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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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정원박람회 실사 완료..승인 '청신호'
    2023년 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위한 국제원예생산자협회, AIPH의 순천시 실사가 호평 속에 마무리됐습니다. 순천시는 그제부터 이틀 동안 국가정원과 도심 부지를 살펴본 AIPH 실사단과 버나드 회장이 순천을 AIPH의 정신을 실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버나드 회장의 지지 의사로 다음달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AIPH 총회 승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습니다.
    2020-02-13
  • 여수산단 5개 업체, '청정연료 전환' 추진
    여수산단 대기업들이 기존 석탄 연료를 청정 에너지로 전환합니다. 여수시와 GS칼텍스, 남해화학 등 여수산단 5개 대기업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자발적 청정연료 사용협약식을 갖고 내년부터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석탄연료를 천연가스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를위해 대화도시가스는 여수산단에 고압 천연가스를 공급할 수 있는 배관망을 내년 11월까지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2020-02-13
  • 온라인 강의 확대?..지역 대학들 '난감'
    【 앵커멘트 】 중국인 유학생들의 입국이 시작되면서, 개강철을 맞은 대학가는 여전히 비상입니다. 특히 교육부가 개강 연기로 모자라는 수업을 온라인 강의로 보강하라는 지침에 지역 대학 대부분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신익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학교 기숙사입니다. 개강을 맞아 중국에서 돌아온 유학생들이 격리돼 있습니다. 식사는 외부에서 보급되고, 교직원들이 학생들의 바깥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 싱크 : 대학 관계자 - "이 건물 전체를 지금 다음 주에
    2020-02-13
  • 흐린 가운데 높은 기온 계속..짙은 안개 주의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오전에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2도에서 8도, 낮 최고 기온은 14도에서 19도로 평년 대비 10도 높은 날씨가 이어지며 포근하겠습니다. 어젯밤부터 시작된 짙은 안개가 아침까지 계속되고 있으니 출근길 교통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시고 항공기 이용 예정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 운항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0-02-13
  • '5·18 폄훼' 지만원 실형..법정구속 면해 '반발'
    【 앵커멘트 】5·18민주화운동을 북한 특수군의 소행이라고 주장해 재판에 넘겨진 지만원 씨가 재판이 시작된 지 4년 만에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지 씨가 고령인 점을 고려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는데, 5월 단체는 깊은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징역 2년, 벌금 100만 원.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끊임없이 5·18을 폄훼해 온 지만원 씨에 대해 재판부가 4년 만에 내린 판단입니다. 지 씨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5·18 당시 촬영된 광주 시민의 사진을 가리
    2020-02-13
  • 교사노조, 사학 이사장 부부 고액 체납 조사 요구
    광주 한 사학법인 이사장 부부가 수십억 원을 상습 체납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교원단체가 긴급 조사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성명을 내고 "개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법인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법인운영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회계는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등을 자세히 조사해 문제가 있으면 법적 조치를 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광주 한 학교법인의 이사장과 부인이자 직전 이사장인 A씨의 지난해 말 현재 국세 체납액은 60억 원에
    2020-02-13
  • 방역 최전선..밤낮 없이 코로나19에 맞선 사람들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보름 넘도록 휴일이나 밤낮도 없이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방역 최전선에서 묵묵히 고생하고 있는 광주보건환경연구원과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이준호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온몸을 방호복으로 감싼 연구원이 코로나19 의심시료를 조심스럽게 꺼내듭니다. 연구원이 거쳐간 문은 모두 3개, 오염원 유출을 막기 위해 5단계로 기압을 낮춘 음압시설에서 유전자 검출을 위한 사전작업이 진행됩니다. 광주에서 코로
    2020-02-13
  • 전 직장 동료 찾아가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전 직장 동료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3일 새벽 5시쯤 광주시 북구의 한 편의점 앞에서 전 직장 동료를 향해 여러차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피해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경찰은 두 사람이 직장 안에서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2-13
  • 흐린 가운데 포근한 날씨..남해안 오전 비
    흐리지만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 오전 남해안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7도 분포로 어제보다 더 올라 포근했고 구름 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흐린 가운데 오전엔 남해안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3에서 8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15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2020-02-13
  • 5.18 시민군 명예훼손 지만원씨 징역 2년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시민군을 북한 특수군이라고 주장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만원씨가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은 지난 2014년 11월 자신의 홈페이지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촬영된 시민군 사진에 북한 특수군이었다는 글을 올리는 등 5.18 피해자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보수인사 지만원 씨에 대해 징역 2년의 실형과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다만 지 씨가 고령이고, 성실하게 재판에 출석한 점을 고려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2020-02-13
  • 전남 코로나19 의심환자 음성, 공문서 유출 수사
    전남에서 베트남 다낭 여행을 다녀온 뒤 의심환자가 발생했다는 공문서가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의 모 지역에 사는 20대 남성이 지난달 31일부터 8일간 베트남 다낭 여행을 다녀온 뒤 의심증상이 나타나 자가격리 조치됐지만 정밀검사를 통해 최종 음성으로 판명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심환자의 주거지와 접촉자 현황이 나온 공문서가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지자체는 유감을 표명하고 자체 조사를 통해 최초 유출자를 찾아내 법적 조치와 징계에 나서겠다고 밝혔습
    2020-02-13
  • 광주 서구체육회장 당선자 자격 논란
    광주 서구체육회장 당선자의 후보자 자격을 놓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5일 광주 서구체육회장으로 당선된 A씨가 체육회장 자격 요건 중 '300만 원 이상의 벌금형 이상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된 사람은 후보자가 될 수 없다'는 규정에 어긋난다며 체육회장 선거를 다시 치러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3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은 맞지만 23년 전 일이라며 사면 복권이 이뤄졌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2020-02-13
  • 온라인 강의 확대?..지역 대학들 '난감'
    【 앵커멘트 】 중국인 유학생들의 입국이 시작되면서, 개강철을 맞은 대학가는 여전히 비상입니다. 특히 교육부가 개강 연기로 모자라는 수업을 온라인 강의로 보강하라는 지침에 지역 대학 대부분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학교 기숙삽니다. 개강을 맞아 중국에서 돌아온 유학생들이 격리돼 있습니다. 식사는 외부에서 보급되고, 교직원들이 학생들의 바깥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 싱크 : 대학 관계자 - "이 건물 전체를 지금 다음 주에 (
    2020-02-13
  • 우윤근 전 러시아 대사, 총선 불출마 선언
    우윤근 전 러시아 대사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우 전 대사는 광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국민의 요구에 조금이라도 답하는 심정으로 21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 전 대사는 광양구례곡성 지역구에서 17대부터 19대까지 3번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러시아 대사를 역임했습니다.
    2020-02-13
  • 광주 기초생활 수급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광주 기초생활 수급 가구의 중·고교 신입생에게 1인당 22만 1천 원의 교복비가 지원됩니다. 광주시는 5억 5천만 원 예산을 편성해 2,300여 명에게 교복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액은 광주광역시교육청 중·고 교복 상한가 권고 가격을 기준으로 지난해 1인당 21만 5천 원에서 올해는 6,000원 올랐습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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