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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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고흥 석탄재 불법 매립 수사 착수
    경찰이 고흥 농경지 석탄재 불법 매립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지난 2월, 고흥군 도덕면의 한 농경지에 석탄재 천여 톤을 불법으로 매립하고 침출수를 흘려보내 환경을 오염시킨 혐의로 여수지역 폐기물처리 업체 대표 A모씨를 다음 주쯤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업체 측이 중금속이 섞인 석탄재를 고흥지역 다른 곳에도 불법 매립한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자들을 상대로 석탄재 유통 경로 등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0-04-28
  • 여수 웅천지구 정전...1,500여 세대 불편
    여수 웅천지구 일부에 전기공급이 1시간 동안 끊겨 아파트 등 1,500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전남본부는 오늘 28일 오후 4시쯤, 여수 웅천지구에서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와 가정집 1,5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으며 긴급복구 작업을 벌여 한시간 만에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민간업체가 굴착 작업을 하던 도중 케이블을 끊으면서 정전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0-04-28
  • '신천지 연관 문자' 유포 혐의 구의원 영장 기각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상대 후보가 신천지와 연관됐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구의원에 대한 구속 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검 영장전담부는 광주 남구의회 A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가 수집되어 있는 등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1대 총선 광주 동남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인 최영호 전 남구청장이 신천지와 연관됐다는 비방 문자를 20여 명에게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는 A구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2020-04-28
  • 여수시, 국회의원 당선인 정책간담회
    여수시가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 2명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여수시는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주철현 당선인과 여수을 김회재 당선인을 초청해 2022년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유치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등 중점 현안사업을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국립 여수해양기상과학관 건립과 여수 화태~백야 연도교 건설 등 국비 지원 8개 사업에 대해서도 전폭적인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2020-04-28
  • 그물 제거하던 50대 민간 잠수사 숨져
    어선에 걸린 그물을 제거하던 민간 잠수사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전 11시 50분쯤 진도군 서망항에서 민간잠수사 54살 A씨가 그물 제거 작업을 하던중 그물에 걸려 물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 숨졌습니다. 해경은 A씨가 어선 선미 부근에서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4-28
  • 광주과기원, 약효 오래가는 당뇨병 치료제 개발
    광주과학기술원 권인찬 교수 연구팀이 약효가 오래가는 당뇨병 치료제를 개발했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신소재공학부 권인찬 교수 연구팀이 체내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호르몬과 단백질인 알부민을 결합시켜, 호르몬의 반감기를 늘리고 약효가 오래갈 수 있는 당뇨병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호르몬의 반감기는 3분 이하로 짧아 반감기를 늘리기 위한 연구들이 진행돼 왔습니다.
    2020-04-28
  • 전남 95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고액기부자 모임인 전남 아너소사이어티 95번째 회원이 탄생했습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호연건설 윤재성 대표이사가 곡성 3번째, 전남 95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5년 안에 1억 원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입니다.
    2020-04-28
  • 광주교육청, 코로나 추경 1,126억 원 시의회 제출
    광주교육청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추경예산 규모는 1,126억 원으로 추경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시교육청 예산은 기존 본예산 2조 2,372억 원에서 2조 3,498억 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개학 전후 대응체계 구축에 145억 원을 투입하고, 개학 전후 학생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방역강화와 위생물품구입, 열화상카메라 설치 등에 36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추경예산안은 다음달 15일 시의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입
    2020-04-28
  • 광주교육청, 5·18기념재단과 5·18교과서 개발
    중·고등학생의 눈높이를 고려해 개발된 5·18민주화운동 인정도서 초간본이 전국의 시·도교육청에 배포됩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5·18기념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개발해 온 5·18민주화운동 인정도서의 초간본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계기교육을 위해, 광주시 전체 학교를 포함한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된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해당 도서를 시교육감 인정도서로 승인해 교과서의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공식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2020-04-28
  • 맑고 한낮 따뜻..대기 건조 계속
    오늘은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건조한 대기 상태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3도 분포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더 올라 맑고 포근했습니다.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 모두 오늘보다 2도 가량 더 오르며 따뜻하겠지만 건조한 대기상태가 지속돼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0-04-28
  • 지리산 반달가슴곰 2마리, 새끼 3마리 출산
    멸종 위기 야생동물 1급인 반달가슴곰 2마리가 야생에서 새끼 곰 최소 3마리를 출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지난달 말 지리산에서 겨울잠을 자고 있는 반달가슴곰, KF-27을 건강 검진을 하는 과정에서 암컷 새끼 2마리 출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 2월 초에도 7살 반달가슴곰, KF-47이 겨울잠을 자는 바위 굴에서 새끼 울음소리를 확인했지만 접근이 어려워 정확한 개체 수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020-04-28
  • '경선 후보 신천지 연관'문자 구의원 구속영장 청구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상대 후보가 신천지와 연관됐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구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21대 총선 광주 동남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인 최영호 전 남구청장이 신천지와 연관됐다는 비방 문자를 20여 명에게 발송한 혐의로 광주 남구의회 A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해당 의원은 당시 경선 후보인 현 윤영덕 광주 동남갑 당선인을 지지해 경쟁 후보 최 전 청장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4-28
  • 목포 남쪽 해역서 규모 2.1 지진..피해 없어
    목포 남쪽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28일 낮 12시 50분쯤 목포시 남쪽 17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별다른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올 들어 전남에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건 지난 24일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역에 이어 이번이 두 번쨉니다.
    2020-04-28
  • 맑고 낮 최고 기온 20도 안팎..대기 매우 건조
    오늘 광주ㆍ전남은 한낮에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맑겠으나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 3도, 광주 6도, 목포와 여수 8도 등 2도에서 8도 분포를 기록했고, 한낮에는 광주 22도 등 광주.전남 전 지역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현재 광주ㆍ전남 8개 시군에 건조 특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0-04-28
  • 4/28(화)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전두환 '사과 없고'..불성실한 태도 '여전')1년 만에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광주 법정에 선 전두환 씨는 사과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고 재판에서도 여전히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2.(또 사과 없이 떠난 전두환..5.18단체ㆍ시민'분통')1여년 만에 광주 법정에 다시 선 전두환 씨가 재판이 끝나자 이번에도 사과 한마디 없이 떠났습니다.5.18 단체와 시민들은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3.(전두환 재판 왜 늦어졌나.. 선고는 언제?) '전두환 씨 재판'이 당초 예상과 달리 늦어지고 있습니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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