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주말 내내 '나쁨'
【 앵커멘트 】 지난해 정부가 미세먼지 위기관리 매뉴얼을 제정한 이후 처음으로 광주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도심 곳곳이 마치 구름에 둘러싸인듯, 희뿌연 먼지에 갇혔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에는 저감조치가 시행됐고, 폐기물 소각도 제한됐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150여m 높이의 건물에서 촬영한 광주 도심 모습은 온통 회색빛이었습니다. 평소 같으면 뚜렷하게 보이는 월드컵경기장은 먼지에 가려 윤곽만 흐릿하게 보일뿐입니다. ▶
202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