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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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피 위해 선원 위장취업한 지명수배자 검거
    도피를 위해 선원으로 위장취업한 지명수배자들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달 선원 검문검색을 통해 특수절도위반혐의로 지명수배 중이던 50살 김 모 씨 등 지명수배자 49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지명수배자들이 도피를 목적으로 선원 신규 등록이나 교체시기에 맞춰 선원으로 취업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9-04-05
  • 술 마시고 이웃에 행패 부린 50대 남성 붙잡혀
    술에 취해 이웃에게 행패를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3일까지 나주시 일대에서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이웃에게 시비를 걸거나 때린 혐의로 5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술을 마시고 상습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4-05
  • 찾아가는 가사문학 교육, 창평중서 진행
    담양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가사문학의 가치를 알리는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최한선 전남도립대학교 교수는 오늘 창평중학교에서, 담양의 가사문학과 누정, 가사문학의 특징과 매력을 알리는 '대숲에 깃는 가사문학 읽기'를 강의했습니다. 찾아가는 가사문학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광주전남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2019-04-05
  • 강원도 산불 확산..광주ㆍ전남 소방 지원
    산불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강원지역에 광주ㆍ전남에서도 소방차 40여 대와 지원 인력을 파견했습니다. 강원 고성과 속초 등 영동지역에 밤새 산불이 확산되면서 광주ㆍ전남 소방당국도 소방차 각각 19대와 22대 등 장비와 인력 297명을 긴급지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광양에 건조경보를 비롯해 광주와 전남 대부분의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까지 불고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19-04-05
  • 초교 교사, 학부모에 '체벌 동의' 등 안내장 보내
    광양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에게 체벌 동의 등의 내용이 담긴 안내장을 보내 논란입니다. 광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광양의 한 초등학교 2학년 담임교사가 지난달 28일 학모들에게 학생들이 약속을 어길시 혼자서 앉기, 꾸짖음, 가벼운 체벌 등의 내용이 담긴 안내장에 도장을 찍어 보내달라고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부모들은 '가벼운 체벌' 등이라는 문구에 이의를 제기했고, 이에 학교 측은 해당 교사에게 경위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광양교육지원청도 장학사를 보내 교사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19-04-05
  • [3분브리핑]2019년 4월 4일 목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신안_천사대교_개통 #이전공공기관_채용설명회 #홍남순_무죄 #살인진드기_급증 #미세먼지_나쁨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4-04
  • '인권운동 대부' 故 홍남순 변호사 39년 만에 무죄
    【 앵커멘트 】 아직도 5.18에 대한 왜곡이 난무하고 진상규명조차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데요.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인권운동의 대부 故 홍남순 변호사가 39년 만에 재심을 통해 최근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임소영 기잡니다. 【 기자 】 5.18 당시 일흔의 나이에 시민대표 수습 대책위원이었던 고 홍남순 변호사. 80년 10월 군법회의에서 내란 중요임무 종사와 계엄법 위반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검찰이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하면서
    2019-04-04
  • 천사대교 개통..전남 서남해안 발전 기대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신안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천사대교가 오늘 공식 개통됐습니다. 다리 길이 7.2km로 우리나라에서는 4번째로 긴 다린데요. 이 천사대교 개통을 시작으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면서 전남 서남해안이 국토의 새로운 발전 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내 4번째 길이를 뽐내는 천사대교를 배경으로 형형색색의 풍선과 폭죽이 하늘을 수놓습니다
    2019-04-04
  • 4/4(목) 8뉴스 타이틀+ 주요뉴스
    1.(7.2km '천사대교' 개통.. 7개섬이 육지 됐다)신안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천사 대교가 오늘 공식 개통됐습니다. 7.2km로 국내에서는 4번째로 긴 다리로 전남 서남해안이 국토의 새로운 발전 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혁신도시 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 '북적')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합동 채용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지역 인재 의무 채용 비율이 매년 높아지는 만큼 관심도 커졌습니다. 3.(공공기관 지역채용 광역화..호남권 입장 엇갈려)국토부가 특정 대학 쏠림현상을 막기 위해 검토 중인 지
    2019-04-04
  • 5.18 미공개 영상.. "군 당국이 보유하고 있던 것"
    지난해 공개된 '5.18 미공개 영상'의 촬영 시기와 출처를 분석한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은 지난해 공개했던 72분 짜리 영상의 촬영 시기와 장소 등을 분석한 결과 영상 일부는 TBC 동양방송의 촬영기자가 찍었으며 나머지는 군이나 전남도청 관계자가 촬영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980년 5월 21일 이전과 민주수호 범시민궐기대회, 최후항쟁일인 5월 27일 전후 등 세 시기를 기점으로 촬영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19-04-04
  • 신안 압해-암태 잇는 천사대교 오늘 공식 개통
    신안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천사대교가 오늘 공식 개통됐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2010년부터 5천8백여억 원을 들여 조성된 길이 7.2km의 국도 2호선 천사대교가 오늘 오후 3시부터 정식 개통됐다고 밝혔습니다. 천사대교 개통으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목포와 비금 도초 등 3개 항로를 조정하고 내일부터 목포 비금 항로의 출발지를 암태 남강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2019-04-04
  • 전남 학교 암막 스크린 납품 비리 의혹..경찰 수사
    전남지역 학교들의 암막용 스크린 납품 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남 학교 53곳에 제3자 단가계약 방식으로 공급된 암막용 스크린 납품 과정에서 유착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학교 관계자와 교육 공무원 수십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해당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2019-04-04
  • '살인진드기' 한 달 새 3배 급증..야외활동 '주의'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이른바 '살인 진드기'로 불리는 참진드기 개체수가 증가해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달 실시하고 있는 야생 참진드기 채집조사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을 유발할 수 있는 참진드기가 지난달 89마리에서 이달 들어 245마리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채집된 진드기에서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지만,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릴 경우 고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숨질 수도 있습니다.
    2019-04-04
  • 취업난 내몰린 20대, 4명 중 1명 '극단적 생각'
    최근 6개월 내 극단적인 생각을 한 20대가 20%가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7~8월 만 20~29세 청년 1312명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실태조사를 한 결과, 23%가 최근 6개월 내 극단적인 선택을 떠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집단별로는 미취업 집단이 29.6%로 가장 많았고, 비정규직 집단 28.8%, 전문대 재학생 집단 29.4% 등 순이었습니다. 김지경 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20대 청년층의 문제가 하나의 증상으로 나타나기까지 감내하고 있는 심리·
    2019-04-04
  • 故 홍남순 변호사, 재심서 5·18 내란 혐의 무죄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故 홍남순 변호사가 39년 만에 재심을 통해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지난 1980년 군법회의에서 무기징역 판결을 받았던 홍 변호사와 당시 함께 활동했던 이모 씨 등 2명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홍 변호사 등에 대해 전두환 등 신군부의 헌정질서파괴범죄를 막기 위한 정당방위에 해당한다며 무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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