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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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대한민국 대표 수출 도시로 육성"
    전라남도가 광양시를 대한민국 대표 수출 중심 도시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광양시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광양이 문재인 정부 신남방 정책의 전략적 요충지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습니다. 또 세풍산단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 등 광양시의 현안 사업을 적극 돕겠다며 남도2대교 건설을 위한 국비 지원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19-03-27
  • KIA 타이거즈 대표이사 교체, 이화원 부사장 선임
    KIA 타이거즈 대표이사가 교체됐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임시 임원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현대모비스 홍보실장 이화원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KIA 타이거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습니다. 이 신임 대표는 강릉고와 강릉대를 졸업하고 1988년 기아자동차에 입사해 기획조정실과 경영관리단에서 근무했으며, 2017년부터 현대모비스 홍보실장으로 재직했습니다.
    2019-03-27
  • 경찰, 허석 순천시장 기소 의견 송치키로
    경찰이 허석 순천시장을 억대 보조금 사기 혐의로 검찰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허 시장을 이번주 안에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허 시장은 지역신문을 운영하며 2006년부터 2011년까지 1억 4천만 원의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용도 외 목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허 시장은 기금을 유용하거나 가로챈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2019-03-27
  • 광주ㆍ전남 일제 강제 동원 피해 3만 7천여 건
    광주ㆍ전남에서만 3만 7천여 건의 일제 강제 동원 피해가 접수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접수 처리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전남지역에선 3만 7556건의 강제동원 피해가 접수됐으며, 유형별로는 노무동원이 2만 6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국적으로 14만 9천여 건의 강제 노무동원 피해가 인정됐지만, 전범기업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에 참여한 피해자는 천여 명에 불과했습니다.
    2019-03-27
  • 'DMZ 평화 인간띠' 한 달 앞으로.."한반도 평화 시금석 되길"
    'DMZ 평화 인간띠' 행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참가자들이 결의를 다졌습니다. DMZ 평화인간띠운동 광주전남본부는 오늘(27일) 5ㆍ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27일 '꽃피는 봄날 DMZ 소풍 가자'는 주제로 DMZ 5백km 구간을 시민들이 손을 맞잡고 잇는 인간띠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평창동계올림픽이 남ㆍ북대화의 물꼬를 텃듯이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한반도 평화의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2019-03-27
  • 조선대·동신대·남부대, 산학협력사업 탈락
    조선대·동신대·남부대가 대학재정지원사업 중간평가에서 하위 20%에 선정돼 탈락했습니다. 교육부가 발표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대학 중간평가에서 전국의 산학협력 고도화 대학 45곳 가운데 전남대와 호남대가 선정된 반면 조선대와 동신대는 탈락해 다음달 신규 대학들과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사회맞춤형 학과 중점대학 16곳 가운데 광주대와 목포해양대가 선정됐고, 남부대는 탈락했습니다.
    2019-03-27
  • "왜 내 차에 기대"..취객 때린 조직폭력배 추가 구속
    취객을 때린 뒤 달아났던 조직폭력배가 추가로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9일 광주시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길을 걷던 30대 2명을 폭행해 전치 6주의 부상을 입히고 달아난 혐의로 21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폭행에 가담한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피해자들이 자신의 차에 기대고 있어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뒤 도망쳤으며, 수사망이 좁혀오자 자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3-27
  • 완도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다음달 6일 개막
    완도 청산도의 슬로걷기 축제가 다음달 6일부터 한 달간 열립니다. '느림은 행복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인 완도의 특색을 살려 힐링여행과 나눔여행, 공정여행, 가치있는 여행 등 4가지 테마로 다음달 6일부터 한 달간 청산도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세계슬로걷기길 1호인 청산도 슬로길 11코스를 완보하는 청산완보가 축제 기간 내내 펼쳐지며 완보자에게는 기념 배지가 수여됩니다.
    2019-03-27
  • 학생 상담 민감 정보 집적화..교육현장 반발
    학생 상담 정보를 중앙서버에서 통합 관리한다는 교육부 방침에 일선 교육현장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각 시·도교육청에 그동안 자체적으로 관리된 상담 내용을 웹 기반 시스템으로 구체적으로 기재해 한국교육개발원 서버에 저장토록 지침을 내렸습니다. 이에 광주 교사노조는 성명을 내고, "편의성을 내세워 민감한 정보를 집적하다니 어처구니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2019-03-27
  • 광주 고교 입학전형 유지..선지원 20%, 후지원 80%
    광주지역 고등학교 입학전형이 기본 틀이 내년에도 유지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의 2020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따르면, 출신 중학교별 배정, 성적 배분 3등급제 적용, 선지원 추첨배정 20%, 후지원 추첨배정 80% 등의 원칙이 지난해와 같이 적용됩니다. 선지원은 통학 거리에 상관없이 평준화 일반고를 선택할 수 있는 지원 방식으로 2개교를 반드시 선택해야 하며, 후지원은 출신 중학교별로 통학 거리 40분 이내 평준화 일반고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19-03-27
  •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광주 방문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산업 안전에 대한 권리의식 홍보를 위해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박두용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오늘(27) 광주 계림8구역 호반건설 주택재개발 신축공사장을 찾아 건설현장 사고사망자 감소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또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기아와 한화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시타 행사와 안전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산업안전 의식에 대해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9-03-27
  • 광주대 유아교육과 행정 실수, 채용 취소까지
    광주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보육교사 자격증을 제 때 받지 못해 일부 졸업생의 채용이 취소됐습니다. 광주대학교에 따르면 올해 유아교육과 졸업예정자 72명 가운데 45명의 보육교사 자격증 신청서가 공식 서식과 다르다는 이유로 반려되면서 자격증 발급이 지연돼, 일부 학생들의 채용이 취소되거나 담임 교사 등록을 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학 측은 학과실에서 한국보육진흥원에 단체접수를 과정에서 공식 서식과 다른 서류가 제출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3-27
  • 3/27(수) 모닝730 날씨1
    오늘도 봄의 불청객,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겠는데요. 밤사이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근길 마스크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후부터는 바람이 불면서 차츰 공기 질을 회복하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 보면 전국 하늘이 대체로 맑은데요. 오늘 우리지역도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다만, 오전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남아있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
    2019-03-27
  • 3/27(수) 모닝730 날씨2
    오늘도 봄의 불청객,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겠는데요. 밤사이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근길 마스크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해지면서 차츰 공기 질을 회복하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안을 중심으로 한때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는데요. 주변 시설물 점검 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동부권은 여전히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재예방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기온은
    2019-03-27
  • 윤장현 전 시장 첫 재판..오늘 오후 광주지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장현 전 광주광역시장에 대한 재판이 오늘(27) 오후 2시 광주지법에서 열립니다. 두 차례 공판준비기일에 이어 본격적인 재판 일정이 시작되는 오늘은 윤장현 전 시장이 직접 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검찰은 윤 전 시장과 권양숙 여사 사칭 사기범 김 모 씨 등 3명을 부정 채용 청탁 혐의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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