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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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산 위조 달러 반입 공모 40대 집행유예
    북한산 위조 달러의 국내 반입을 공모한 4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지난 2016년 7월 중국 심천에서 공범 A씨에게 중국인 판매상을 소개해주고 100달러 짜리 위조 달러 100장을 국내로 반입하도록 도운 44살 최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반입된 위조지폐가 실제 유통되진 않았지만 공공의 신용과 거래의 안전을 해할 위험성이 매우 커 죄질이 나쁘다며 양형이유를 밝혔습니다.
    2019-06-03
  • 전남도립대, 지역 출신 재학생 장학금 확대
    전남도립대가 지역 출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합니다. 전남도도립대는 올해 2학기부터 재학생 중 도내 고등학교 졸업자나 3년 이상 전남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전액 장학금 지급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립대 재학생 1천 341명 가운데 전남 출신은 37%인 4백 94명으로 1인당 연간 평균 150만원 가량을 장학금으로 지급받고 있습니다.
    2019-06-03
  • 생활폐기물 처리장 반대 주민들, 광주시장실 앞 점거
    생활폐기물 처리장 건설을 반대하는 광주 광산구 임곡동 주민들이 광주시장실 앞에서 농성을 벌였습니다. 광주 임곡동 주민 10여 명은 오늘(3일) 오전 10시부터 이용섭 광주시장실 앞 복도를 점거하고 업체가 시설물 사용 승인을 받지 않았지만 몰래 작업을 했다며 점유 허가까지 취소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쓰레기 처리장 설립을 반대하며 지난달 13일과 20일 김삼호 광산구청장실을 점거한 적 있습니다.
    2019-06-03
  • 정부, 5.18관련 미 기밀문서 공식 요청하나
    정부가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된 미국 정부의 기밀 문서를 공식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은 지난달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5.18 기밀문건과 관련해 서면질의했고, 이 총리가 제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고자 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또 미국 측이 기밀문서를 공개할 지 여부는 미국 내 절차에 따라 결정할 사항이지만 이미 공개하거나 전달한 사례를 고려해 외교채널 등을 통해 미국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6-03
  • 5월 단체, '전두환 기념석' 활용 방안 놓고 고심
    5.18민주화운동 당시 진압 작전을 수행한 제11공수여단에 세워졌던 '전두환 기념석'의 활용 방안을 놓고 5월 단체가 고심하고 있습니다. 5월 3단체 일부 회원들은 현재 광주 5.18자유공원 화장실 앞에 거꾸로 세워둔 비석을 시민들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이름을 밟고 지나갈 수 있도록 땅에 묻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기념석을 훼손할 경우 '전두환 범종' 등 다른 5.18 상징물을 추가로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2019-06-03
  • 황룡강 2.2km 구간 다음 달부터 낚시금지..과태료 3백만 원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황룡강 2.2km 구간에서 낚시가 금지됩니다. 장성군은 다음달 1일부터 장성읍 문화대교에서 황미르랜드 2.2km 구간을 낚시금지지역으로 지정하고 낚시를 하다 적발되면 3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장성군은 낚시객이 버리고 가는 쓰레기와 떡밥 등으로 황룡강 수질이 오염돼 낚시를 금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2019-06-03
  • 광주 광산구, 구금고 운영기관 다시 공모
    광주 광산구가 구금고 운영기관 선정 절차를 다시 진행합니다. 광주 광산구는 심의위원 명단이 유출돼 선정이 공정하지 못했다는 법원 판결에 따라 5천 585억 원 규모의 기금을 운용하는 광산구금고 운영기관을 다시 공모합니다. 광산구는 명단이 유출된 심의위원을 모두 해촉한 뒤 심의위원회를 다시 구성하고 심사 기준 등을 바꿀 계획입니다.
    2019-06-03
  • 6/5(수) 모닝730 강소기업이 미래다 ㈜참든건강과학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 유기농 야채즙 특허 기술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위해 뛰는 기업이 있습니다. 작은 건강원으로 시작해 올해로 창립 17주년을 맞은 '주식회사 참든건강과학'입니다. ▶ 인터뷰 : 심재근 / ㈜참든건강과학 공동대표 - "저희 회사에는 핵심가치가 있는데 '정직한 원료 정성들인 공정, 고객의 건강 회복을 돕는다'라는 핵심가치로 저희 회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대표 상품은 유기농 무와 무청, 우엉과 당근 네 가지의 뿌리채소와 표고버섯을 우려
    2019-06-03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2위 수박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사과'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18 식품소비행태조사 통계보고서'를 보면 한국인이 좋아하는 과일은 전체의 25.3%를 차지한 사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과일 중 사과의 생산량이 가장 많고, 설·추석 등 명절 선물로도 선호되는 등 일상에서 친숙한 과일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어 수박이 16.8%로 2위에 올랐고, 포도 9.4%, 귤 9.3%, 복숭아 6.7% 순이었습니다.
    2019-06-03
  • 내년 공휴일 수 67일.."추석 5일 쉰다"
    내년 공휴일 수는 올해보다 하루 더 많은 67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0년도 월력요향에 따르면 내년에는 일요일 52일, 관공서 공휴일·제21대 국회의원선거일(4월 15일)·설날 대체공휴일(1월 27일) 등 총 69일의 공휴일이 생기는데, 이중 설 연휴 마지막 날(1월 26일)과 3·1절이 일요일과 겹쳐 실제 공휴일은 67일이 됩니다. 내년에 가장 긴 연휴는 추석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2일 사흘 연휴에 개천절(10월 3일)과 10월 4일 일요일까지 총 5일을 쉴 수 있습니다.
    2019-06-03
  • 6/3(월) 모닝730 날씨2
    6월의 첫 월요일인 오늘은 낮 동안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보이면서 덥겠는데요. 아직까지 습도가 높지 않아서 그늘에서는 서늘하겠습니다. 오늘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에 광주와 목포가 16도, 여수는 18도에서 출발했는데요. 한낮에는 광주가 30도까지 오르겠고, 목포 27도, 여수는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맑은 하늘과 함께 대기 질도 양호하겠습니
    2019-06-03
  • 6/3(월) 모닝730 날씨1
    6월의 첫 월요일인 오늘은 낮 동안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보이면서 덥겠는데요. 아직까지 습도가 높지 않아서 그늘에서는 서늘하겠습니다. 오늘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에 광주와 목포가 16도, 여수는 18도에서 출발했는데요. 한낮에는 광주가 30도까지 오르겠고, 목포 27도, 여수는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전국 하늘이 대체로 맑은데요.
    2019-06-03
  • 전남대, 기초과학 분야 국책사업 잇따라 선정
    전남대가 기초과학 분야 국책사업에 선정돼 대규모 국비 지원을 받습니다. 대학의 연구장비를 분야별로 모아 성능을 보완하고 이를 활용해 핵심연구지원센터를 조성하는 전남대 에너지 융복합 전문핵심 연구지원센터의 사업이 교육부의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치의학전문대학원의 진단치료를 위한 원천기술 확보 연구 사업도 정부의 선도연구센터 기초의과학분야에 선정돼 정부로부터 백억원의 연구비 지원을 받습니다.
    2019-06-02
  • 유치원생 급감, 사립유치원 줄줄이 폐원 위기
    【 앵커멘트 】 유치원생이 크게 줄면서 사립유치원들이 폐원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국공립 유치원은 운영비나 인건비를 지원받지만, 사립유치원들은 자체 충당해야 하는데 급감하는 원생수에 비례해 운영 악화가 가속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정원이 154명인 광주의 한 사립유치원입니다. 최근에 생긴 사립유치원이지만 현재 다니는 유치원생들은 33명에 불과합니다. 취원율이 20% 겨우 넘겨 유치원 교사 5명의 월급주기도 빠듯한 상황입니다. ▶ 싱크 : 사
    2019-06-02
  • 쌓여가는 불법 폐기물..지자체'골치'
    【 앵커멘트 】 화순의 한 창고에 수백톤의 폐기물을 불법 투기한 업체가 적발됐다는 소식 얼마 전에 전해드렸는데요. 이같은 불법 투기 폐기물이 전남에만 수천톤에 달하는데 처리가 쉽지 않아 지자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2일, 화순군 동면의 한 도로에 폐어망 등 폐기물을 가득 실은 화물차가 지나갑니다. 수출하지 못해 처리가 곤란한 폐기물을 미리 임대한 창고에 불법으로 투기하려는 겁니다. 이 업체는 폐기물이 아닌 신재생에너지 생산 원료를 보관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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