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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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대기오염 배출업소 특별단속 실시
    광양시가 다음달 1일부터 국가산업단지의 대기오염 배출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광양시는 광양국가산단 내 대기오염 배출업소 64곳 중 대기오염물질의 합계가 20톤 미만인 35곳은 단독으로, 20톤 이상 업체는 전라남도와 합동 단속을 진행합니다. 광양시는 대기오염 총량 규제지역 지정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2019-04-25
  • 고흥에서 무인기 인공강우 실험 진행
    무인기를 이용해 인공강우를 만드는 실험이 고흥에서 진행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흥항공센터에서 수직이착륙무인기를 날려 고도 800m에서 인공강우 연소탄을 살포하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인공강우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기상과학원은 실험 결과를 분석해 다음달 안에 실험 성공 여부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2019-04-25
  • 시민단체, 여수산단 대기오염 배출조작 규탄대회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여수산단 대기오염 배출조작을 규탄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여수산단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LG화학에 대해서는 생산시설 폐쇄와 영향평가 약속을 신속하게 공개해 줄 것을 요구했고 한화케미칼에 대해서는 공모 정황이 드러날 경우 사업주 구속수사와 공장 폐쇄 이상의 조치를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다른 여수산단 대기업들도 먼저 사실을 밝히고 회사가 동원할 수 있는 최대한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04-25
  • 광주전남 외국인 마약 사범 급증..올해 21명 구속
    광주 전남지역 외국인 마약 사범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에 따르면 올1월부터 최근까지 구속된 외국인 마약사범은 모두 21명으로, 국적은 태국이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국제우편과 IP추적이 불가능한 인터넷 거래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3년 동안 광주 전남지역에서 검거된 외국인 마약사범은 지난 2016년 51명, 2017년 45명, 지난해 90명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2019-04-25
  • 전라남도교육청, 초등학생 평가 서술ㆍ토론형 전환
    전남 초등학생의 학력 평가가 지필고사가 아닌 과정 중심으로 다양해집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1학기부터 단위 학교마다 평가체계를 갖춰 기존의 지필고사 대신 서술이나 논술, 토의, 토론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사별 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5년에 걸쳐 모든 교원을 상대로 평가 연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661명의 교원이 해당 연수를 마쳤습니다.
    2019-04-25
  • 무안 모 저수지에 자동차 추락..운전자 숨져
    무안의 한 저수지에 자동차가 추락해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25) 새벽 6시 반쯤 무안군 해제면의 한 저수지에 SUV 승용차가 추락해 운전자 31살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굽은 길을 운전하다가 저수지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4-25
  • 검찰, 윤봉길 의사 유묵 가짜 논란 수사
    고흥군이 구매한 윤봉길 의사의 유묵이 가짜라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윤봉길 의사의 유묵을 고흥군에 판매한 매도인 A 씨에 대해 사기 혐의를, 담당 공무원 B 씨에 대해선 업무상 배임 협의를 적용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국립수사과학연구원의 감식 결과와 고흥군이 전문 기관에 의뢰한 감정 결과를 바탕으로 보강 수사를 한 뒤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19-04-25
  • 향후 10년간 일자리 전망 밝은 직업은?
    향후 10년간 간병인과 변리사 등 보건 및 법률 분야와 산업안전 및·보안 분야 등에서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반면 결혼상담원, 마트 등의 계산원, 사진가 등의 일자리는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2019년 한국직업전망'에 따르면, 2027년까지 취업자 수가 연평균 2%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직업은 19개로, 간병인, 간호사, 생명과학연구원 등 보건의료 분야의 직업군이 가장 많았습니다. 고령화 돌봄 및 의료서비스 증가에 따른 것이란 분석입니다. 산업안
    2019-04-25
  • 전교조-교총, 평화·통일교육 진행
    양대 교원단체인 전교조와 교총이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통일교육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광주 교총은 오늘 광주 대자초등학교와 무진중학교에서 평화·통일교육 공개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지난해 판문점 회담 영상을 본 후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방안과 참여 방법 등을 모색하는 시간 등을 가졌습니다.
    2019-04-25
  • 광주 초중고 4곳 중 1곳, 학생자치회 예산 편성 의무 위반
    광주 초·중·고교 4곳 중 1곳 이상이 학생자치회 예산 편성 의무를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307개 초·중·고교 가운데 79곳이 학생자치회 예산 의무편성 규정을 어겼습니다. 시교육청은 2018학년도부터 학교 표준운영비의 0.5% 이상을 학생자치회 운영비 예산으로 의무 편성하도록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2019-04-25
  • 사회봉사단체 보조금 횡령 의혹..수사 의뢰
    광주 남구가 보조금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사회봉사단체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광주 남구는 지난해 관내 한 사회봉사단체가 보조금과 후원금 14억 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단체는 지난 2007년에도 당시 대표가 공금 1억 7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는 등 논란이 됐습니다.
    2019-04-25
  • 가짜 환자 모아 요양급여 타낸 일당 붙잡혀
    가짜 환자를 모아 요양급여와 보험금을 허위로 타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6년부터 일 년 여 동안 가짜환자 63명을 한방병원에 소개해 준 브로커 55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해 요양급여 8천만 원을 타낸 혐의로 병원장 53살 박 모 씨 등 1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병원으로부터 허위 입원 확인서를 발급 받아 보험금 4억원을 챙긴 149명에 대해서도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4-25
  • 한빛원전 소방특별점검 96건 적발
    한빛원전의 소방법 위반과 안전시설 미흡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영광소방서는 지난달 원자력안전위원회 점검 대상인 발전소를 제외한 한빛원전 소방안전시설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화재 위험물질 관리 위반과 방화문 작동 불량 등 위반사항 96건을 적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특별점검 당시 적발된 49건 보다 두 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소방당국은 이 가운데 한 건에 대해 책임자를 입건하고 나머지 위반사항에 대해 행정명령 처분 등을 마쳤습니다.
    2019-04-25
  • 광주 초중고생, 5.18 앞두고 '오월길' 탐방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앞두고 광주 학생들이 주요 사적지 탐방에 나섭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광주지역 초·중·고 학생 2천 4백여 명을 대상으로 '오월길 역사기행'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인솔 교사, 강사단과 함께 옛 전남도청, 국립 5·18 민주묘지 등 5.18 사적지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2019-04-25
  • 4/25(목) 모닝730 날씨2
    비가 그친 지 하루도 안됐는데 오늘 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아침까지 순천과 여수를 비롯한 전남 동부지역에는 5mm미만의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요. 다시 늦은 오후부터는 대부분 지역에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곳곳으로 안개도 짙게 끼어있습니다.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비가 오면서 한동안 극심했던 대기의 건조함은 잠시 쉬어가겠고요. 대기확산도 원활하겠습니다. 오늘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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