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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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7(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 ('사자명예훼손' 전두환 오늘 광주 재판 출석)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두환 씨가 오늘 1년 만에 광주 법원에 출석합니다. 5월 단체 등은 차분한 가운데 전 씨에 대한 항의 시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2. ('2년간 지지부진'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광주전남 상생 과제로 추진되고 있지만 여전히 지지부진입니다. 총선에서 주요 공약으로 다뤄진만큼 이번에는 속도를 내야한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3. ('수요 급감' 재고 탱크 가득찬 여수산단) 석유 제품 소비가 급감
    2020-04-26
  • 화순전대병원, 치료용 박테리아 시각화 기술 첫 개발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암 치료용 박테리아를 시각화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 연구팀은 암 치료를 위해 몸에 주입된 대장균을 시각, 영상화해 체내 분포 상황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기술을 개발해 오는 6월 국제학술지 표지 눈문을 실릴 예정입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미래 유망융합기술 파이오니어 사업과 교육부의 이공학 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습니다.
    2020-04-26
  • "수요 급감에 석유탱크 포화"..여수산단 애만 태워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이 코로나19 여파로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석유 제품 소비가 급감하면서 탱크마다 재고가 포화상태에 이르렀는데요 더욱 답답한 건 마땅한 해결책도 없단 점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우리나라 하루 석유 소비량의 1/4 수준인 60만 배럴을 저장하고 있는 GS칼텍스 석유탱크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석유 소비가 실종되면서 탱크마다 팔지 못한 석유가 가득 차 있습니다. 사전에 계약한 원유
    2020-04-26
  • 전두환 1년여만에 광주 재판 출석.."차분한 가운데 항의"
    【 앵커멘트 】 사자명예훼손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두환 씨가 1년여만에 다시 광주 재판에 출석합니다. 5·18  단체는 차분한 가운데 시민들이 법원 주변에서 자신들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릎꿇은 전두환 동상. 5·18  당시 군복 차림으로 손은 묶여있고 가슴에는 수인번호가 적혀있습니다. 지난해 12·12 40년을 맞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됐던 동상으로 내일 광주지방법원 앞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5월 단체
    2020-04-26
  • 영아유기 피의자 대부분 여성.."아기 엄마 홀로 책임"
    【 앵커멘트 】 올해 초, 광주의 한 건물에서 갓 태어난 신생아가 버려진 채 발견됐습니다. 20대 미혼모가 원치 않은 임신했다가 혼자 뒷감당을 할 수 없어서 벌인 일인데요 이처럼 영아 유기 사건은 산모만 구속되고, 여성과 아이를 방치한 남성에 대해선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팀장님! 저 실외기 하나 넘어가요" 건물 3층 외벽에서 탯줄이 달린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된 건 지난 2월 5일. 이 건물 화장실에서 23살 여성이
    2020-04-26
  • 광주ㆍ전남 일부 건조주의보 당분간 맑은 날씨
    휴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건조한 가운데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광양 21.4도를 최고로 광주 19.5도, 목포 15.4도 등 15도에서 21도로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였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낮 최고기온 16도에서 22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광주광역시와 화순, 순천, 광양 등 전남 7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 산불 등 화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2020-04-26
  • 경찰, '전두환 출석' 안전·코로나 방점 경비 계획
    전두환 씨의 광주법정 출석을 앞두고 경비업무를 맡은 경찰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전 씨의 출석과 관련한 경비계획을 본청과 서울,광주 지방경찰청 공동으로 마련하고 서울 연희동 자택에서 광주지방법원을 왕복하는 사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상황에 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경찰은 안전 확보 방안과 경찰 병력 규모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재판 관계자와 시민의 안전,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목표로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2020-04-26
  • '거리두기' 완화 첫 주말..곳곳 인파 '북적'
    【 앵커멘트 】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방침 이후 첫 주말, 광주·전남 곳곳은 하루종일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내일 대다수 교회가 진행하는 현장 예배에는 방역당국의 집중 점검이 이뤄집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형형색색 철쭉이 만개한 화순 만연산 공원엔 봄 기운을 느끼려는 나들이객들의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사진 찍기 좋은 배경 앞에선 인파가 몰려 2m 이상 거리두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장가은 / 광주광역시 양
    2020-04-25
  • [집중2] SRF 사용 공장 몰래 사용량 늘려..파문 확산
    【 앵커멘트 】 SRF를 사용하는 공장이 마을에서 불과 200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아 주민들의 걱정이 크다는 보도,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해당 기업이 지난해부터 SRF 사용량을 늘려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담양군은 해당 업체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내 중견기업에서 운영하는 담양의 한 골판지 제지 공장입니다. 이 공장은 2016년부터, 가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원의 30%를 SRF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에 신고한
    2020-04-25
  • 광주·전남 8개 시군 건조주의보..내일 낮 20도
    광주와 전남 8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하루 종일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광주 21도 등 평년 기온을 조금 웃도는 18도에서 23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와 장성 3도 등 2도에서 9도 분포를 보이고, 낮에는 20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 전남 서해와 남해 앞바다의 파도는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2020-04-25
  • 화순 산불 0.4ha(헥타르) 소실..소각작업 불티 원인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화순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화순군 동복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0.4ha(헥타르)의 임야를 태우고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야산 인근 농지에서 소각작업 중에 발생한 불티가 산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20-04-25
  • 완도 보길도 앞바다 차량 추락.."개 피하려다"
    어젯밤 11시 40분쯤 완도군 보길도 부황리의 한 해변도로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이 남성은 스스로 차에서 빠져나왔으며 해경 조사에서 도로 위에 있던 개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2020-04-25
  • 골프장 직원 실탄 맞아 머리 부상..군·경 수사 나서
    【 앵커멘트 】 골프장에서 일하는 20대 여성이 인근 군부대에서 날아든 것으로 의심되는 총탄에 맞아 머리를 다쳤습니다. 사고 당시 골프장과 불과 1km여 떨어진 육군 부대에서는 사격 훈련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육군은 전 부대의 사격 훈련을 중지하고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어제 오후 4시 반쯤, 담양의 한 골프장 직원이 자신에게 날아온 물체에 머리를 다쳤습니다. ▶ 스탠딩 : 이준호 - "사고 당시 부상당한 캐디 직원은
    2020-04-24
  • 집에서 첫 모의고사,성적처리 안 되지만 참여 높아
    【 앵커멘트 】코로나 여파로 올해 첫 수능 모의고사가 두 달 가까이 늦게 치러졌는데 고3 학생들이 시험지를 받으러 오랜만에 학교에 나왔습니다. 집에서 자체 시험으로 치러져 교육청 차원의 성적처리도 없지만, 대략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가늠해 볼 수 있어 학생 참여율은 높았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첫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치러진 오늘 고3 학생들이 학교에 등교했습니다. 하지만, 교실로 가서 모의고사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장에 있는 담임선생님을 찾아갑니다. 고
    2020-04-24
  • [집중1]'SRF 쓰는 공장이 코 앞에..' 주민들 불안
    【 앵커멘트 】 유해물질이 나온다는 논란이 일어 전국 곳곳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고형폐기물연료를 집에서 200 m 떨어진 공장에서 쓰고 있다면 어떠시겠습니까. 담양 대전면의 한 마을에서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는 이야기인데요. 박성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담양 대전면에 사는 김판규씨는 평생 살아온 삶의 터전을 떠나야할 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집에서 200m 떨어진 곳에 있는 한 중견기업 골판지 생산 공장 때문입니다. 김 씨는 매일 이어지는 악취와 먼지 탓에 창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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