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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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수, "인사교류일 뿐 보복 인사 아니다"
    고흥군청 공무원이 신안 홍도로 발령난 것과 관련해 송귀근 고흥군수가 인사교류일 뿐 보복성 인사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송 군수는 신년 기자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고흥군은 신안군과 정기 인사교류를 하고 있으며 6급 공무원 A씨가 신안 홍도관리사무소로 발령난 것은 신안군의 내부 결정이었지 고흥군은 이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고흥군은 송 군수의 촐불집회 폄하발언을 외부에 유출했다며 A씨를 신안 홍도로 발령을 내면서 보복인사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2020-01-10
  • 전남 소방, 지난해 하루 평균 508회 출동
    지난해 전남 지역 소방대원들은 하루 평균 508회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재난 신고 건수는 모두 55만여 건이었으며, 실제 화재 등 사건·사고 현장에 출동한 건 18만 5,680건으로 하루 평균 508회, 시간당 21회였습니다. 이 가운데 화재는 모두 2천 645건으로 지난 2018년 대비 10건 늘었고, 인명 피해는 124명으로 같은 기간 26.5% 증가했으며 재산피해는 264억 원에 달했습니다.
    2020-01-10
  • 손님인 척 수백만 원 팔찌 차고 달아나..중학생 검거
    금은방에서 수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중학생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5일 저녁 6시쯤 광주시 동구의 한 금은방에서 530만 원 상당의 순금 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중학생 15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손님인 척 물건을 구경하다 금품을 훔쳐 달아났는데, 경찰은 A군으로부터 팔찌를 사들인 또다른 금은방 주인의 혐의점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1-10
  • 전자발찌 차고 성폭행 시도한 50대, 징역 8년
    전자발찌를 차고 이웃집 모녀를 성폭행하려 한 5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 11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52살 남성에 대해 징역 8년을 선고하고 20년간 전자장지 부착, 7년간의 개인신상 정보 공개 등을 명령했습니다. 앞서 지난 2010년 성범죄로 징역 5년과 전자발찌 부착 10년을 선고받았던 이 남성은, 지난해 7월 광주의 한 주택에 침입해 50대 여성과 딸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0-01-10
  • 여수-김포 소형항공기 첫 취항..3만원대 요금
    【 앵커멘트 】 여수공항을 기점으로 하는 소형항공사가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갔습니다 KTX요금으로 여수에서 서울을 오가는데 앞으로 국내외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어서 광양만권 항공편익과 여수공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양 날개에 프로펠러가 달린 핑크색 비행기가 활주로를 미끄러지듯 날아오릅니다. 여수공항을 기점으로 새롭게 취항한 50석 규모의 소형항공기입니다. 여수-김포 노선을 다음달까지 하루
    2020-01-10
  • 대교 지나던 차량서 컨테이너 해상 추락 '아찔'
    【 앵커멘트 】 이순신대교를 달리던 트레일러 차량에서 무게 3.7톤의 컨테이너가 바다로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났습니다. 트레일러 운전자는 초속 16m의 강풍에도 컨테이너를 차량에 고정시키지 않고 주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바다에 잠긴 컨테이너를 크레인이 힘겹게 끌어 올립니다. 가로 12m, 높이 2.4m의 컨테이너가 바다로 추락한 건 지난 7일 밤 9시쯤. 이순신대교를 지나던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무게 3.7톤의 컨테이너가 강풍에
    2020-01-10
  • 영하권 출발 '큰 일교차'..짙은 안개 '유의'
    오늘(10) 광주와 전남 지역은 영하권으로 출발하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의 아침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지만, 낮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6~11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일교차 10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부 내륙 지역에선 가시거리가 1km 내외로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돼,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가 필요합니다.
    2020-01-10
  • '잇따르는 논란' 사회적협동조합..결국 경찰 수사
    【 앵커멘트 】 지난 2012년 광산구에서는 전국 최초로 청소미화원들이 스스로 협동조합을 설립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전국적인 벤치마킹 우수사례가 될 정도로 주목을 받기도 했지만, 끊임없는 부실 운영 논란과 특혜 의혹이 이어지면서 결국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산시민연대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광산구의회의 폐기물처리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클린광산협동조합과 광산구청 공무원들을 고발하겠다는 겁니다. 앞서 지난해 말
    2020-01-09
  • '잇따르는 논란' 사회적협동조합..결국 경찰 수사
    【 앵커멘트 】 지난 2012년 광산구에서는 전국 최초로 청소미화원들이 스스로 협동조합을 설립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전국적인 벤치마킹 우수사례가 될 정도로 주목을 받기도 했지만, 끊임없는 부실 운영 논란과 특혜 의혹이 이어지면서 결국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산시민연대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광산구의회의 폐기물처리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클린광산협동조합과 광산구청 공무원들을 고발하겠다는 겁니다. 앞서 지난해 말
    2020-01-09
  • 여수-김포 소형항공기 첫 취항..3만원대 요금
    【 앵커멘트 】 여수공항을 기점으로 하는 소형항공사가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갔습니다 KTX요금으로 서울에서 여수를 오가는데 앞으로 국내외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어서 광양만권 항공편익과 여수공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양 날개에 프로펠러가 달린 핑크색 비행기가 활주로를 미끄러지듯 날아오릅니다. 여수공항을 기점으로 새롭게 취항한 50석 규모의 소형항공기입니다. 여수-김포 노선을 다음달까지 하루
    2020-01-09
  • 대교 지나던 차량서 컨테이너 해상 추락 '아찔'
    【 앵커멘트 】 이순신대교를 달리던 트레일러 차량에서 무게 3.7톤의 컨테이너가 바다로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났습니다. 트레일러 운전자는 초속 16m의 강풍에도 컨테이너를 차량에 고정시키지 않고 주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바다에 잠긴 컨테이너를 크레인이 힘겹게 끌어 올립니다. 가로 12m, 높이 2.4m의 컨테이너가 바다로 추락한 건 그젯밤 9시쯤. 이순신대교를 지나던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무게 3.7톤의 컨테이너가 강풍에 떠밀려
    2020-01-09
  • 희망2020 1/13(월) 생활
    희망2020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염주로타리클럽 장동열 회장과 회원들이 5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장성군 장성읍 삼가2동 주민들이 15만원 함평군 월야면 귀농귀촌지부회 회원들이 10만원 화순군 한천면 가암리 1구 주민들이 22만천원 가암리 2구 주민들이 20만원 오음리 3구 주민들이 11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보성군 겸백면 석호2리 주민들이 11만원 용산1리 주민들이 16만원 용산2리 주민들이 10만원 평호2리 주민들이 7만원 수남리 주민들이 20만원
    2020-01-09
  • 남편 살해 60대女, 약물 사용 가능성..성분감식 의뢰
    남편을 살해한 60대 여성이 범행을 위해 약물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조사 결과 피해자의 시신에서 방어흔이 발견되지 않은 점에 주목해, 아내 61살 A씨가 남편의 음식 등에 수면제 등 약물을 넣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혈액과 모발의 성분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한편 경찰의 부검 결과 남편을 둔기로 가격해 살해했다는 아내의 진술과 달리 목졸림에 의한 질식사로 조사됐습니다.
    2020-01-09
  • 사흘간 광주 50.3mm 비..1월 누적강수량 경신
    최근 사흘간 광주와 전남 지역에 1월 중 가장 많은 양의 비가 내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완도의 누적 강수량은 57.5mm, 광주 50.3mm, 목포 42.3mm 등으로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의 1월 중 누적 강수량이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평년에 비해 우리나라 쪽으로 남하하는 찬 공기의 강도가 약했고, 중국에서 유입된 따뜻한 남서풍으로 인해 수증기의 양이 많아 비가 많이 내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0-01-09
  • 지난해 전남 산업재해 사망자 50명, 전년比 31.5%↑
    지난해 전남 지역의 산업재해 사망자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의 산업재해 사망자는 2018년 대비 12명 증가한 50명으로 31.5%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이 26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조가 12명, 기타 12명 등 순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광주 지역은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가 10명 줄어든 26명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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