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첫 모의고사,성적처리 안 되지만 참여 높아
【 앵커멘트 】코로나 여파로 올해 첫 수능 모의고사가 두 달 가까이 늦게 치러졌는데 고3 학생들이 시험지를 받으러 오랜만에 학교에 나왔습니다. 집에서 자체 시험으로 치러져 교육청 차원의 성적처리도 없지만, 대략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가늠해 볼 수 있어 학생 참여율은 높았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첫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치러진 오늘 고3 학생들이 학교에 등교했습니다. 하지만, 교실로 가서 모의고사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장에 있는 담임선생님을 찾아갑니다. 고
202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