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광주캠-여수캠 토목과 통폐합.. 학생 반발
전남대 광주캠퍼스 토목공학과와 여수캠퍼스 해양토목과의 통합에 대해 학생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남대 광주캠퍼스 토목공학과 학생회는 2일 기자회견을 열고, "두 학과의 통폐합 추진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광주캠퍼스 학생들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요구하는 모순된 정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학본부는 무책임한 태도로만 일관하고 있다"며, "이번 통폐합 결정은 철회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