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진상조사위원회가 5·18 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달 27일 출범한 5·18 진상조사위원회는 3일 광주 망월동 민주묘역를 참배하고, 최근 신원 미상의 유골 40여 구가 발견된 옛 광주교도소 부지 현장에서 조사 진행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들었습니다. 이후 5·18 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한 조사위는 앞으로 공정한 조사로 진실을 밝혀 '정의로운 국민통합'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5월 단체들이 5·18진상조사위에 5·18 관련 군 기록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피해자 중심의 조사를 진행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5·18진상조사위와 간담회를 가진 5월 단체들은 5·18 관련 군 기록에 나타난 조작과 왜곡의 경위를 확인하고,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들의 진술권을 확보해 피해자 중심의 진상규명 원칙을 견지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례적인 대국민 보고회를 개최하고, 5·18에 대한 왜곡과 폄훼를 차단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를 마련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광주·전남 주요 대학 정시모집 경쟁률이 학령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하락했습니다. 전남대는 지난해 정시 경쟁률이 4.1대 1이었던 반면, 이번 정시에선 3.31대 1을 기록했고, 조선대는 작년 3.4대 1에서 2.78대 1로 떨어졌습니다. 호남대 정시 경쟁률은 3.93대 1, 광주대 2.51대 1, 순천대 3.12대 1로 전부 지난해보다 하락했습니다.
1.(안철수 정계 복귀 선언.. 총선 변수 부상) 안철수 전 바른 미래당 대표가 1년여간의 해외 체류 생활을 마무리하고 정계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총선을 앞둔 호남 정치지형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각 당 총선 채비 본격.. 예비후보들 ‘분주') 제21대 총선을 석 달 여 앞두고 새해부터 각 당의 움직임이 한층 빨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여야 예비후보들은 얼굴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3.( 인공지능 도시 본격 ‘시동’) 광주시는 2020년 최우선 시책으로 인공지능
오늘(3) 광주전남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3도 가량 올라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3도에서 영상3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 기온은 7도에서 1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아침 서해안 일부 지역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전남 동부 지역은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m로 전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앵커멘트 】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의 얼굴엔 기대와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거리 청소와 배식 봉사 등으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한 곳도 있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매일 같은 시간 걷는 거리지만 기분만큼은 왠지 특별합니다. 새해 첫 출근길. 걸음을 서두르면서도 올해 다짐한 각오를 새겨보고 가족과 친구, 지인들의 안녕도 빌어봅니다. ▶ 인터뷰 : 김희택 / 택시기사 - "무사고 운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전 국민이 아주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앵커멘트 】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의 얼굴엔 기대와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거리 청소와 배식 봉사 등으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한 곳도 있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매일 같은 시간 걷는 거리지만 기분만큼은 왠지 특별합니다. 새해 첫 출근길. 걸음을 서두르면서도 올해 다짐한 각오를 새겨보고 가족과 친구, 지인들의 안녕도 빌어봅니다. ▶ 인터뷰 : 김희택 / 택시기사 - "무사고 운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전국민이 아주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몸속 암세포에서 나오는 활성산소와 반응해 암세포를 죽이는 나노입자가 개발됐습니다. 전남대 의생명과학교실 박인규 교수 연구팀은 종양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에 분해되면서 암세포를 죽이는 '광역학 나노입자'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방사선 치료기술과 면역 치료기술 등과의 병합치료를 통해 기존 치료법으로 완치가 어려운 난치 암의 근본적 치료법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1.(각당 총선 채비 본격.. 예비후보들 ‘분주') 제21대 총선을 석 달 여 앞두고 새해부터 각 당의 움직임이 한층 빨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여야 예비후보들은 얼굴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2.(안철수 정계복귀 선언.. 총선 변수 부상) 안철수 전 바른 미래당 대표가 1년여간의 해외 체류 생활을 마무리하고 정계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총선을 앞둔 호남 정치지형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3.( 인공지능 도시 본격 ‘시동’) 광주시는 2020년 최우선 시책으로 인공지능 도시
광주의 한 다리 밑에서 60대 여성이 수백만 원을 가지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일 낮 2시쯤 광주시 유촌동의 한 다리 밑에서 64살 여성이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여성의 주머니에서는 5만 원 권 100여 장이 발견됐으며, 경찰은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지자체 등 각급 기관들이 오늘 시무식을 갖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청소년들의 난타공연을 광주 동구청은 거리 청소 등으로 이색 시무식을 열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고 광주광역시는 3일, 전남도는 오는 6일 각각 시무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도 4차 산업혁명과 지역 지상파 방송의 미래를 고민하는 강연으로 새해 첫 업무 시작을 알렸고, 광주은행 등 지역 민간 기업들도 2020년 도약을 꿈꾸며 새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5·18 진상조사위원회가 내일 광주를 찾아 5·18 민주묘지 참배에 나섭니다. 지난 달 27일 출범한 5·18 진상조사위원회는 내일 광주에 와 망월동 민주묘역를 참배하고, 최근 신원 미상의 유골 40여 구가 발견된 옛 광주교도소 부지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5·18 조사위는 앞으로 최대 3년 동안 진실 규명에 나서, 국가 차원의 5·18 공인보고서를 만듭니다.
【 앵커멘트 】 일몰 명소인 순천 와온해변에선 요즘 굴 캐기가 한창입니다. 바닷물이 빠진 해안가에 살이 통통하게 오른 굴밭이 펼쳐지면서 직접 캐 맛보려는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썰물 때가 되자 해안가에 수백 미터의 굴밭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돌멩이에 마치 꽃이 핀 것처럼 굴이 바닥 곳곳에 촘촘히 박혀 있습니다. 마을 선착장에서 수십미터 떨어진 자연산 굴밭. 바닷물이 빠진 갯벌에 걸어 들어가 줍기만 하면 제철 굴을
순천시가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중국 양저우, 일본 키타큐슈와 함께 2020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순천시는 오는 5월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펼치게 됩니다.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는 문화 다양성 실현을 위해 해마다 각 나라의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 한 곳씩을 선정해 문화 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