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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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억 원대 횡령 골프장 회계 직원 항소심서 징역 9년
    골프장에서 근무하며 117억 원을 횡령한 20대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전남 모 골프장 회계 담당으로 일하면서 지난 2018년 2월부터 12월까지 116차례에 걸쳐 117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29살 박 모 씨에게 징역9년을 선고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횡령 혐의로만 징역 8년을 선고하고 횡령액 배상명령을 내렸는데, 항소심에서는 횡령과 인터넷 도박 사건을 병합해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2020-01-20
  • 벽돌로 유리 깨고 금은방 침입 중학생 4명 붙잡혀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치려 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20) 새벽 3시 반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금은방 유리를 벽돌로 부순 뒤 금품을 훔치고 달아나려다 체포된 10대 4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8일 새벽에도 이들이 인근 금은방 침입을 시도하려 한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2020-01-20
  • 신안 저수지서 집 나간 70대 숨진 채 발견
    신안의 한 저수지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어젯밤(19) 9시쯤 신안군의 한 섬 저수지에서 79살 A씨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마을 주민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A씨가 집을 나선 뒤 돌아오지 않자 이웃이 미귀가 신고를 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1-20
  • 흐리다 오후부터 갬..전남 동부권 건조주의보
    오늘(20) 광주와 전남은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 오후부터 서서히 맑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이 영하 3도에서 영상 3도, 낮 기온은 영상 6도에서 9도 분포를 보이는 등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순천과 광양 여수 등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돼있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0.5에서 1.5m, 남해 0.5에서 1m로 일겠습니다.
    2020-01-20
  • 광주 동구 복싱팀 24년만에 부활..전국대회 우승 노린다
    【 앵커멘트 】 7,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수많은 메달과 세계 챔피언을 배출한 복싱의 인기가 예전같지 않은데요. 광주광역시 동구가 복싱 인기 부흥을 위해 24년만에 복싱팀을 재창단하고 전국체전 우승과 국가대표 배출을 노립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선수들의 기합과 함께 샌드백 치는 소리가 체육관 가득 울려퍼집니다. 스파링을 벌이며 주먹을 휘두르는 선수들의 진지한 눈빛은 실전을 방불케 합니다. 지난 1996년 재정난으로 해체했다 24년만에 부활한 광주 동구 복싱팀
    2020-01-20
  • 통계 제멋대로..순천·광양시 빈축
    【 앵커멘트 】 순천시가 시정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부풀려 발표해 빈축을 사고 있는데요. 광양시도 통계청 자료를 입맛대로 인용해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등 통계나 설문조사에 대한 지자체의 왜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순천시가 연초 배포한 사회조사 결과 보도자료입니다.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는 90.4%로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매우 만족, 약간 만족, 보통, 약간 불만족, 매우 불만족 등 5지 선다형
    2020-01-20
  • 택시 '전액관리제' 엇갈린 반응..현장은 혼란 계속
    【 앵커멘트 】 올해부터 법인택시 기사들은 번 돈을 모두 회사에 내고 월급을 받는 '전액관리제'를 적용 받습니다. 장시간 노동을 조장하고 기사들의 처우를 어렵게 했던 사납금제를 개선하기 위한 건데, 정작 현장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이유가 뭔 지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법인택시의 사납금제 폐지 운동을 주도해 온 김봉기 씨는 전액관리제 도입으로 기사들의 노동인권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루 최대 19만 원 안팎에 이르는 사납금을 맞추기 위한 무리한 운행과 교통사고 감
    2020-01-20
  • 광주 동구 복싱팀 24년만에 부활..전국대회 우승 노린다
    【 앵커멘트 】 7,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수많은 세계 챔피언과 메달을 배출한 종목인 복싱의 인기가 예전같지 않은데요. 광주광역시 동구가 복싱 인기 부흥을 위해 24년만에 복싱팀을 재창단하고 전국체전 우승과 국가대표 배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선수들의 기합과 함께 샌드백 치는 소리가 체육관 가득 울려퍼집니다. 스파링을 벌이며 주먹을 휘두르는 선수들의 진지한 눈빛은 실전을 방불케 합니다. 지난 1996년 재정난으로 해체했다 24년만에 부활한 광
    2020-01-19
  • 택시 '전액관리제' 엇갈린 반응..현장은 혼란 계속
    【 앵커멘트 】 올해부터 법인택시 기사들은 번 돈을 모두 회사에 내고 월급을 받는 '전액관리제'를 적용 받습니다. 장시간 노동을 조장하고 기사들의 처우를 어렵게 했던 사납금제를 개선하기 위한 건데, 정작 현장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이유가 뭔 지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법인택시의 사납금제 폐지 운동을 주도해 온 김봉기 씨는 전액관리제 도입으로 기사들의 노동인권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루 최대 19만 원 안팎에 이르는 사납금을 맞추기 위한 무리한 운행과 교통사고 감
    2020-01-19
  • 통계 제멋대로..순천·광양시 빈축
    【 앵커멘트 】 일선 자치단체들이 주민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홍보에 유리하도록 부풀려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순천시가 시정 만족도 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부풀려 발표해 빈축을 사는가 하면, 광양시도 통계청 자료를 입맛대로 인용해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등 설문조사 결과를 왜곡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순천시가 연초 배포한 사회조사 결과 보도자료입니다.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는 90.4%로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2020-01-19
  • 전남도, 농식품 유통 마케팅에 1,700억 원 투입
    전남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1,7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전라남도는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 확충과 유통기반 구축 사업 등 농식품 공급을 위한 4대 과제 34개 사업에 대해 올해 1,711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번에 추진되는 4대 과제에는 발효식품 산업 국내외 경쟁력 확보와 인프라 구축을 위한 남해안권 발효식품 산업지원센터 건립 비용 100억 원도 포함됐습니다.
    2020-01-19
  • 해남 농산물 저장 창고 불..농산물 800톤 피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저장창고에서 불이 나 농산물 800톤이 불에 탔습니다. 오늘 새벽 5시쯤 해남군 화산면의 한 농산물저장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건물 1동과 저장돼 있던 고구마 600톤과 양파 120톤, 배추 120톤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힌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1-19
  • 컨테이너 세척 중 20대 실신..경찰 수사
    컨테이너 내부를 세척하던 20대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달 16일 오후 7시쯤 광양시 도이동 한 업체에서 컨테이너 내부를 세척하던 업체 28살 직원이 쓰러진 채 발견된 사고와 관련해 업체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세척제 성분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직원은 병원 치료를 받고 의식을 회복했지만 어지러움과 불안 증세를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1-19
  •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재심, 오늘 선고
    여순사건 재심 1심 선고 공판을 앞두고 재판부의 판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1948년 여순사건 당시 반란군에 협조했다는 혐의로 사형당한 민간인 희생자 3명에 대한 재심 선고 공판을 오늘(20일) 오후 2시 진행합니다. 재심 피고인인 고 장환봉 씨는 1948년 10월 반란군을 도왔단 혐의로 계엄군에 체포돼 22일 만에 사형을 당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열린 재심 6차 공판에서 내란죄와 국권 문란죄에 대한 증거가 없다며 장 씨 등 3명에 대해 무죄를 구형했습니다.
    2020-01-19
  •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재심, 내일(20) 선고
    여순사건 재심 1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재판부의 판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1948년 여순사건 당시 반란군에 협조했다는 혐의로 사형당한 민간인 희생자 3명에 대한 재심 선고 공판을 내일(20일) 오후 2시 진행합니다. 재심 피고인인 고 장환봉 씨는 1948년 10월 반란군을 도왔단 혐의로 계엄군에 체포돼 22일 만에 사형당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열린 재심 6차 공판에서 내란죄와 국권 문란죄에 대한 증거가 없다며 장 씨 등 3명에 대해 무죄를 구형했습니다.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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