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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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33억 원 투입해 도시숲 조성
    광양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차단을 위해 33억 원을 들여 도시숲을 조성합니다. 골약초등학교에는 자연 체험을 위해 명상숲을 조성하고, 광양읍 동천에는 벚나무와 연계한 꽃길 숲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에 문을 열 도립미술관 주변에는 남도순례 경관숲을, 천연기념물인 옥룡사 동백숲에는 명품 가로수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2019-04-11
  • 성범죄 의사 순천의료원서 일하다 뒤늦게 해임
    성관계 영상을 불법 유출해 처벌받은 의사가 공공의료기관인 순천의료원에서 근무하다 뒤늦게 해임됐습니다. 순천의료원은 소속 의사인 A 씨가 성관계 영상 불법 유포 혐의로 지난해 3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최근 A 씨를 해임했습니다. 순천의료원은 2017년 3월과 지난해 7월 성범죄 조회를 했지만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는 2015년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며 전 여자친구와의 성관계 영상을 불법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19-04-11
  • 영광 해상서 선원 실종..해경 수색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목포해경은 오늘(11일) 새벽 4시쯤 영광군 안마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4톤급 어선에서 선원 64살 탁 모 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정 2척과 헬기 등을 투입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탁 씨가 갑판에서 작업을 하다 추락했다는 선장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4-11
  • '웹하드에 음란물 25만 건 유통' 일당 붙잡혀
    웹하드에 음란물을 대량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광주의 한 오피스텔에 컴퓨터 16대를 설치하고 웹하드 사이트 5곳에 25만 건의 불법 영상을 올려 7천3백만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로 37살 A씨 등 2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온라인상에서 판매되는 개인정보를 사들여 웹하드에 회원으로 가입한 뒤 음란물을 유포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4-11
  • 광주 교육공무직 90명 공채..중증장애인 청소 보조 13명
    광주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 90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홈페이지에 공고했습니다. 채용예정 인원은 조리사, 조리원 등 8개 직종 77명이며, 청소 보조 직종에서 중증장애인 13명을 채용해 상생 협력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2019-04-11
  • 고흥우주항공축제 다음달 3~5일 열려
    국내 유일의 우주항공축제인 고흥우주항공축제가 다음달 나로우주센터와 청소년우주센터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다음달 3일부터 사흘 동안 나로우주센터 현장 체험과 1인승 우주선 조정, 천체투영관 별보기, 드론 레이싱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이동식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도로와 바다를 주행하는 가상 레이싱과 건축 빅블록 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도 함께 펼쳐질 계획입니다.
    2019-04-11
  • '고수익 배당' 주부들 노린 외환 투자사기 40대 구속
    고수익을 내주겠다며 속여 10억여 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형사1부는 2개의 통화를 동시에 사고팔면서 환차익을 노리는 파생선물거래의 일종인FX마진거래를 통해 매월 10~20%의 이익금을 배당해주겠다며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투자자 24명으로부터 12억4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유사금융업체 대표 41살 임 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임 씨는 주로 금융지식이 많지 않은 가정주부들을 대상으로 투자자를 모집했는데 대출 등을 통해 많게는 9천만 원의 피해를 입은
    2019-04-11
  • 환경단체, 미세먼지 줄이기 교통 캠페인
    미세먼지 주범의 하나로 꼽히는 노후 경유차를 줄이고 대중교통을 확대하자는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는 '경유차 퇴출, 대중교통 확대'를 주제로 전국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열고 노후 경유차 퇴출과 친환경 버스 확대 등의 교통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는 광주의 대중교통 분담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교통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04-11
  • '억대 외제차 타며' 근로자 20명 체불 악덕 건설업자 구속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건설업자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공공기관 등이 발주한 건설현장에서 하도급 공사를 진행하며 2016년 7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근로자 20명의 임금 6천여만 원을 체불한 혐의로 47살 최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최 씨는 타인 명의로 5개의 법인 사업체를 운영하며 억대 외제차를 타고 다니면서도 상습적으로 임금 체불을 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과거 임금 체불 피해자도 백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4-11
  • 낙태죄 '헌법불합치'.."내년 말까지 법 고쳐야"
    헌법재판소가 낙태를 처벌하는 현행 법 조항은 헌법에 불합치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오늘(11일) 낙태한 여성을 처벌하는 형법 269조 '낙태죄' 조항과 낙태 시술을 한 의료진을 처벌하는 형법 270조 '동의낙태죄' 조항에 대해 재판관 9명 중 4명이 헌법 불합치, 3명이 단순위헌, 2명 합헌으로 헌법 불합치로 판단했습니다. 헌법 불합치는 법 조항이 위헌이지만 즉각 무효화할 경우 일어날 수 있는 사회적 혼란을 감안해특정 시점까지만 효력을 유지하는 결정입니다. 이에 따라 국회는 내년 12월 31일까지 '임신 초기 낙태 허
    2019-04-11
  • 호남 최대 규모 kbc '맘앤베이비페어' 개최
    호남 최대 규모의 '맘앤베이비페어'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제26회 kbc '맘앤베이비페어'는 출산과 육아 브랜드 백여곳이 참가하는 호남 최대 규모의 행사로 해마다 3만여명의 예비부모와 학부모, 교육관계자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행사, 교육행사 등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9-04-11
  • 전라남도교육청 학교지원센터 10곳 공식 출범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지원센터가 공식출범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 폭력 예방과 처리 업무, 기간제 교사 채용, 방과후 학교 강사 선정 등 교육 활동이 아닌 학교의 행정 업무를 돕는 학교지원센터 10곳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지원센터를 1년간 시범운영한 뒤 나온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전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2019-04-11
  • 만취 상태서 차량 훔쳐 무면허 운전한 30대 붙잡혀
    만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훔쳐 운전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10일) 저녁 7시 15분쯤 광주시 치평동의 한 도로에 주차되어 있던 33살 강 모 씨의 승용차를 훔쳐 혈중알코올농도 0.253%의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37살 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며 한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2019-04-11
  • 세번 내리 이란성 쌍둥이 출산.."국내 첫 사례"
    세 번 연속 쌍둥이를 출산한 가족이 있어 눈길을 끕니다. 광주에 살고 있는 42살 고성진 씨와 부인 38살 진윤순 씨는 광주 북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지난 10일 오전 11시 15분쯤 이란성 쌍둥이인 딸 주희 양과 아들 준희 군을 낳았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09년 아들 쌍둥이, 2014년 딸·아들 쌍둥이를 출산한 데 이어 연속으로 세 번째 이란성 쌍둥이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했습니다. 쌍둥이 할아버지 고한석 씨는 "주위에서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까'라고 말한다"며 "우리 집에서 처음 이런 일이 생긴 건 하늘이
    2019-04-11
  • 광주 금호동 빌라 화재..주민 10여 명 대피
    한밤중 광주의 한 빌라에서 불이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어젯밤 10시 30분 쯤 광주 금호동의 한 빌라 4층 43살 A씨의 집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A씨 가족 등 빌라 주민 10여 명이 곧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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