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전남, 학생은 줄고 교사는 떠나
    광주·전남의 학령인구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교사들도 수도권이나 대도시 전출을 희망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용진 민주당 의원이 각 시도교육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전남의 학령인구는 오는 2025년 16만여 명과 18만 2천여 명으로 각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최근 5년간 광주의 경우 577명의 교사가 역외전출을 신청했고, 전남은 무려 2천 6백여 명이 타지역 전출을 신청했습니다.
    2019-10-11
  • 중학생 딸 살해 의붓아버지·친모 징역 30년 선고
    중학생 딸을 살해한 의붓아버지와 친모에게 각각 징역 30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살인과 시신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의붓아버지 32살 A씨와 친모인 39살 B씨에게 각각 징역 30년을 선고하고 A씨에 대해서는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15년간 신상 정보공개를 명령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무안의 한 농로의 승용차 안에서 12살 의붓딸에 수면제를 먹이고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저수지에 시신을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19-10-11
  • 외국인 학생 소방안전교육 체험.."119 신고할 수 있어요"
    굉주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위급상황 대응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늘(11일) 조선대학교에서 중국, 베트남 유학생 등 외국인 유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119에 신고하는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활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외국인이라도 위급상황이 닥쳤을 때 대처할 수 있도록 전체 유학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2019-10-11
  • 여자친구 흉기로 위협한 20대 남성 경찰 붙잡혀
    여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1일) 새벽 1시 40분쯤 광주시 화정동의 한 원룸에서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집기류를 던지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26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여자친구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10-11
  • 학교도서관 전담인력, 광주·전남 편차 커
    독서 교육을 위한 학교도서관 전담인력의 광주·전남 시도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여영국 정의당 의원이 교육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는 학교도서관 전담인력 배치율이 93.1%지만, 전남은 10.3%에 그쳤습니다. 광주의 경우 초·중·고 317곳 모두 도서관이 설치돼 있고 사서 교사와 교육공무직 등 전담 인력 295명이 근무하고 있는 반면, 전남은 초·중·고 828곳 중 826곳에 도서관이 있지만 전담인력은 85명만이 배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10-11
  • 철도노조, 오전 9시부터 파업 돌입..KTX 운행 일부 차질
    전국철도노조가 사흘간 한시 파업에 들어가면서 KTX운행 차질로 인한 승객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철도노조가 인건비 정상화와 안전인력 충원, 자회사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며 오전 9시부터 오는 14일 오전 9시까지 72시간 시한부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KTX 운행이 30%정도 감축되고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도 평상시보다 40%정도 열차 운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데 코레일은 이용고객들에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파업으로 인한 운행중지 열차편을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19-10-11
  • 철도노조 파업 돌입..KTX 평소의 72% 운행
    철도노조가 72시간 파업에 들어가면서 KTX 운행차질로 승객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전국철도노조는 오전 9시부터 오는 14일 오전 9시까지 인건비 정상화와 안전인력 충원, 자회사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KTX는 평소의 72% 수준,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은 60% 정도로 운행될 것으로 보이는데 코레일은 운행이 취소된 열차의 예약고객에게 1년 안에 위약금 없이 전액 환불해 줄 예정입니다.
    2019-10-11
  • 낮 기온 올라 일교차 크고 쌀쌀
    오늘 광주ㆍ전남은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13도 안팎을 기록한 가운데 낮 기온도 광주 25도, 순천 27도 등으로 한낮에는 더운 날씨로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한편 일본으로 북상 중인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남해안 지역엔 주말까지 강풍이 불면서 바다의 물결도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2019-10-11
  • 10/11(금) 모닝730 날씨2
    금요일인 오늘은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쑥 오르면서 덥게 느껴지기도 하겠는데요. 하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서 아침 출근길에는 다소 쌀쌀 할 수 있으니까요. 얇은 옷을 겹쳐 입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오늘 아침 광주와 순천이 14도, 함평은 13도로 출발했고요. 한낮에는 광주와 함평이 25도, 순천은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한편 제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북상함에 따라 기압 차가 커지면서 남해안에는 차차 바람이 강해지겠습니다. 현재 남
    2019-10-11
  • 10/11(금) 모닝730 날씨1
    금요일인 오늘은 얇은 옷을 겹쳐 입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은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쑥 올라 덥게 느껴지기도 하겠는데요. 하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아침 출근길에는 다소 쌀쌀 할 수 있으니까요. 건강 유지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오늘 아침 광주와 순천이 14도, 함평은 13도로 출발했고요. 한낮에는 광주와 함평이 25도, 순천은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위성영상입니다. 현재 전지역 대체로 맑은 모습 보이고 있는데요.
    2019-10-11
  • 10/11(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10월 11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렙니다.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환매중단 사태로 주요 금융사들도 좌불안석 처지에 놓이게 됐다는 기삽니다. 특히 DLF 불완전 판매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우리은행'이 이번엔 환매가 중단된 펀드 상품을 많이 팔아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환매가 중단된 전체 6,200억 원 가운데 약 2천억원 어치를 팔았습니다. 금융당국은 우리은행이 비이자 수익 확대를 위해 고위험 상품 판매에 치중하다가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에 실패했다고
    2019-10-11
  • 10/11(금) 모닝730 깨비씨 pick
    【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 호남권에서 가장 비싼 광주 봉선동의 아파트값이 많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여전히 높은 가격 때문에 실제 거래가 이뤄지지 않다는 내용 얼마 전 보도해드렸는데요. SNS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 (VCR in) 400세대가 넘는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아파트 단지. 지난해 9월 이후 1년
    2019-10-11
  • 전남 크루즈관광 훈풍.."지난해보다 세 배 늘어"
    【 앵커멘트 】 전남 유일의 국제크루즈항인 여수엑스포크루즈 부두를 통해 올들어 만 5천여 명의 외국인이 찾았습니다. 크루즈 관광객이 지난해 보다 3배가 늘어나는 등 전남 크루즈 관광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축구장 2배 반 크기의 크루즈가 부두에 입항합니다. 입국절차를 마친 승객 3천 명은 서둘러 관광에 나섭니다. ▶ 싱크 : 중국인 관광 가이드 - "이곳 지리를 잘 생각하고 관광을 하세요. 저쪽 승강장에서
    2019-10-11
  • 가을이 성큼..가을 맞아 다양한 축제
    【 앵커멘트 】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남도 곳곳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은빛 억새는 영산강변을 물들였고, 10억 송이 노란꽃들은 황룡강을 수놓으며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은빛 억새가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한들거립니다. 분홍빛과 자줏빛이 어우러진 코스모스는 가을 정취를 더합니다. 광주 서창들녘에서 오늘(11일)부터 억새축제가 열립니다. 강을 따라 펼쳐진 은빛 억새의 정취를 느끼기엔 바로 옆 영산강 자전거길 안내센터에
    2019-10-11
  • 전라남도 국정감사 "낮은 세입ㆍ높은 세출 대책 필요"
    【 앵커멘트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전라남도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였는데요. 열악한 전라남도의 재정과 관련된 질문이 되풀이되면서 맥빠진 국정감사였다는 지적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라남도는 지난해까지 17년 연속 개인소득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세수도 적다보니 전라남도의 재정자립도 역시 19.7%로 전국 최하위입니다. 세수 수입을 올릴 방안을 찾고 빈부격차 없이 공통적으로 지급되는 농민수당 등 세출 조정도 필요하다는 질타가 잇따랐습니다. ▶ 싱크
    2019-10-1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