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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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기록한 '5월 일기' 기증 잇따라
    5·18 민주화운동 당시의 상황을 시민들이 기록한 '5월 일기'기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5·18기록관은 올해에만 5·18당시 광주시민이었던 민영량, 허경덕씨와 서석고 3학년, 전남대 2학년이었던 장식, 김윤희 씨가 당시의 경험담을 적은 일기를 기록관에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록관은 지난해까지 수집한 10점을 포함한 '5월 일기'를 5월 13일부터 열리는 서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특별 전시회에서 공개합니다.
    2020-04-29
  • 내일 가끔 구름 많고 포근..낮 최고 19~25도
    수요일은 오늘 광주 전남은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석가탄신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19도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포근한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2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잔잔하겠지만 서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여객선 이용 계획이 있거나 조업 예정 선박은 기상정보를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0-04-29
  • 대법원, '태양광 소송' 광주시 승소 취지로 파기 환송
    광주시가 태양광 발전 시설 사업자 선정과 관련한 4년여간의 소송에서 승소 취지 판결을 받았습니다. 대법원 1부는 주식회사 녹색 친환경 에너지가 광주시장을 상대로 낸 우선협상 대상자 지위 배제 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광주고법에 사건을 돌려보냈습니다. 해당 사업은 매립이 끝난 쓰레기 매립장에 태양광발전 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5년 11월 녹색 친환경 에너지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취소되자 업체가 이에 불복해 소송을 냈습니다.
    2020-04-29
  • 광주·전남 일제 국외 강제동원 여성 생존자 20명
    일제강점기 국외 강제동원 피해자 가운데 광주·전남 여성 생존자는 20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따르면 2020년 1월 기준 일제 국외 강제동원 여성 생존자는 모두 149명으로 광주는 9명, 전남은 11명의 피해자가 생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수치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 생존자를 제외한 것으로, 시민모임은 해마다 생존자 수가 줄고 있다며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받기 위한 정부의 관심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2020-04-29
  • '아내 탄 차 바다에 빠뜨린 남편' 사건, 대법원서 판결
    아내가 탄 차량을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한 남편의 유무죄 여부가 대법원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 등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2월 여수시의 한 선착장에서 아내가 타고 있던 승용차를 바다에 빠뜨려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52살 A씨의 사건이 지난 27일 대법원에 상고됐습니다. 1심 재판부는 A씨의 살인 혐의를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지만 2심 재판부는 실험 결과와 증거 등을 살펴봤을 때 살인에 대한 입증이 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예비 기소된 업무상 과실 혐의만 인정해 금고 3년의 판결을 내렸습니다.
    2020-04-29
  • 불 지른다며 동거녀 폭행ㆍ협박 50대 붙잡혀
    동거녀를 상습 폭행하고 협박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3월 광주 북구의 자택에서 60대 동거인을 둔기로 위협하는 등 상습적으로 폭행과 협박을 한 혐의로 53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집에 휘발유를 뿌리는 동영상을 동거인에게 보내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하는 등 신변을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4-29
  • 음주운전 적발되자 홧김에 자신의 차에 불 질러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자 홧김에 자신에 차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6일 밤 11시쯤 광주시 계림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단속에 걸린 뒤 경찰이 인근 주차장에 세운 자신의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5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73%의 상태로 음주운전을 했으며,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4-29
  • 고교 동창생 수십명 위장 고용 의혹..경찰 수사 착수
    고교 동창생 수십명이 명의를 도용당해 위장 고용에 이용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역 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근 취업한 적이 없는 제조업체에서 급여를 받은 근로소득이 세무당국에 접수된 경위를 밝혀달라는 고소장 접수와 수사 민원 상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광주의 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경찰은 해당 업체와 피해자들을 상대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2020-04-29
  • 봄바람 잦아지며 한층 더 따뜻..건조특보 6일째 이어져
    쌀쌀하게 불었던 봄바람이 잦아지며 날은 한층 더 따뜻해지겠습니다. 오늘(29일)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1도에 시작했고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5도 분포로 어제보다 1도에서 4도 가량 높겠습니다. 모레부터는 낮 기온이 더 오르며 한낮에는 덥게 느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한편, 광주.전남 8개 시.군에 내려진 건조주의보가 6일째 이어지고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0-04-29
  • "20년 숙원 해결" 순천 풍덕지구 개발 '시동'
    【 앵커멘트 】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전남 인구 1위 도시가 된 순천에 또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됩니다. 순천만국가정원 맞은편 풍덕지구에 주거와 상업, 문화 시설을 갖춘 생태복합단지가 들어섭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순천만국가정원 맞은편에 자리한 풍덕지구 부지입니다. 축구장 256개 면적에 국가정원과 잡월드 예정지가 인근에 있어 순천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땅 주인 4백여 명은 난개발을 막기 위해 20년 전부터 민간 도시개발사업을
    2020-04-29
  • 4/29(수)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형 일자리 다시 안갯속.."복귀 의사 없다")정상화가 기대됐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한국노총은 광주시의 일자리 재단 설립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도 복귀할 의사가 없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2.(코로나 확산 주춤.. 지역 유통가 매출 회복세)광주전남 유통업계도 점차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역 유통업체들은 황금연휴를 겨냥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는 등 소비 촉진에 나서고 있습니다. 3.(경찰, 고흥군 석탄재 불법 매립 수사 착수) kbc의 석탄재 불법매립 보도와
    2020-04-29
  • 고등학교 온라인 수업 중 신체 노출한 남성..경찰 수사
    고등학교 온라인 수업 중 신원 미상의 남성이 특정 신체부위를 노출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오전 광주의 한 고등학교 온라인 수업 중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화상 채팅 카메라에 특정 신체부위를 노출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학생 중 한 명이 온라인 수업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불특정 다수와 공유했고, 이를 본 남성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재발 방지에 나섰습니다.
    2020-04-28
  • 광양시, 오염물질 배출업소 암행 감시 강화
    광양시가 코로나19 심각 단계 해제 때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비대면 점검과 암행 감시를 강화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방문 점검은 어렵지만 산업단지와 오염 우려지역에 대한 기동 순찰과 카메라를 이용한 감시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광양시는 올해 들어 29개 위반 사업장을 적발해 4곳을 고발 조치했으며, 과태료 6천 62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2020-04-28
  • '허위봉사 실적' 은폐..감사 착수
    【 앵커멘트 】 kbc가 단독보도한 정치인과 학생들의 허위 봉사실적 은폐 논란에 대해 관할구청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구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물의를 일으킨 의원을 징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의회의 상반기 본회의장, 허위 봉사실적을 발견한 뒤 2년 넘게 왜 아무런 조치 없이 은폐했는지, 집행부에 대한 질타가 쏟아집니다. ▶ 싱크 : 김옥수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 "서구청의 수수방관,
    2020-04-28
  • '허위봉사 실적' 은폐..감사 착수
    【 앵커멘트 】 kbc가 단독보도한 정치인과 학생들의 허위 봉사실적 은폐 논란에 대해 관할구청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구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물의를 일으킨 의원을 징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의회의 상반기 본회의장, 허위 봉사실적을 발견한 뒤 2년 넘게 왜 아무런 조치 없이 은폐했는지, 집행부에 대한 질타가 쏟아집니다. ▶ 싱크 : 김옥수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 "서구청의 수수방관, 은폐 오죽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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