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학교 석면 철거 '지지부진'..대책 필요
【 앵커멘트 】 하루에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 바로 학교인데요. 전남지역 학교 10곳 가운데 7곳은 여전히 1급 발암물질 석면에 뒤덮혀 있습니다. 보도에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7년 이후, 석면 제거 공사가 이뤄진 전남지역 학교는 모두 301곳. 374억 원을 들여 26만여 제곱미터의 석면을 제거했지만, 여전히 150만 제곱미터의 석면 학교가 남아있는 실정입니다. 자식들을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 뒤덮힌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의 심정은 불안하기만
201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