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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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해외입국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광주시가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들에 대한 관리를 강화했습니다. 광주시는 현재 자가격리자가 800여 명에 달하는만큼 자가격리자들에 대해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고 앱을 통한 24시간 모니터링에 나섰습니다. 또 자가격리자 이탈 예방을 위해 불시 점검을 하고 위반 시 고발 조치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적극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2020-04-20
  • 5ㆍ18조사위 채용 마무리 수순.."5월 초 조사 시작"
    5·18민주화운동 진상 규명 작업이 다음달 초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조사과 3곳 등에서 근무할 조사관 34명 중 33명의 채용이 오는 27일이면 모두 완료되고 다음달 초부터 조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사위는 5·18행방불명자 등을 최우선적으로 분류해 진실규명 작업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0-04-20
  • 이용섭 시장, 5ㆍ18 극우보수단체 집회 취소 촉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5·18 40주년 기념일에 예고된 보수·극우 단체의 집회 취소를 촉구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20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5·18 40주년 기념일에 자유연대 등 이른바 극우보수 단체가 3,000명 규모의 집회와 시가행진을 준비하고 있다며 깊은 우려와 함께 전면 취소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집회를 강행할 시에는 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집회 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참가자 개인별로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0-04-20
  • 광양시, 토종어류 은어 치어 방류
    광양시가 어족 자원 증대를 위해 우리나라 토종 어류인 '은어' 치어를 하천에 방류했습니다. 방류된 어린 은어는 12만 2천 마리로 바다에 나가 자란 뒤 산란기에 알을 낳기 위해 다시 섬진강과 상류 하천으로 거슬러 올라옵니다. 연어처럼 회귀성 어종인 은어는 하천 오염과 외래종 증가로 최근 개체 수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2020-04-20
  • 허석 순천시장, 유네스코한국위원 위촉
    허석 순천시장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허 시장은 앞으로 3년 동안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자연과학 분과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과학기술 정책 강화와 유산 보호 사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유네스코 산하 국가위원회로 유네스코 활동 촉진과 원활한 협력을 위해 1954년 설립됐습니다.
    2020-04-20
  • 동신대 교육비 환원율 200% 이상으로 광주.전남 유일
    광주·전남의 일반대학 가운데 동신대가 유일하게 3년 연속 교육비 환원율 20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알리미'에 공개된 교육비 환원율 분석 결과 전국 149개 사립 일반대 가운데 동신대가 205%로 광주·전남에서 1위를 차지했고, 목포카톨릭대와 조선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교육비 환원율 200%는 학생들이 낸 등록금보다 대학이 쓴 교육비가 2배 이상 많다는 것으로 재학생에게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2020-04-20
  • 흐린 가운데 강한 바람..낮 최고 20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14도에서 20도 분포를 기록하고, 보성군에는 오후 한때 초속 6.5미터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내일 아침은 3에서 9도 분포를 보이고 오후엔 17도까지 오르겠지만 오늘보다 더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중부서해 앞바다와 전남남부서해 앞바다에 최고 3m까지 높게 일 것으로 보여 조업 활동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2020-04-20
  • 공업사 수리 차량만 노린 절도범 2명 구속
    문이 잠겨있지 않은 공업사 수리 차량을 상습적으로 훔친 20대 2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3월 초부터 한 달여간 광주와 여수 등의 공업사를 돌며 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량 9대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20살 A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차량을 수리하는 공업사의 특성상 관리자가 없는 새벽시간에도 차량 문을 잠그지 않는다는 점을 노려 범행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4-20
  • 전라남도,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6만 곳까지 확대
    전라남도 지역사랑상품권을 쓸 수 있는 곳이 6만 곳으로 늘어납니다. 전라남도는 농어민공익수당에 이어 코로나19 지원금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사용자들이 불편 없이 소비할 수 있도록 학원, 약국, 숙밥업 등 사용 가능 업종을 다양화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을 쓸 수 있는 가맹점은 지난달 기준 4만 5천여 곳이며, 올해 말까지 6만여 곳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2020-04-20
  • '보복 상해' 혐의 외국인 일당 붙잡혀
    길에서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히고 도주한 외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19) 오후 5시쯤 광주시 월곡동의 한 식당 앞에서 카자흐스탄 국적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혐의로 아제르바이잔 출신의 외국인 일당 4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이들 일당 중 한 명이 범행 전 피해자가 포함된 카자흐스탄인 5명에 집단으로 폭행을 당해, 보복하기 위해 같은 국적의 지인들과 함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4-20
  • 오늘 흐린 가운데 당분간 포근한 봄 날씨
    오늘은 흐린 가운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광주·전남의 아침 기온은 평년기온과 비슷한 5도에서 11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에는 광주 17도 등 최대 20도까지 오르겠고, 이번주는 당분간 비소식 없이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서부남해 앞바다와 전남동부남해 앞바다에 최고 3m까지 높게 일 것으로 보여 조업 활동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2020-04-20
  • "10억 새조개 사장될 판"..여수시-어촌계 '갈등'
    【 앵커멘트 】 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10억 원대 새조개 채취를 놓고 여수시와 어촌계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어촌계 자격미달을 이유로 채취허가를 취소했는데 어촌계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시 묘도 앞 바답니다. 자연산 새조개 40여톤, 10억 원 어치가 서식하고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새조개철을 맞았지만 어민들은 일손을 놓고 애만 태우고 있습니다. 해마다 문제없이 났던 새조개 채취 허가가 올
    2020-04-20
  • 보수성향 단체 5.18 앞두고 또 광주 집회?
    【 앵커멘트 】 지난해 5.18 기념식 당일 광주 금남로에서 집회를 강행하던 보수단체의 모습 기억하실텐데요. 5.18 40주년인 올해도 또다시 광주를 찾아 집회를 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 싱크 : 이름없음 - "5.18 유공자 명단 공개하라! 공개하라!" 지난해 5.18 기념식 당일로는 최초로 광주에서 집회를 강행했던 자유연대 등 보수성향 단체들. 집회 과정에서 욕설과 비속어를 사용하고 수 백 명이 시내 행진까지 벌이며
    2020-04-20
  • "어린이날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강도는 '완화'
    【 앵커멘트 】 전국적으로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를 기록하는등 끝날 것 같지 않던 코로나 사태도 잠잠해져가는 모습인데요. 하지만 나들이객들이 급증하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있어 광주ㆍ전남지역도 또 다시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부도 이런 걱정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어린이날까지 연장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물 속을 자유롭게 헤엄치는 물고기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들. 아쿠아리움엔 오랜 기간 집에서만 머물러 쌓인 갑갑함을 풀어보려는 시민들의 발
    2020-04-20
  • 60대 남성, 지인에게 흉기 휘둘러 살해한 뒤 달아나
    경찰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60대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19일 새벽 1시 50분쯤 광주시 농성동의 한 식당에서 64살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60대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여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으며, 경찰은 숨진 여성의 지인으로 알려진 이 남성을 붙잡는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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