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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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청-31사단, 등교 대비 학교 특별방역 실시
    광주교육청과 육군 31사단이 광주지역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합동 특별방역을 실시합니다. 시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고3 학생을 시작으로 학년별 등교수업이 순차적으로 예정됨에 따라, 내일 8일까지 31사단과 함께 광주 전체 학교 502곳에 대한 소독 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방역에 시교육청은 소독약 등 방역 물품을 지원하고, 31사단은 하루 350여 명의 방역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2020-05-07
  • 내일 오후부터 비 소식..더위 주춤
    오늘 광주전남의 낮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이른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늦은 오후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 광주전남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10mm입니다. 비는 일요일 오전까지 계속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2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2020-05-07
  • 조선대 서미화 박사,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임명
    조선대 서미화 박사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에 임명됐습니다. 조선대는 시각장애 1급으로 올해 2월 조선대 대학원 행정복지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서미화 박사가 최근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에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장으로 활동 중인 서 박사는 전남 최초로 여성장애인 성폭력상담소를 열고, 보건복지부 성 평등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인권운동을 펼쳐 왔습니다. 시각장애인이 국가인권위 인권위원에 임명된 사례는 인권위 역사상 처음입니다.
    2020-05-07
  • '5·18 폄훼 발언'보수성향 단체 법적대응 검토
    광주를 찾아 5·18을 폄훼 발언을 한 보수성향 단체에 대해 5·18역사왜곡 TF팀이 법적 대응을 검토합니다. 광주시와 5·18기념재단 등으로 구성된 5·18 역사왜곡 TF팀은 5·18 유공자를 폭도라고 하는 등 폄훼발언을 일삼는 보수성향 단체와 유튜버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보수성향 단체와 유튜버들은 6일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유공자 명단 공개 등을 요구해 5월 단체와 충돌을 빚었습니다.
    2020-05-07
  • '4월 이륜차 사고 4명 사망'..광주경찰 특별단속
    코로나19로 인한 배달 주문 급증에 이륜차 사망 사고가 잇따르자 경찰이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달에만 4명이 이륜차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등 지난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이륜차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오는 17일까지 안전모 미착용과 신호위반 등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휴일에도 단속 역량을 집중하고 시민들의 공익신고를 활성화하는 한편 배달대행업체와 함께 안전교육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0-05-07
  • 軍 골프장 '총탄 부상' 초기 대응 미흡..탄두 추가 발견
    지난 달 골프장 직원의 총탄 부상 사고 당시 군 당국이 피해자 측의 신고를 제대로 접수하지 못하는 등 초기 대응이 일부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 발생 7시간여 만에 머리에 박힌 탄두를 제거한 피해자의 지인이 새벽 0시 57분부터 8분 동안 국방부 콜센터와 육군 헌병대 등 군 당국에 피해 신고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육군 측이 전화를 받지 않아 신속한 사건 접수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결국 피해자 측이 접촉한 경찰로부터 뒤늦게 사건 개요를 전달 받은 육군은 최초 신고 전화가 걸려온 지 9시간
    2020-05-07
  • 광주 광산구 일대 수돗물 탁수 신고 잇따라
    광주 광산구 일대의 아파트와 주택에서 탁한 수돗물에서 나온다는 신고가 잇따라 상수도사업본부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일 오후 5시부터 광산구 도산동 단독주택과 선운지구 아파트 수도관에서 탁수 신고가 15건 가량 접수돼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수질기준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상수도관 노후 등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0-05-07
  • 5·18 쟁점 제보 210건 진상조사위로 이관
    5·18 진상규명위가 5·18 쟁점에 대한 제보 200여 건을 이관받아 조사를 진행합니다.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5·18 진상규명 신고센터 접수ㆍ제보내용 이관식을 진행하고 5·18 핵심 의혹과 관련한 제보 210건을 이관받아 오는 11일 본격적인 조사에 나섭니다. 제보 내용은 암매장 48건과 헬기사격 및 발포 37건, 행방불명 13건 등으로 확인됐습니다.
    2020-05-07
  • 고흥군, 전국 첫 '주민참여형' 수상 태양광 조성
    고흥군이 지역민을 사업에 참여시켜 발전이익을 공유하는 전국 첫 주민참여형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 조성에 나섭니다. 고흥군은 특수목적법인인 고흥신에너지가 해창만담수호 88ha에 내년말까지 2천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하고 이후 전체 발전 수익금의 20%를 포두면 2,800가구가 나눠갖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발전 수익금을 비롯해 담수호 임대료와 발전기금 등 앞으로 20년 동안 총 1,100억 원의 재정수입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0-05-07
  • 순천서 코로나19 자가격리 위반한 3명 검찰 송치
    순천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 명령을 위반한 신천지 신도 등 3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자가격리 행정명령을 받은 상태에서 무단 이탈해 직장에 출근하는 등의 혐의로 신천지 교회 신도 A씨 등 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1차 음성 상태에서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다른 자가격리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수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0-05-07
  • 미쓰비시 강제징용 피해자 이동련 할머니 별세
    일제강점기 미쓰비시 근로정신대에 강제징용됐던 피해자 이동련 할머니가 별세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지난 1944년 미쓰비시에 강제징용된 이동련 할머니가 6일 향년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故 이동련 할머니는 지난 2018년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소송에 참여해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지만 끝내 미쓰비시의 사과를 받지 못했습니다.
    2020-05-07
  • 생활 속 거리두기에 지역 문화시설 재개관
    【 앵커멘트 】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속 거리두기로 바뀌면서 지역 문화시설도 다시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우치 동물원과 광주국립박물관, 아시아문화전당을 비롯한 시설들이 차례대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올해 초 태어난 동물원의 막내 원숭이 '꼬오'가 형의 등에 업혀 놀이를 즐깁니다. 코끼리 모녀는 샤워기 근처에서 더위를 피하고, 고운 자태를 뽐내는 얼룩말들은 나무 밑 그늘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지난 2월 말 코로나19 영향으로 임시 휴장했던
    2020-05-07
  • 생활방역체계 전환에도 방역 주의..특별행정명령 유지
    【 앵커멘트 】 정부 방침에 따라 지역에서도 어제부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방역 체계로 전환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하루 평균 5, 60명의 해외입국자가 유입되고 있는 광주시는 특별행정명령 상황을 그대로 유지할 방침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성과를 거두면서 지역 사회도 차츰 정상화되는 모습입니다. 각급 학교는 개학 준비에 들어갔고 각종 공공시설도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 대응은 '심각단계'를 유지중인 상황.
    2020-05-07
  • 신안 흑산도 해역서 규모 2.1 지진
    최근 지진이 잇따른 해남에 이어 신안 흑산도 해역에서도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7분쯤 신안군 흑산도 서쪽 73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일어났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피해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전남에선 지난 3일 해남 서북서쪽 21km 내륙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지진이 잇따라 기상청이 긴급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0-05-07
  • 5/7(목)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방사광가속기 1차 관문 통과..오늘 현장 평가)전라남도가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했습니다.어제(6)서류심사와 발표평가에서 충북 오창과 함께 최종 평가 대상에 포함돼 오늘 현장평가를 통해 유치 여부가 최종 확정됩니다 2.(생활 방역에도 해외 입국자 격리ㆍ검사'유지’)광주전남 지역에서도 어제(6)부터 생활 방역이 시작됐지만 해외 입국자에 대해선 전원 격리하고 검사하는 광주시의 특별행정명령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3.('생활속 거리두기'동물원·문화시설 '기지개‘)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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