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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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송료 협상 타결..광양항 화물연대 파업 종료
    광양항에서 배후단지로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화물연대의 파업이 11일 만에 종료됐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화물연대 전남지부와 광양항 배후단지 입주기업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최근 운송료 협상안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측은 광양항에서 배후단지까지 왕복 14km의 운송료를 20피트 컨테이너 기준 6만 천 원, 40피트 기준 8만 천 원으로 인상하는데 합의했습니다.
    2020-04-06
  • 코로나19 관련 허위진술한 피의자들..소동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피의자들의 허위 진술이 잇따라 경찰 업무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 사기 혐의로 붙잡힌 30대 남성이 코로나 19 확진자와 식사를 했다는 진술을 해 남성과 접촉한 경찰관들을 격리 조치했으나 검사 결과 허위로 밝혀져 검찰로 신변을 넘겼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엔 광주 북부경찰서에서 절도 혐의로 붙잡힌 19살 A군이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호소해 일부 시설을 폐쇄했으나 음성으로 밝혀지는 등 소동이 잇따랐습니다.
    2020-04-06
  • 광주 고교, 청소년의 정치활동 여전히 억압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만 18세의 고등학생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졌지만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 정치 활동이 억압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위한 시민모임이 광주 전체 64개 고등학교의 학생생활규정을 분석한 결과, 56.2%에 달하는 36개 학교가 정당 또는 정치 목적의 사회단체 가입 금지 등의 금지활동 조항을 두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민모임은 해당 금지조항이 시대적 흐름과 정책적 변화에 역행하고 있다며, 조속히 삭제할 것을 교육 당국에 촉구했습니다.
    2020-04-06
  • 고흥 유자차 44톤 베트남에 수출
    고흥 유자차가 베트남에 수출됐습니다. 고흥군은 올 들어 지금까지 두원농협에서 생산한 유자차 44톤, 1억 4천만원 상당을 베트남에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지난해 해외수출시장개척단을 구성해 레몬이나 코코넛 주스 등이 주류인 베트남 음료수 시장을 공략했습니다.
    2020-04-06
  • 여수을 선거구 김회재-권세도 신경전 가열
    여수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후보와 무소속 권세도 후보 간의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김회재 후보는 권 후보가 선거공보물에 자신을 후배 검사에게 불이익을 준 권력을 대변한 검사라고 게재하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권세도 후보는 김 후보가 지난 2018년 광주의 한 강연회 자리에서 지역민의 아픔인 여순사건을 반란사건으로 규정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김 후보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2020-04-06
  • 여수시, 코로나19'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지급
    여수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을 돕기 위해 조기에 공익수당을 지급합니다. 여수시는 농협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처음 도입한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역 내 대상자 9,300여명에게 1인당 60만원씩, 55억원을 지역 농협을 통해 일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당을 받은 농어민은 마을별 정례교육을 비롯해 영농 폐기물과 해양쓰레기 자발적 처리 등 공익적 가치를 위해 노력해야만 합니다.
    2020-04-06
  • 항만공사, 광양항 배후단지 임대료 감면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항 입주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배후단지 임대료를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광양항 배후단지 70여 개 입주업체들은 오는 8월까지 임대료의 10~2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항만공사는 배후단지 입주업체에 조건 없이 10%를 감면해주고, 중소기업은 최대 20%까지 임대료를 줄여줄 계획입니다.
    2020-04-06
  • 해외입국ㆍ지역 사회 감염 방심 말아야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늘부터 2주간 연장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와 전남은 최근 확진 대부분이 해외입국자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언제든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현재까지 광주와 전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2명. 이 중 절반인 21명은 이미 병원 치료를 받고 퇴원해 격리가 해제됐습니다. 광주는 전체 확진자 27명 중 17명이, 전남은 15명 중 7명이
    2020-04-06
  • 사자명예훼손 전두환 오는 27일 다시 광주법정에
    사자명예훼손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두환씨가 오는 27일 다시 광주 법정에 출석하게 됩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8단독은 오늘 고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에 대한 재판 준비기일을 열고 재판부가 변경되면서 불출석 허가도 취소됐다며 오는 27일 재판에 전 씨가 출석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두환 씨에 대한 재판은 지난 1월 초 재판장이 사임하면서 지난 4개월여 동안 재판을 열지 못했습니다.
    2020-04-06
  • 아침 내륙 영하권..맑고 건조한 날씨 이어져
    오늘 광주ㆍ전남은 내륙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춥겠습니다. 낮부터는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영하 2도 등 영하 2도에서 5도 분포로 쌀쌀했습니다. 한낮엔 최고 20도까지 올라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건조한 대기 상태도 계속돼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기록하겠습니다.
    2020-04-06
  • 해외 입국 중심 코로나19 확진자 이어져
    주말휴일 사이 카타르에서 입국한 광주의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해외 입국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카타르에서 입국해 광주 서구 자택에 자가격리 중이던 20대 여성이 지난 4일 밤 양성판정을 받아 빛고을 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광주 27명, 전남 15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달 중순 이후에는 해외 유입 확진자 비중이 90%를 넘어가면서 방역당국도 해외 입국자 방역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방역의
    2020-04-06
  • 코로나19, 선거운동 풍경 바꿨다
    【 앵커멘트 】 21대 총선이 꼭 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전 같으면 시끌벅적한 유세로 선거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를 때지만, 요즘은 사뭇 달라졌습니다. 코로나19가 선거 운동 풍경도 바꿔놨습니다. 최선길 기잡니다. 【 기자 】 시민들이 산책 나온 공원에서 총선 선거 유세가 한창입니다. 마스크를 쓴 운동원들은 떠들썩한 노래나 율동없이 피켓을 흔들고 인사를 하는 것으로 선거 운동을 대신합니다. ▶ 스탠딩 : 최선길 - "코로나19 영향으로 각 후보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2020-04-05
  • 위기의 여수산단..'구조조정'이 화두
    【 앵커멘트 】 전남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여수산업단지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글로벌 경기침체에다가 코로나사태까지 겹치면서 구조조정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 생산액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한 석유화학업체입니다. 올 1분기에만 1조원 가까운 적자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 악화에다 코로나 사태까지 겹치면서 사상 최악의 실적 부진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020-04-05
  • 위기의 여수산단..'구조조정'이 화두
    【 앵커멘트 】 전남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여수산업단지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글로벌 경기침체에다가 코로나사태까지 겹치면서 구조조정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 생산액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한 석유화학업체입니다. 올 1분기에만 1조원 가까운 적자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 악화에다 코로나 사태까지 겹치면서 사상 최악의 실적 부진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020-04-05
  • 총선 D-10, 차분한 분위기 속 표심 잡기 나서
    【 앵커멘트 】 4.15 총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후보들은 휴일을 맞아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시끌벅적한 노래나 율동은 줄고, 인사 위주의 비교적 조용한 선거운동이 이어졌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휴일을 맞아 시민들이 산책 나온 공원에서 총선 선거 유세가 한창입니다. 마스크를 쓴 운동원들은 떠들썩한 노래나 율동없이 피켓을 흔들고 인사를 하는 것으로 선거 운동을 대신합니다. ▶ 스탠딩 : 최선길 - "코로나19 영향으로 각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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