이 어느덧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전야제는 취소됐지만, 하루종일 참배객들의 발길이 계속되는 등 추모 분위기가 고조됐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제문을 낭독하며, 40년 전 5·18  당시 산화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립니다. 5월 희생자들의 영령을 위로하고,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추모제가 오늘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거행됐습니다. 참배 행렬도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아이들
    2020-05-17
  • 3개월 연속 감소..광양항 물동량 '비상'
    【 앵커멘트 】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경제가 흔들리면서 수출입 항만인 광양항 물동량이 크게 줄고 있습니다. 총물동량과 컨테이너 모두 1분기 10% 감소했는데, 마땅한 호재가 없어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올해 1분기 광양항의 총물동량은 6천 9백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8% 감소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을 받기 시작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모두 마이너스 행진입니다.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상황은 점차 안정되고 있지만
    2020-05-17
  • "특혜 받고도 공익기부 거부"..750억 정산금 반환소송까지
    【 앵커멘트 】 여수시의 특혜를 받고 대규모 택지를 조성한 개발업체가 당초 약속한 200억원 가까운 공익기부를 2년째 거부하고 있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업체 측은 한술 더 떠 여수시를 상대로 700억원이 넘는 정산금 반환소송까지 제기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10월 준공된 여수 하수종말처리장 악취방지시설입니다. 공익기부 약정을 맺은 택지개발업체가 전체 사업비 43억원 가운데 15억원을 내기로 했지만 그 약속은 아직까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2020-05-16
  • [기획] 80년 오빠의 일기...."살아야겠다고 생각해서 미안"
    【 앵커멘트 】 80년 5월 당시,거리에서 나서 민주화를 외치지는 못했지만 마음만은 시민군과 함께였던 우리이웃들의 이야기, 전해 드리고 있는데요. 참혹한 현실이 두려웠지만 차마 진실까지는 외면할 수 없었던 한 청년의 이야기를 고우리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기자 】 40년 전 5월, 동생 네 명과 부모님 그리고 이제 막 걷기 시작한 딸의 가장이었던 김용균 씨. 전남여고에 다니던 여동생을 마중 나갔다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합니다. ▶ 인터뷰 : 김용균 - "20일에서 21일 넘어가는
    2020-05-16
  • 5·18 추모 열기 고조
    【 앵커멘트 】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이틀 앞두고 도심 곳곳에서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최후의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건물은 전면 개방됐고 국립 5·18묘지에는 하루종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 건물이 40주년을 이틀 앞두고 전면 개방됐습니다. ▶ 싱크 : 해설사 - "안타깝게도 마지막에 여기서 산화하시고 말았죠.." 시민들은 각 시설에 얽힌 항쟁의 역사를
    2020-05-16
  • 광주전자공고, 코로나19 무인방역소독 시연회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고 안전한 등교를 위한 무인방역소독 시연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는 학부모와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우수중소기업과 함께 소량의 약품을 사용하는 무인방역소독 시연회를 열고 등교를 앞둔 학교의 안전한 방역방법 등을 공유했습니다.
    2020-05-16
  • '더 어려운 곳에' 지원금 기부 릴레이
    【 앵커멘트 】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청사에 기부함이 설치되는가 하면 공무원들이 SNS를 통해 다음 기부자를 지명하는 아름다운 나눔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순천시 청사 현관에 마련된 긴급재난지원금 기부함. 1인 가구로 4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한 시민이 기부 약정서를 쓰기 시작합니다. 십시일반 나누면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고 코로나19 사태를 극
    2020-05-15
  • 5·18 40주년 기념식,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4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지금 보시는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열립니다.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기념식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최선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 스탠딩 : 최선길 - "제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이곳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처음으로 열립니다. 80년 5월 당시 국가권력을 강점한 신군부에 마지막까지 맞선 항쟁지에서 5·18 의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자는 의미를 담
    2020-05-15
  • 충청북도 '청남대 안 전두환.노태우 기념시설 모두 철거'
    청남대 안에 설치된 전두환과 노태우 씨의 기념물들이 모두 철거됩니다. 충청북도는 대통령 휴양지인 청남대 안에 설치된 전두환과 노태우 씨 동상, 기록화, 이들의 이름을 딴 길 등을 조속한 시일 내에 모두 철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모든 혜택을 박탈한다는 법률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05-15
  • [기획] 80년 엄마의 일기..'청년들 밥은 먹여야겠더라고..'
    【 앵커멘트 】 80년 5월은 광주에 살고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큰 아픔이자 충격이었는데요. 버거운 일상을 사느라 행동으로는 동참하지 못했지만 마음만은 시민군과 함께였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민주화라는 거창한 단어는 몰라도 이웃의 아픔은 외면하지 못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고우리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기자 】 우체국 직원이었던 남편을 따라 광주로 이사 온 허경덕 씨. 이사 한 달만에 5·18 을 맞았습니다. 최루탄을 마시고 몸져 누운 남편과 어린 아이들, 그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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