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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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전남 대기 건조..일교차 큰 날씨 계속
    월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광주와 전남 7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밤부터 모레까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다 낮부터 풀리면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2도에서 9도, 낮 최고 기온은 18도에서 23도를 기록하겠습니다.
    2020-04-27
  • 당정,다음달부터 초중고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 지원
    다음달부터 광주전남의 초·중·고 가정에 채소와 과일을 담은 '농산물 꾸러미'가 공급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늘 당정협의회를 열고, 초·중·고 학생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공급하고 생산 농가를 돕자는 취지의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다음달부터 광주전남을 포함한 전국 8개 광역지방자치단체부터 차례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급은 현물 배송과 온라인 매장 쿠폰 지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2020-04-27
  • 광양시, 전세버스 종사자에 생활안정금 지급
    광양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버스 종사자들에게 긴급 생활안정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4월 22일 기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전세버스 운수 종사자 87명으로 50만 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됩니다. 오늘(28)부터 내일까지 전세버스 운수 종사자 신분증을 지참하고 광양시청 교통과를 방문하면 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2020-04-27
  • 광주 사립유치원의 외래어 명칭 사용 개선 시급해
    외국어와 외래어 명칭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는 광주 사립유치원들의 명칭 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위한 시민모임은 광주지역 사립유치원 118곳의 명칭을 확인한 결과, 32.5%에 달하는 59곳의 유치원이 국적불명의 외래어와 외국어, 아파트명 등 특정 집단을 연상시키는 명칭을 사용해 유아의 언어 발달에 혼란을 주고 있다며 교육당국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사립유치원 교명선정위원회를 설치해 명칭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0-04-27
  • 고 조비오 신부 명예훼손 혐의 재판에 전두환 출석
    5·18 당시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전 씨가 오늘 낮 2시부터 열린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명예훼손 형사재판에 출석해 피고인의 신원을 확인하는 인정신문과 검사의 모두 진술, 피고인 측 입장 진술 등의 절차가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는 지난해 한 차례 재판에 출석한 이후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왔습니다.
    2020-04-27
  • 광주·전남 7개 시군에 건조주의보..일교차 극심
    광주와 전남 7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2도에서 10도 분포에서 시작해 낮에는 최고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주는 비 소식없이 건조하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미터로 잔잔하겠습니다.
    2020-04-27
  • 영아유기 피의자 대부분 여성.."아기 엄마 홀로 책임"
    【 앵커멘트 】 올해 초, 광주의 한 건물에서 갓 태어난 신생아가 버려진 채 발견됐습니다. 20대 미혼모가 원치 않은 임신했다가 혼자 뒷감당을 할 수 없어서 벌인 일인데요 이처럼 영아 유기 사건은 산모만 구속되고, 여성과 아이를 방치한 남성에 대해선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effect)"팀장님! 저 실외기 하나 넘어가요" 건물 3층 외벽에서 탯줄이 달린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된 건 지난 2월 5일. 이 건물 화장실에
    2020-04-27
  • "수요 급감에 석유탱크 포화"..여수산단 애만 태워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이 코로나19 여파로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석유 제품 소비가 급감하면서 탱크마다 재고가 포화상태에 이르렀는데요 더욱 답답한 건 마땅한 해결책도 없단 점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우리나라 하루 석유 소비량의 1/4 수준인 60만 배럴을 저장하고 있는 GS칼텍스 석유탱크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석유 소비가 실종되면서 탱크마다 팔지 못한 석유가 가득 차 있습니다. 사전에 계약한 원유
    2020-04-27
  • 1년여만에 다시 광주 찾는 전두환..법원 상황은?
    【 앵커멘트 】 전두환 씨가 오늘 재판 출석을 위해 다시 광주를 찾습니다. 재판장이 바뀌면서 불출석 허가가 취소됐기 때문인데, 5.18 40주년을 앞둔 시점이라 어느때보다 관심도 높습니다. 법원 앞에 박성호 기자가 나가있습니다. 박 기자는 지금 상황 전해주시죠. 【 기자 】 ▶ 스탠딩 : 박성호/광주지방법원 네 저는 지금 광주지방법원 앞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은 어제부터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전두환 씨의 광주 방문에 잔뜩 긴장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5.1
    2020-04-27
  • 한빛원전 4호기서도 격납건물 철근 수십개 노출
    한빛원전 3호기에 이어 4호기 격납건물에서도 철근 수십 개가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최근 한빛원전 4호기 예비 구조건전성 평가 과정에서 격납건물 외벽 철근 20여 개가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빛본부는 4호기 건설 당시 관리 소홀과 건물 노후화로 철근이 노출된 것으로 보고 정밀조사를 진행한 뒤 보수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2020-04-27
  • 전두환 오늘 1년 만에 광주 법정 출석
    고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두환 씨가 오늘(27) 광주 법정에 출석합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재판장이 바뀜에 따라 전 씨에 대한 불출석 허가를 취소하고 재판에 출석할 것으로 요구했고, 전 씨 측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출석하겠다고 의사를 밝히면서 1년만에 다시 전 씨가 출석한 재판이 오늘 오후 2시부터 열립니다. 5월 단체와 시민사회단체는 법원 밖에서 전 씨에 대해 항의하는 동상 때리기 퍼포먼스와 소복 침묵 시위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020-04-27
  • 주행거리 줄이면 최대 10만원 광주 '탄소 포인트제'
    미세먼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가 오늘(27)부터 시행됩니다. 광주시는 관내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나 승합차 소유자 가운데 200대를 선정해 주행거리 감축 정도에 따라 현금으로 쓸 수 있는 2만 포인트에서 10만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참여를 희망하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됩니다.
    2020-04-26
  • 아동 10명 추행한 70대 편의점 주인 징역 3년
    초등학교 근처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며 손님으로 찾아온 아동들을 추행한 7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3개월여간 13세 미만의 어린 여자아이 10명을 16차례에 걸쳐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72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하고 3년간 신상정보공개,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관련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원심과 비교해 달라진 사정이 없고 재범 위험성이 있어 신상정보 공개 명령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0-04-26
  • 검찰, 성착취 영상물 관련 5명 구속·1명 수사 중
    검찰이 성착취 불법 영상물 제작 유포 사범에 대한 대응 강화에 나선 가운데 광주에서만 이달 5명이 구속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PC방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여성들의 탈의 장면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36살 A씨를 구속 기소하는 등 이달에만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 유포한 사범 5명을 구속기소하고 1명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경찰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경우도 직접 구속해 수사 중이라며 대검찰청 사건 처리 기준 강화에 따라 엄중한 처벌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4-26
  •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첫 휴일 교회 762곳 예배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방침 발표 이후 첫 휴일인 어제 26일 광주 지역 개신교회 760여 곳이 현장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광주시 현장 점검 결과 광주 지역 내 개신교회 1,451곳 중 절반 수준인 762곳이 어제 26일 현장 예배를 진행했으며 이 중 출입자 연락처 기재나 발열 확인 등 규정을 지키지 않은 11곳에 대해서는 시정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다음 달 초까지 미사 중단을 연장했으며 광주 지역 불교 사찰 백10여 곳도 법회나 집회 중단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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