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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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전남 220개 지점 토양오염 조사
    토양오염 우려가 있는 지점에 대대적인 실태조사가 실시됩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산업단지와 공장, 교통시설 지역 등 전남 22개 시군, 220여 지점을 대상으로 토양과 수질 등의 오염도를 집중 검사할 계획입니다.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초과한 지점은 정밀 조사 명령 등 후속 조치가 내려지며 전남도 차원에서는 보전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2020-05-03
  • 나주시, 예비 귀농인에 농장 무료 임대
    나주시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장을 무료로 임대합니다. 나주시는 영농 기반이 없는 예비 귀농. 귀촌인이나 귀농인 거주시설 거주자를 대상으로 농장을 무료로 임대하는 '체류형 농업 창업 실습포장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는 내년 5월까지 사업 대상지에 임차비를 비롯해 현장교육, 임작업비, 농업인 안전공제보험료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0-05-03
  • 종업원 급여 강제로 빼앗은 조직폭력배 구속
    빌려 간 돈을 갚지 않는다며 급여 등을 강제로 빼앗은 조직폭력배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자신의 편의점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던 38살 A씨를 흉기로 위협해 모두 8차례에 걸쳐 2천2백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로 광주의 한 폭력조직 행동대원 36살 B씨를 붙잡았습니다. B씨는 A씨가 돈을 빌려간 뒤 갚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보복 범죄 등을 우려해 B씨를 구속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5-03
  • [기획] 가보지 않은 길 걷는 학교..'원격교육 실험대'
    【 앵커멘트 】 학생들로 가득했던 교실이 텅 비어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학생들이 학교가 아닌 집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교실이 조용해진건데요. 코로나로 바뀐 일상, 오늘은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맞은 학교를 고우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 5학년 수학익힘책 풀이가 한창입니다. ▶ 싱크 : 5학년 교사 - "괄호가 있고 나눗셈이 있어요. 어디를 가장 먼저 해야 할까요?" 교사들은 각자 맡은 과목 수업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인
    2020-05-02
  • 5/1(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불성실한 온라인 강의..학생들 '불만') 코로나19 여파로 대학들이 실시하고 있는 일부 온라인 강의가 부실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인터넷 자료를 그대로 올리거나 과제만 내주는 등 성의없는 강의에 학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2.(20대 국회 미처리 지역 법안..폐기 '위기') 20대 국회 임기가 이달 말 종료되지만 아직 계류 중인 법안은 만 5천 건이 넘습니다. 여순사건 특별법과 고향세법 등 지역 현안 법안들도 임기 종료와 함께 자동 폐기될 전망입니다. 3.(비대면ㆍ비접촉 확산) 코로
    2020-05-01
  • 광주·전남, 공사장 화재 예방 특별점검 실시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로 서른 명이 넘는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대형 공사현장 등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각 자치구에 공사장 현황 파악을 요청하고 구청과 가스, 전기, 승강기 등 관련 유관기관들과 합동반을 구성해 오는 6일부터 화재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도 오는 15일까지 도내 대형공사현장의 안전 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우레탄폼 발포와 용접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작업에 대한 소방 안전 관리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2020-05-01
  • 황금 연휴 맞아 등산하던 50대 조난..무사 구조
    황금연휴를 맞아 산행에 나섰다 다리를 다친 등산객이 119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강진소방서는 오늘 아침 8시 반쯤 영암군 영암읍 월출산 바람폭포 인근에서 등산객 53살 A씨가 발을 헛디뎌 거동이 어렵다는 신고가 접수돼 2시간 반 만인 오전 11시쯤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헬기를 이용해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0-05-01
  •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 국민청원, 7만 4천명 돌파
    전남 출신의 한 대학생이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린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 국민청원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뇌과학을 전공하는 이 학생은 호남권에 마땅한 연구시설이 없어 타지로 진학할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며 방사광가속기가 반드시 호남에 유치돼야 한다고 호소하는 국민청원을 올렸고, 5일 만에 7만 4,000 건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호남권 유치 지지 서명도 27일 만에 23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전남 나주와 강원 춘천, 경북 포항, 충북 오창이 유치전을 펼치고 있는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은 오는 6
    2020-05-01
  • 해경, 마약류 투약자 특별 자수 기간 시행
    해양경찰이 마약류 투약자들의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특별 자수 기간을 진행합니다. 자수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로 자수 대상자는 마약과 대마, 향정신성의약품 상습, 중증 투약자입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특별 기간에 자수한 투약자에게 치료와 재활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복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0-05-01
  • 광주시, 민주열사 유가족 초청 오찬 간담회 열어
    5·18  40주년을 앞두고 광주시가 민주열사 유가족을 초청해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1일 이한열 열사의 모친인 배은심 씨와 노수석 열사의 부친 노봉구 씨 등 민주열사 가족 4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용섭 광주시장은 5·18 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해 이날 하루만은 5·18 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적지 순례 등 광주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언급했습니다.
    2020-05-01
  • 교육재난지원금 광주ㆍ전남 학생들도 받을까?
    【 앵커멘트 】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가 사상 초유의 온라인 등교라는 교육재난으로 이어졌습니다. 장기간의 학교 휴업과 원격수업으로 남은 급식비와 학교운영비를 교육재난지원금으로 돌려 학생들에게 지원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달 23일, 울산광역시와 교육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학생 1인당 10만원의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3월부터 2달간 계속된 온라인 수업으로 학생들이 집에만 머물게 되면서 식료품비와 통신비 등이
    2020-05-01
  • [기획] 코로나19로 바뀐 일상..'언택트'확산
    【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ㆍ비접촉 생활인 이른바 '언택트'의 일반화로 재택근무 등 업무 환경도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대형마트 매출은 줄고 온라인 거래는 증가하는 등 소비문화도 변화하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바뀐 일상,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일상 생활의 변화를 최선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회사원 박시현 씨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직장생활 16년 만에 처음 재택근무를 경험했습니다. 처음엔 업무 효율성 하락 등을 우려했지만
    2020-05-01
  • '복사해서 붙여넣고, 과제만 내주고' 대학 온라인 강의 논란
    【 앵커멘트 】 수백만 원의 등록금을 받는 대학의 강의가 인터넷 자료를 그대로 올리는 수준이거나, 강의자료 하나 없이 과제만 내주고 있다면 어떨까요. 믿기 힘든 이야기지만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 강의가 이뤄지는 우리 지역 대학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학생들의 불만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온라인 개학 7주차에 들어선 전남대학교의 한 강의 내용입니다. 매주 강의 내용이 과제 하나 내주는 게 전부입니다. 그마저도 똑같은
    2020-05-01
  • 낮 최고 기온 23~29도..초여름 더위 '절정'
    황금연휴 둘째 날이자 근로자의 날인 오늘 광주ㆍ전남은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곡성 29도, 구례 28도, 광주 26.5도 등 30도 가까운 초여름 더위를 보였습니다. 황금연휴를 맞아 주요 관광지와 도심에 나들이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방역당국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오후부터 차츰 흐려져 주말 동안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습니다.
    2020-05-01
  • 이상 저온 피해 면적, 1차 조사서 3,450ha 집계
    올 봄 이상 저온으로 피해를 본 농가에 대한 지원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최저기온이 영하 3~4도까지 내려가는 이상 저온으로 냉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1차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배와 복숭아 등 3,450ha(헥타르)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저온 피해가 발생한 시군은 현장 조사를 마친 뒤 오는 21일까지 피해 복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각 농가들이 경영 안정을 위한 복구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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