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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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스부터 수액까지 그대로".. 휴업 3년 서남대 부속 남광병원
    【 앵커멘트 】 사학 비리로 이사장이 구속되면서 폐쇄된 의과대학 병원 건물이 도심 속 흉물이 돼 가고 있습니다. 3년 전 문을 닫았지만 청산 절차가 늦어지면서 관리가 안 되고 방치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산산조각 난 출입문을 지나자 응급실 한 켠에 놓인 주사기와 수액이 눈에 띕니다. 최근까지 사람이 다녀간듯 모자가 떨어져있고, 서랍을 뒤져 진료실 열쇠 꾸러미를 찾아낸 흔적이 역력합니다. 메스와 갖가지 약 등 휴업하기 전 사용했던 의료도구도 고스란히 남
    2019-06-02
  • 오토캠핑장 화재 카라반 1동 불에 타
    오토캠핑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카라반 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어젯밤(1일) 11시 50분쯤 여수시 경도의 한 오토캠핑장 숙박용 카라반에서 불이 나 내부 집기 등을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4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카라반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입니다.
    2019-06-02
  • 공사현장 옹벽 무너져..상수도관 파열 응급 복구
    나주의 한 공사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지면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1일) 저녁 7시쯤 나주시 송월동의 한 상가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도로와 맞닿은 옹벽 20여 미터가 무너지면서 상수도관이 파열되고 도로가 유실됐습니다. 나주시는 세 시간만에 파손된 상수도관을 복구하고 경찰과 함께 공사 담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02
  • [기자수첩] '줄줄 새는 노인 복지 예산'
    '줄줄 새는 노인 복지 예산' 
    2019-06-02
  • 면허 취소 중 음주 사고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 '실형'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 교통사고를 낸 뒤 처벌을 피하려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부는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낸 뒤 함께 타고 있던 친형이 운전한 것 처럼 속인 혐의로 기소된 34살 유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유씨는 3차례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돼 집행유예 기간이던 지난해 9월 여수시 선원동 한 도로에서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2019-06-02
  • 맑은 초여름 날씨 미세먼지도 없어 나들이객 '북적'
    【 앵커멘트 】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미세먼지도 나쁘지 않아 공원과 유원지에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이형길 기자가 주말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 기자 】 형형색색 갖가지 꽃들이 순천만정원 곳곳에 활짝 피었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나온 나들이객들은 사진을 찍으며 추억 남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꽃들 사이로 꿀벌들이 쉼없이 움직이고, 더위에 지친 사람들은 그늘막 밑에서 한가로운 휴일을 보내봅니다.
    2019-06-01
  • 유아보호장비 의무화 때문에 올 봄 현장학습 80% 취소
    【 앵커멘트 】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차량에 6살 미만 유아보호용 장구 장착이 의무화됐습니다. 하지만 부처와 기관별로 적용 기준이 서로 달라 유치원들의 봄철 현장학습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화창한 날씨속에 유치원의 봄철 현장학습은 원생들뿐아니라 학부모들도 기다리는 연중행삽니다. 그러나, 올 봄은 유치원들이 봄철 현장학습을 대부분 취소했습니다. ▶ 싱크 : 전세버스 업계 - "유치원 현장학습까지 계약했는데 3월 초에 가고 나머지는 다
    2019-06-01
  • 전남 학교 석면 철거 '지지부진'..대책 필요
    【 앵커멘트 】 하루에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 바로 학교인데요. 전남지역 학교 10곳 가운데 7곳은 여전히 1급 발암물질 석면에 뒤덮혀 있습니다. 보도에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7년 이후, 석면 제거 공사가 이뤄진 전남지역 학교는 모두 301곳. 374억 원을 들여 26만여 제곱미터의 석면을 제거했지만, 여전히 150만 제곱미터의 석면 학교가 남아있는 실정입니다. 자식들을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 뒤덮힌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의 심정은 불안하기만
    2019-06-01
  • 환경의 날 앞두고 다양한 환경 보호 행사 이어져
    오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다양한 기념행사들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광주 남구 노대동 물빛근린공원에서 열린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퇴치 낚시대회 참가자들은 유해 동물로 지정된 블루길과 큰입 베스, 황소개구리 등을 잡으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도 KT&G 상상유니브 대학생 봉사단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외선 팔찌만들기와 재활용품 활용 공예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2019-06-01
  • 광양 포스코 정비 중 폭발 사고..근로자 2명 중경상
    광양 포스코 제철소에서 폭발 사고가 나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쯤 광양 포스코 제철소의 니켈 추출 설비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보수 작업 중이던 포스코 직원 37살 김 모 씨와 협력업체 직원 62살 서 모 씨가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사고는 파일럿 설비 설치를 위해 정비 작업 중이던 탱크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01
  • 청소년 흡연 '증가'
    【 앵커멘트 】 오늘은 세계금연의 날인데요. 최근 청소년 흡연율이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의 경우 청소년 흡연율이 전국 평균보다도 높은 걸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쉽게 살 수 있는 다양한 전자담배가 출시되면서 청소년들이 담배를 접하기 쉽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수업이 끝난 광주의 한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교문을 나서자마자 담배를 꺼내 피기 시작합니다. ▶ 싱크 : 흡연 청소년 - "아파트 단지 있거든요 막 학생들 피우
    2019-05-31
  • [3분브리핑]2019년 5월 31일 금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유람선_실종자_4명 #노인_인권유린 #5·18_기밀문서 #화정아이파크 #초여름날씨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5-31
  • [탐사]공문서에 어르신들 알몸 목욕하는 사진..얼빠진 행정
    【 앵커멘트 】 kbc가 최근 광주지역 모 노인복지단체의 보조금 횡령 의혹을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있는데요 저희 kbc 탐사팀이 취재과정에서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이 단체가 어르신들이 알몸으로 목욕하는 사진을 보조금 정산보고서에 첨부해 구청에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같은 사진을 공문서에 첨부한 것도 문제지만, 해당 행정 기관에서도 누구하나 문제 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고발합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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