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서관 전담인력, 광주·전남 편차 커

작성 : 2019-10-11 12:05:28

독서 교육을 위한 학교도서관 전담인력의 광주·전남 시도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여영국 정의당 의원이 교육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는 학교도서관 전담인력 배치율이 93.1%지만, 전남은 10.3%에 그쳤습니다.

광주의 경우 초·중·고 317곳 모두 도서관이 설치돼 있고 사서 교사와 교육공무직 등 전담 인력 295명이 근무하고 있는 반면, 전남은 초·중·고 828곳 중 826곳에 도서관이 있지만 전담인력은 85명만이 배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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